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이데아(원형) vs.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존재와 신)

그리하여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인간의 최고선은 그리고 인간의 행복은 진리를 명상하는 것이다. 진리를 명상하는 것, 그것이 인간에게 걸맞은 최고선이며, 그 고유한 행복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