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예쁜 책을 받았다.표지만 보아도 힐링이다.지친 하루를 보냈다면펼쳐보길 바란다.위로가 되고 어느덧 행복이 찾아온다.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책이다.p87가는 길이 편하면 누구나 거기로 간다.지금까지 험난하고 힘들었다는 건그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었단 거다.지금 그곳이 어디든,또 용기 있게 걸어갈 사람이란 거다.p142나 요즘 이상하게 계속 행복해.근데 방금 네 덕분이라는 걸 깨달았어.올 겨울 따뜻한 책 읽으며추운 마음 녹여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