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상장

‘교학상장’, 가르침과 배움은 함께 성장하는 관계에 있다.
그러니까, 교수자도 학생도 모두 부족한 존재인 것이다.
모두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서 채워나가야 한다. (211/2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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