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느낌의 시간 / 우리가 서로 알지 못했던 시간 이상의 문학
페터 한트케 지음, 김원익 옮김 / 이상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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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결국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의 고독과 신산함. 새로운 작품집도 기대해 봅니다. 전자책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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