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쳐다보고 앉았으면 내 마음은 흐려졌고, 사타구니에서는 인간 이전의 신음 소리가 났으며, 마음속에서는 깊고 컴컴한 동굴이 열려 바르바라 니콜라예브나를 노려보며 고함치는 원시적인 털투성이 조상들의 모습이 드러났다.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정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62 - P437
영혼은 낙지이고, 이들 모두가 흡반이다.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정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62 - P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