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수업 100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4
곽현규 외 지음 / 이케이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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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의 어린이 미래교양 시리즈 14번째 테마!! 오페라예요...

와우~ 오페라 하면 어른들도 뭔가 낯설고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선입견을 갖게 되는

영역일텐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풀어냈을지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예요.

지금은 오페라보다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더 익숙한 아이들일텐데요~

정통 오페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오페라가 만들어낸 세계문화유산의 의미를

알아보는 통찰력도 키우는 유익한 책읽기 시작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오페라는 4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가 축적한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는 종합예술이라고 말해요.

클래식음악과 더불어 연기, 연출, 무대장치, 의상, 미술, 문학과 무용등의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진 결과물인 오페라의 모든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을것 같아요.

총 6부로 나누어 차근차근 오페라를 즐기고 감상하는 법을 배우면서

교양이 쑥쑥 자라는 시간을 기대해요~


어린이 교양서지만 어른들에게도 꽤 유익한 교양정보서, 지식서로 꽤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오페라에 대한 배경지식을 잘 채워놓고 오페라를 감상하면

훨씬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이 책 읽고 좋은 작품 하나 골라 오페라 여행 떠나야겠어요.

1600년 즈음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오페라는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가장 멋지고 훌륭한 유산으로 우리 모두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새기면서 즐기면 더 없이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오페라의 정의와 오페라의 역사를 시작으로 오페라 공연에 필요한 것들과

오페라에 연관된 많은 음악가와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난 오페라의 뒷 이야기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종합무대예술이라고 정의하는 오페라!!

수많은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음악이며 무대 기술자와 전문경영인, 음악가들의 향연이

멋진 사진자료와 함께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는 교양서로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예요.

17세기, 18세기를 거쳐 19세기에 들어서 오페라는 황금기를 이루게 되었고

오페라는 귀족문화를 대표하는 장르로 그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어요.

반면 우리에게 익숙한 뮤지컬은 서민문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가장 궁금했던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오페라는 오랜 성악훈련을 통해 습득한 벨칸토 창법을 사용하고, 뮤지컬은 마이크를 착용해

대중음악 창법을 구사하며, 오페라는 말하듯 노래하는 레치타티보로 구성되었지만

뮤지컬은 일상적인 대화로 이어가요.

오페라 가수 역시 노래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뮤지컬은 뮤지컬 전문배우가 노래를 불러요.

오페라는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명한 작가의 문학작품, 신화,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만들어지지만 뮤지컬은 일상적인 쇼재와 현대적인 시대상을 반영한

배경으로 스토리를 꾸며내요.

마지막으로 오페라의 극을 이끌어가는 음악은 오케스트라 반주의 클래식음악을

사용하고 뮤지컬은 재즈나 록, 발라드 등 대중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활용해요.

이렇게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를 확인하니 오페라의 특징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것 같네요.

오페라의 제작과정부터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정말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에

빠지는 시간~ 매력있는 책이예요.

오페라가 배출한 세기의 스타,,, 황금목소리의 주인공 레온타인 프라이스,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파로티, 우리나라의 신이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인

조수미까지....

오페라에 연관된 특별하고 유명한 인물들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해요.

오페라를 두 배로 잘 즐기는 방법도 배우며 영화에서나 봤던 오페라 매너를

익혀보기도 합니다. 언젠가 우아하게 오페라를 관람해야 할때가 올테니까요 ㅎㅎ

이 책을 읽다보면 유럽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멋진 오페라 극장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버렸네요.


제목만 들으면 익숙한 오페라의 작품들,,,

그 중에 동화 [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오페라로

감상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 동양적인 특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우리나라의 오페라 [심청]이라는 작품도 신선했어요.


음악을 잘 몰라도 오페라를 잘 몰라도 술술 읽으며 아하~ 하고 하나하나 배우게 하는

오페라에 연관된 지식서로 적극 활용해 교양을 높이는 시간!!


