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온화 지음 / 다이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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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연화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대대로 이어온 화과자 가게인
'화월당'을 물려받게 된다.

그러나 화월당의 적자로 인한 빚이 1억!

할머니가 유언으로 남긴 조건을 이행하고
'그것'을 받으면 1억의 빚도 갚을 수 있다.
그 조건은
첫째, 최소 한 달은 반드시 화월당을 직접 운영할 것.
둘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심야 운영을 할 것.
셋째, 기다리며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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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운영되는 화월당엔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지
어떤 디저트를 만들게 될지
그 사연들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떠나는 자들의 이야기에 울컥하기도 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이었다.

📖 p9 삶이 달아나도 인연은 달아나지 않는단다.

📖 p130 그리움이란 주말 낮의 점심 식사 같은 것. 수없이 반복됨에도 늘 각별했다.

📖 p204 행복이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 때 더 선명해지는 것

📖 p246 "정답을 기다리는 일까지도 모두 정답의 과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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