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든 후자든 하루의 노동은 분명 부의 생산이요 자본에의 추가이다. 증기선이든 곡괭이든 완제품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첫 번째 망치질도 마지막 망치질도 아니고 연속적인 망치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가치의 창조는 연속적인 것이고 그것은 노동의 투입으로부터 즉각 생겨난다. - <진보와 빈곤>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72342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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