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수선 [吃水線, water line] 잘 읽었습니다.
의미! 제 스스로 갇히다.
가프가프 로군
째푸리다 [동사] 1 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 잔뜩 째푸린 하늘을 보니 금방 눈이라도 올 것 같다. 2 『…을』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쨍그리다. 아내는 못마땅한지 이맛살을 째푸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애도 아닌 어른이 낯을 째푸리며 투정을 부린다. 정온 靜穩 [명사] 1 고요하고 평온함. 2 <지리>풍파(風波)가 없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깨나른하다 [형용사]『 …이』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나른하다. 몸이 깨나른한 것이 마치 몸살이라도 날 듯하다. 깨나른히 [부사]⇒ 깨나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