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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34회 [0월7일 정오, 싸샤 下]"

생게망게 [부사] 하는 행동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터무니없는 모양 다시 들어왔다. 새롭게 읽힌 낱말.  

허출하다 [형용사] 허기가 지고 출출하다. ‘허줄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밉다 [형용사] 몹시 얄밉다.

땡큐! 

 

명사]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만한 근거핑계. ≒언턱·턱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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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선 [吃水線, water line]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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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제 스스로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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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0-01-0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제..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엄마가 어린 딸에게 불러 주시는 느낌으로
왜 이리 가슴이 뭉클한지요~

제제는 아시다시피 그 제제 입니다.^^
다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며칠간 가슴 한쪽이 뻐근하다는...ㅠㅠ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60회 [0월7일 오후 3시, 싸샤 下]"

가프가프 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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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59회 [0월7일 오후 3시, 싸샤 上]"

째푸리다 [동사] 1 날씨가 음산하게 흐려지다. 잔뜩 째푸린 하늘을 보니 금방 눈이라도 올 것 같다. 2 『…을』 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쨍그리다. 아내는 못마땅한지 이맛살을 째푸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애도 아닌 어른이 낯을 째푸리며 투정을 부린다. 정온 靜穩 [명사] 1 고요하고 평온함. 2 <지리>풍파(風波)가 없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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