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강병융님의 "7칠한 모스크바 - 58회 [0월7일 오후 3시, 안똔 下]"

깨나른하다 [형용사]『 …이』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나른하다. 몸이 깨나른한 것이 마치 몸살이라도 날 듯하다. 깨나른히 [부사]⇒ 깨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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