오페라와 연계된 100가지 이상의 정보와 지식이  머리에 쏙 들어오는 재미~

오페라가 더 친근해지고 흥미진진해지는 100가지 이야기에 푹 빠져보세요~

역사, 문학, 인물 등 다양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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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 1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1
홍민정 지음, 이창섭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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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신간 [ 오늘부터 친구 1일 ] 만났어요.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로 책도 얇고 삽화도 많아 아이들이 집중해

읽기 좋은 단행본으로 인기 만점이예요.


책 표지 그림을 보내 두 아이는 엄청 단짝인듯 보이고 행복해 보여요.

사실 연인사이도 아닌데 오늘부터 1일~ 카운트 하는 친구라면 엄청 절친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오는데요~


아이들의 첫 친구사귐의 고충 그리고 절친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들을

 이 책속 이야기로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 엄마로서 기대감이 생기고

아이들역시 공감하며 읽는 좋아할 책이 될 것 같아요.

친구란 먼저 손내미는 것~~ 사실 말은 쉬워요.

하지만 첫 입학 혹은 새학기 시작,  전학을 간 학교등

 새로운 환경에 서로 낯선 아이들이 모인곳에서 친구를 사귀기란 아이들에게는 큰 숙제와도

같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어요.

성격이 내성적인 아이들은 더더욱 한숨만 나오겠죠?

이 책 주인공인 민재처럼요....

민재는 새학교에 전학갔어요. 이미 2학년 같은반 친구들은 1학년때 친구도 있고

학원친구도 있으니 서로서로 친해보이지만 민재는 아직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만 외롭게 자리를 지켜요.

사실 민재는 동생을 임신한 엄마때문에 부득이하게 엄마의 회사와 가까운 동네로

이사를 하게되어 2학년에 바로 전학을 온거예요.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이 원망스럽고, 1학년 생활도 너무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2학년이 되자마자 또 새학교에 다녀야 하니 민재는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가장 문제는 바로 친구문제,,,

민재는 친구를 사귀는게 너무 힘들어요. 친구랑 신나게 놀고 싶지만 말수도 적고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에게 먼저 다가서기가 너무 어려워요.

민재는 학교에 가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그리고 걱정이 가득해요.

마치 자신 혼자서만 우주선을 타고 어두운 우주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기분이니까요~

아이들  앞에서 자기소개하는 기분,,,,,, 정말 두근두근 심난한 민재,,,,

엄마 아빠가 학교 어땠어? 라고 물어보는게 제일 싫은 민재,,,,

아이들끼리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마냥 부러워 보이는 민재,,,,

이런 민재에게 과연 친구가 생기기는 할지 ,,,, 안타깝기만 해요.

벌써 새학년이 시작된지도 한달이 지나가요....

그러던 어느날 평상시처럼 혼자서 자리만 지키는 민재에게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바로 새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승재,,, 민재에게 먼저 반갑다고 인사도 하는 능청스러운 성격에 첫시간부터

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신나게 교실을 누벼요.

민재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말이예요.

민재가 곤란한 일이 생긴듯 보이면 눈치빠른 승재는 ​민재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멋진 친구이기도 하니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둘은 너무너무 달라요.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승재,,,, 민재는 그런 승재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아니 자신이 하지 못하는 행동과 말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사실 민재는 승재처럼 되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은연중에 승재는 민재를 자꾸 챙기고 있었어요. 그런 모습이 싫지만은 않았으니 민재도

이제 승재가 자꾸 말걸어주고 챙겨주는게 은근 좋은것 같기도 해요.


사실 친구를 만든다는것,,, 친구를 사귄다는 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예요.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민재는 고민하기 시작해요.

승재처럼 밝고 유쾌하고 착한 친구가 민재를 친구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민재가 승재를 받아들이기까지는 예전 트라우마때문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어 그 마음도 이해가 갔어요.


이제 승재와 민재는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절친으로 거듭나네요.

아침마다 일찍 만나 놀고 학교로 가는 두 친구의 일상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민재가 이렇게 행복해 진건 좋은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예요.

이제 학교생활도 즐거울테고, 학교 가는 길이 항상 신나겠죠?


처음은 어렵지만 한 번 용기를 내면 어려울게 없는게 바로 친구 사귀기 같아요.

