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었습니다.👏어떻게 세 인물들이 연결되어질까 궁금했고각자의 이야기 같지만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하나로 연결되는 결말!책은 그저 종이에 적힌 글이 아니라, 다른 장소 다른 삶으로 통하는 입구 - 사라진 서점 中기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나름의 반전도 있고 끝까지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