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좋아진다.대화가 잘 통해야그 관계도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대화 속에서는편안함과 조용한 행복을 느낀다.작가님의 글쓰기는‘사람을 살리는 것’에 가깝다.상실의 아픔 속에서 무너져가던 자신을다시 일으키고 감싸주었던 말들.그 말들이 누군가에게도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쓰여진 책이다.슬픔과 사랑은 서로 공존한다.상실은 삶의 일부이고,그 안의 고통 또한 의미를 가진다.그 고통 속에서 쓰인 글들이어떤 이에게는사랑으로, 따스함으로조용히 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