어색하고 낯설고 소극적인 태도는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항상 이렇게 지낼 수는 없잖아요?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기전 내가 먼저 손내미는 용기,,,

내가 먼저 말걸어주고 뭐든 같이 하자고 말하면 반드시 멋진 친구도 대답하고

좋아해줄거라는걸,,,,,, 민재는 이제 더 많은 친구사귀기에 성공하겠죠?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이의 성격~ 하지만 이건 당연한거예요.

작가의 말처럼 먼저 손내미는 친구가 되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보는거예요.

그러면 친구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질테니 민재의 고민은 고민도 아닌게 될것 같네요.​

이 책은 학교생활에 있어 친구사귐의 고민과 걱정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속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풀어준 창작동화예요.

많은 아이들이 이런 고민을 공감할것 같은데요~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속마음을 아주 잘

캐치해내 동화로 만들었나봐요.


좋아하는 친구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멋진 이야기~

우정의 소중함, 친구의 소중함도 더불어 느낄 수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 우정을 주제로 한 공감백배

이야기를 읽었으니 이제  우리 친구들,,,, 친구 사귀는건 이제 문제 없겠죠?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연계로 내 생각을 정리하며 나의 의견을 써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봤는데 만족스럽네요. 평상시 친구에 대한 내 감정을 떠올리며

절친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삼행시 짓기도 해보고, 이 책속 주인공 민재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공감도 해가며 즐거운 독후시간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딸아이가 민재같은 친구가 있으면 항상 먼저 말걸어주겠다고 애기하더라구요.

민재처럼 혼자 오롯이 자기 자리만 지키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서는것도

쉬운일은 아닐것 같다고 하니 금새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자신하네요 ㅎㅎ


성격이 쾌할한 딸램은 이럴땐 왠지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 칭찬해줬어요.


승재와 민재가 언제까지나 단짝으로 변치않는 우정을 나눌 수 있길 응원하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친구사귐에 서툰 아이들 걱정마세요~

이 책을 건네주며 용기를 내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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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독해 4-A단계 - 초등 4학년 수준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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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독해실력 한 달이면 충분해~

한달에  완성하는 초등 독해력 [ 우공비 일일독해 4 ] 만나봅니다.


우공비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초등 우공비 일일독해 시리즈~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공부하는 독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신나게 풀 수 있어요.


올해 불수능 국어에 대한 소식을 접하며 진짜 초등학교부터 국어공부는 아주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수능독해 7원리를 적용한 어법과 어휘 학습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초등독해분제집으로 손색없는 책을 만난것 같아요!!


겨울방학 맞이 교재로 선택해도 좋을 [우공비 일일독해]가 나와주어 더욱 반갑네요.

독해력 문제집은 일단 부담이 없어야 해요.

시험대비가 아닌 국어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즐기며 풀어야 효과만점~ 아시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탐정단 맴버와 더불어 ​타 교재와는 차별성있게

"일일 낱말카드"까지 구성해주어 시선을 사로잡네요.

사실 영어공부도 그렇지만 국어공부에도 어휘력이 딸리면 조금 손해죠~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한 우리아이들이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휘력부터

알차게 챙겨가는게 기본일텐데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이렇게 센스있게

구성해준 우공비 일일독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부담스럽지 않은양으로 매일 매일 어휘 익히고 활용하고

문장만들기나 뜻 설명하기 등 매일 자극해주며 국어력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 같아요.


30일 독해!! 한 달 계획으로 꼼꼼하게 계획표에 체크하다보니 꾸준히 풀게되는 일일독해!!

꽤 많이 풀고 있는 중이랍니다.​

 

분명히 읽긴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말은 아이가 수시로 하는 말이예요.

부모라면 공감가는 말,,,,ㅠㅠ 일일독해에도 써있어요~

글을 잘 읽어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어요.

문제의 답을 잘 쓰기 위해 글을 잘 쓰는 것도 연습해야 하는 부분이예요.

독해는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할때도 꼭 필요한 능력임을 간과해서는 안되지요.

이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독해의 원리"를 익히고 실전에 맞는 연습으로

독해실력을 확 끌어올려야 할 때예요.


