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론, 군주론, 자본론
플라톤의 『국가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제목만으로도 열띤 토론이 가능한 책들이다. (361/4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