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품절


손에 들고 산책을 나서고,
지하철 창밖 풍경과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주말을 온전히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와 함께 보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어디든 나만의 낙원이 되는 것 같다.
때로는 다정함으로 사랑을 속삭여주고,
때로는 지친 하루를 말없이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이 책.

푸르름이 짙어가는 이 계절,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의 일상에도 낭만이 가득하길 바라요.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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