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전파와 같은 사회현상뿐만이 아니다. 변화의 ‘문턱값’은 자연현상에서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얼음이 녹아 물이 되는 온도 0도도 문턱값이고, 자성을 유지하던 자석이 온도가 높아지면 자성이 없어지는 특정 온도도 문턱값이다.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는 로켓의 탈출속도도 문턱값이다. 도달하기 전과 도달한 다음이 달라지는 모든 변화에는 문턱값이 있다. 산불에도 문턱값이 있다.
-알라딘 eBook <관계의 과학> (김범준 지음) 중에서 (16/38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