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춘기 아들 맘이다.육아가 끝난줄 알았더니 사춘기가 찾아왔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아이가 어렸을 때 생각이 났다.그때는 정말 하루하루 버티는 기분이었다. 잠도 부족했고 내 시간도 없었다. 빨리 크기만을 바랐던 적도 많았다.그런데 어느새 아이는 사춘기가 됐다. 혼자서도 잘하고 엄마 도움 없이 해내는 일도 많아졌다. 대견한데 가끔은 예전보다 조금 멀어진 것 같은 기분도 든다.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했다. 그때는 힘들어서 몰랐지만, 어쩌면 그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었는지도 모르겠다고.지금은 기억도 조금씩 흐려지고 있어서 더 아쉽다.모처럼 아이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보는 시간이었다.지금 육아로 지치고 있는 엄마들이 있다면, 언젠가 그 시간도 그리운 추억이 될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