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회사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일부분(백분율 이익)을 산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그 회사가 창출하는 미래 수익의 일부분을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 2. 한 회사의 가치를 알아내는 일은 그 회사가 미래에 얼마를 벌 것인가를 평가(좋다, 추측)하는 일이다. 3. 지분으로부터 버는 수익은 같은 액수의 돈으로 리스크 없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를 샀을 때보다 더 많아야 한다. 기억하자. 앞 장에서 우리는 국채 이율이 6퍼센트 아래로 떨어질 때에도 6퍼센트를 절대적인 최소 연간 수익률로 정했다. 4. 걱정하지 말아라. 마법공식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린 게 아니니까. 재촉하지 않아도 곧 나온다. 오케이?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80
그레이엄은 주식이 실제 가치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때에만 매수하는 이러한 행태를 안전마진 투자라고 일컬었다. 당신이 추정한 주당 가격을 70달러라고 하고 매수 가격을 37달러라고 하면 그 차이가 당신의 투자에 대한 안전마진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2
사실 이 두 가지 개념, 즉 투자 구매에 대해 안전마진을 요구하고,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과 같은 파트너로 본다는 개념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몇몇 투자가들에 의해 활용되었으며 지금도 이용되고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3
1. 주식 가격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에도 널뛰기를 한다. 그렇다고 회사의 가치가 그렇게 많이 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주식시장은 미스터 마켓이라는 미친 사람과 흡사하게 행동한다. 2. 주식을 그 가치에 대한 당신의 추정치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큰 폭의 할인가로 주식을 사면 안전마진이 커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로 이어진다. 3.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내용으로는 할인된 주식이 바로 눈앞에 있다 해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4. 이제 카드 몇 장만 더 모으면 한 벌이 되니까, 책을 계속 읽어 보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6
정답은? 분명히 30퍼센트가 20퍼센트와 10퍼센트보다 낫다고 대답했다면, 정답이다! 바로 그것이 요점이다. 당신은 낮은 이익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수익률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당신이 지불한 가격에 대해서 회사가 적게 버는 편보다 많이 버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5
첫 번째 요점은 구매 가격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받느냐 하는, 가격 관련 문제였다. 다시 말해서, 구매 가격은 염가인가 아닌가의 문제였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5
제이슨 껌 가게 체인의 한 가게는 겨우 40만 달러라는 초기 투자에 대해 매년 보통 20만 달러를 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는 껌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초기 비용에 대해서 연간 50퍼센트의 수익(20만 나누기 40만)을 내는 결과가 된다. 이 결과는 대개 50퍼센트의 ‘자본수익률return on capital’이라고 일컬어진다. 다른 정보는 모른다 해도, 오픈하는 데 40만 달러가 든 가게가 해마다 20만 달러를 번다면, 이 가게는 아주 좋은 회사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부터 어려운 문제가 시작된다(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7
물론, 답은 뻔하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요점이다! 낮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보다 높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를 소유하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8
만약 좋은 회사(높은 자본수익률을 가진 회사)를 사고 이러한 회사를 염가(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에 사는 자세만 견지한다면, 당신은 미친 미스터 마켓이 말 그대로 거저 주려고 마음먹은 좋은 회사들을 체계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9
1. 회사의 주식을 살 때에는 염가로 사면 좋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급한 가격에 대해서 적게 버는 회사보다 많이 버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낮은 이익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수익률이 낫다. 2. 나쁜 회사의 주식 매수보다 좋은 회사의 주식 매수가 낫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 한 가지 방법은 자사의 돈을 낮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보다 높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낮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보다 높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가 낫다. 3. 1번과 2번의 요점을 결합하면, 좋은 회사를 염가에 사는 것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결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1
그레이엄의 공식은 주식 가격이 너무 싸서 사실상 그 매입가가 회사 문을 닫고 회사 자산을 헐값으로 처분하여 얻는 수익보다 더 낮은 회사들을 산다는 내용이다(그는 이러한 주식을 다양한 이름, 즉 ‘특가주bargain issues’, ‘순유동자산주net-current-asset stocks’ 또는 ‘순청산가치net liquidation value 미만으로 파는 주’라고 불렀다). 그레이엄은 자신의 공식이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을 충족할 만큼 값싼 20개 또는 30개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분석도 필요 없이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울 거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쉬워’ 보인다고 말했다. 사실 그레이엄은 자신의 공식을 30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용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4
그렇다면 높은 이익수익률과 높은 자본수익률을 동시에 내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면 어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말해서 ‘좋은 회사(자본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염가(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일 때에만 사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