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수정빛 지음 / 부크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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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좋아진다.

대화가 잘 통해야
그 관계도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대화 속에서는
편안함과 조용한 행복을 느낀다.

작가님의 글쓰기는
‘사람을 살리는 것’에 가깝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무너져가던 자신을
다시 일으키고 감싸주었던 말들.
그 말들이 누군가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다.

슬픔과 사랑은 서로 공존한다.
상실은 삶의 일부이고,
그 안의 고통 또한 의미를 가진다.
그 고통 속에서 쓰인 글들이
어떤 이에게는
사랑으로, 따스함으로
조용히 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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