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는 격렬했다. 나는 내 육체를 사랑해서 그것이 사멸하기를 바라지 않았고, 영혼을 사랑해서 그것이 썩지 않기를 바랐다. 나는 맞서 싸우고, 세계를 창조하는 두 힘을 화해시켜, 그들은 적이 아니라 동지들이므로 조화에서 기쁨을 얻고, 따라서 나도 그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게 해달라고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정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62 - P89
정신은 힘차고 저항력이 넘치는 육체와 씨름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항상 배가 고픈 맹금(猛禽)이고, 육체를 먹어 치워 한 몸이 되어서 사라지게 한다.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정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62 - P90
육체와 정신의 투쟁, 반발과 저항, 타협과 순종, 그리고 결국은 투쟁의 숭고한 목적인 신과의 결합, 이것이 그리스도가 행했고, 그의 피투성이 발자취를 따라 우리들이 행하기를 바라는 오름[上昇]이다.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정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662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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