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향모(Sweetgrass)가 뭔지 알고 싶네요.
백인이주민에 의해 비자발적 소수토착인(Indigenous people)이 되어버린 아메리카 인디언. 그 후예인 자연과학자(식물학자) 저자의 역사관과 인문학적 성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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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롤 2020-02-04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하면 바로나옵니다. 책 미리보기보시면 첫페이지부터 설명하는 식물 향모의 생김이 검색하면 나오는 식물과 비슷합니다. 몰라서 물어보시는것인지 아니면 책의 내용적으로 궁금하신건지 몰라 댓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