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먹이사슬의 최정점은?
그러고 보면 연구소와 대학의 신자유주의가 ‘수료생=잡일, 과정생=잡일 보조, 학부생=아르바이트’의 구도로 이미 공고하게 구축되어 있었던 셈이다.(9/30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