인간의 감정을 적절하게 다루는 데에는 복잡하지만 (그래서 절대 단순하거나 쉽지 않다) 균형 잡힌 중용의 길이 있다. 그것은 끊임없는 판단과 지속적인 조절을 필요로 한다. 여기서 주인은 그의감정(노예들)을 존중하고, 좋은 음식, 집, 의료 혜택 등을 제공하며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답해주며, 격려하고, 건강을 걱정하면서 규율을 정해주고, 규제하며, 분명한 의사결정도 해주고, 방향을 다시 잡아주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더불어 누가 윗사람인가를 의심할 여지없이 분명히 해준다. 이것이 건전한 자기훈육의 길이다.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