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개인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국가에 힘을 더 모아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영국 철학자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도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국가란 국민 개인이 합쳐진 것이라고 말하며 국가의 통치권과 이를 구성하는 개인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했다.(339/4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