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영화

사람들은 이러한 정신 활동을 일으키는 근원을, 앞서 얘기한 언어의 추상 작용을 통해 ‘영혼’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물질적 육체에 정신적 영혼이 깃들였기 때문에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고, 영혼이 육체를 떠나면 죽는다고 생각했던 거죠. (34/3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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