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두려움을 다른 말로 치장해 부른다. 바로 ‘낙관적인 부정’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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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년 전보다, 한 달 전보다, 일주일 전보다 더 잘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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