진짜 고학년으로 올라가게 되는 내년,,, 사실 두렵지만 ㅎㅎ

우공비의 좋은 신간교재를 만났으니 이제 독해원리를 바탕으로 한 실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만나 공부하며 독해력을 쭉쭉 올려가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우공비 일일독해는 우선 구성부터가 남달라요.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의 7가지 원리를 기본으로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고

난이도에 지문에 따라 유형을 나누어 구성해주었으니 활용하기가 편해요.

이 책은 4번째 단계로 초등 4학년 교과과정에 연계된 7가지 큰 테마에 총 6단계 문제풀이

구성으로 독해연습 하게 해주었어요.


매일 원리 / 실전의 지문읽기과 문제풀이를 마치면 어법이나 어휘연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구성해주어 딱딱 떨어지는 학습량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일일 낱말카드도 활용하면서 어휘력을 풍성하게 만들고 독해 실전에서 강해질 수 있게

독해 자신감을 한층 높여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등장하는 학습만화를 시작으로

하루 1회차씩 공부할 주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면서 핵심포인트를 기억하고

짧은 지문, 긴 지문 고루고루 집중하며 읽으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요.

글을 읽으며 중심문장 체크도 해보고, 글쓰이의 의견과 주장 부분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글의 구성이나 문맥도 파악하는 훈련을 병행하니 한 층 더 빨라진 속도로 일일독해를

풀어내고 있어 만족해요.

평상시 따로 체크해 주지 못하는 어법이나 어휘까지 다시 복습하고 예습하는 기분으로

정리가 잘 되니 독해력 문제집이 더 재미있다고 좋아해요.


재미없는 국어 기본원리를 선생님이나 엄마가 설명하는 것보다 카카오프렌즈 탐정단의

대화나 상황을 통해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역시 학습만화를 읽고난 후 가볍게 시작하는 독해력 문제집이라 좋아하고,

페이지에 문제가 3 ~ 5 문제 정도로촘촘하지 않아 ​부담을 느끼지 않으니 진도가 술술

잘나가는 장점이 있네요. ​

 

우공비 일일독해 4단계 / 4학년 수준 교재를 쭉 풀고 있는 요즘~

아이 수준에 잘 맞고 어렵지 않아 잘 풀어가고 있어 바로 5단계, 6단계로도

이어 활용하기 좋을것 같아 기대감 갖고 있어요.

정답 풀이도 '빠른 정답' 페이지를 활용해 빠르게 체크할 수 있게 구성해주어

학부모의 채점 수고를 덜어주는 센스있는 구성이라 좋았어요.


오답이 나오면 다시 뒷편 자세한 풀이를

참고하면서 다시 풀어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편했어요.

우리아의 독해력 향상을 위한 교재로 탁월한 선책일것 같아 추천해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성취감을 만나는 재미와 어휘력과 독해력 등

기본적인 국어력 향상에 도움줄 [ 우공비 일일독해 ] 시리즈 맘에 딱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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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수사대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6
하신하 지음, 조승연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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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상은 하지만 감히 행동하지는 못한다면 아무것도 얻을게 없겠죠?

막연한 상상력에서 출발했지만 그 이상의 결과를 만나는 재미~

'별별수사대' 동아리에 들어가면 가능할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지나치게 많은 우리 아이들이 걱정되시나요?

이 책의 주인공 준하 역시 외계인의 정체를 밝히고 UFO를 만나기 위해

여러모로 고군분투 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밉지많은 않네요.


책 표지의 인물은 조금 기이하게 생기기도 했는데요 과연 책에 외계인이 등장하기는

할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게 하는 캐릭터 같아요.


UFO 수사관이 장래희망인 엉뚱발랄 초등 준하와

외계인의 지구 침략설을 믿는 동지애 가득한 묘한 매력의 태권 소녀 호이는

책의 제목처럼 "별별수사대"라는 동아리의 맴버예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지만 초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수사해주는 활동을 위해 결성(?)된 4학년 준하의 야심작,,,, 별별수사대!!

