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인가? 그 나이였던적이.
서른즈음에 비분강개 하며 김광석의 같은 제목 노래를 불렀던적이.

예수가 죽은 나이라는 표현에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물론 나는 메시아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적이 없으니 인류의 나아갈 길이야 내 알 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의미심장했다. 종교와 상관없이 그랬다. 아, 정말 뭔가 달라져야 하는 거 아닌가.(97/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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