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은 것은 써지지 않고 내가 쓰는 건 뒤죽박죽이죠.-알라딘 eBook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중에서 - P114
도서(倒敍) 추리소설. 범인을 미리 알려 주고 범행을 저지른 과정을 밝히는 방식. 1912년 오스틴 프리먼의 『노래하는 백골The Singing Bone』이란 작품에서 처음 선보였다.-알라딘 eBook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안현주 옮김) 중에서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