대원은 2명이라도 역대급 최고의 동아리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밤을 새워야 하니 따뜻한 옷과 증거를 포착할 카메라는 필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언제 어디라도 제보가 들어오면 찾아가야 하니 강인한 체력은 기본,

또한 외계인과의 교신을 끊임없이 시도해야 하니 우주인 관련

공부도 해야하는 노력과 끝까지 만나야 겠다는 뜨거운 열정까지 겸비해야

들어갈 수 있는 다소 까다로운 조건의 동아리지만 호감가네요~


이런 동아리에서 별걸 다,,,,, 수사해준다니 정말 별별수사대 맞는것 같기도 하고,

누구나 호기심이 생기는 동아리 같아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책 뒷면에는 진짜 이름과 특이한 주소가 있는데 이 아이 진짜 외계인 맞나봐요~

이름은 삐까뽀리빙 뽀까뿌리붕인 외계인 친구가 준하네 학교에?

아니 준하와 같은 교실에,,, 그것도 쌍둥이로,,,, 변신해 다니고 있다니,,,,

와우,,,,,,,


이야기가 진짜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감 마구 생기는

시공주니어 신작, 초등 창작동화 [ 별별수사대 ] 기대작 맞네요!!​

준하는 평범한 4학년 남학생이예요.

그저 다른 아이들과 다른건 외계생물체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다는 정도랄까?

수업시간에 장래희망을 발표할때 UFO수사간이 되겠다고 했는데

나름 독특하고 미래 직업으로 손색없어 보인다며 개성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아이들은 웃어요...특히 모범생 쌍둥이 기찬이 동찬이가 많이 비웃었지요~

 준하가 하는 행동은 뭔가 어설프기 짝이 없긴 해요.


하지만 이런 생각에 유일하게 동조하는 태권소녀​ 호이가 있어 다행이네요.

혼자가 아닌 단 둘이라도 의지가 되는 맴버끼리 꾸려가는 동아리도 재미있을테니까요​!!

준하와 호이는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서

숨어지내는 외계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행동해요.

봉수산UFO 목격담을 진짜 확인하기 위해 제1차 탐사를 실시하지만

아쉽게도 엄마에게 딱 걸려 무산되고 말아요.


이런 와중에 준하는 자꾸 거슬리는 쌍둥이 형제,,, 이상하고 기이한 소리로

기분나쁘게 하는 스피커 형제가 못마땅 해 항상 복수하고 싶어해요.

드디어 기회를 잡은날~ 기찬이와 동찬이가 나란히 서있었을때 손에 들고있던 구슬을

들고 도망가는 통쾌(?)한 복수에 성공하고 신나해요.

반면 스피커 쌍둥이들은 당황해요. 진짜 소중한 보물이라도 되는것 처럼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 그 작은 구슬을 자꾸 내놓으라고 준하를 더더 많이 괴롭혀요.

과연 그 구슬이 무엇이길래,,,,,,

기찬이 동찬이는 친구들도 선생님도 인정하는 모범생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의심갈만한게 없는 친구들인데 이상하게도 준하의 눈에는 왠지 외계인일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외계인들이 쓴다느 초능력, 텔레파시를 자신에게 쓴다고 상상하거든요.

무슨 감인지 촉인지,,, 알 수 없는 자신감이랄까요?


기찬이 동찬이에게 뭔가 수상한 점을 계속 느껴온 준하는

호이에게 진짜 외계인이 있다는걸 믿냐고 재차 확인하며 자신이 겪은 이상한

사건들을 호이에게 들려주면서 아마도 외계인이 이 초등학교에 쌍둥이로 위장해 있는것

같다고 말하며 비밀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선포해요.

준하의 계획과 생각에 100% 아니 200% 동조한 호이,,, 진짜 별별수사대 자격이 있는

진짜 대원인것 같아요. ㅎㅎ 준하에 대한 신뢰감 짱이죠??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불길함을 느끼는 준하~

자꾸 자신의 주변에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준하~

단지 외계인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너무 많이 보며 심취해 있어 그런다기에는

요즘 뭔가 느낌이 수상하고 찝찝하기만해요.


​또한 매번 자신의 작전을 진행할때마다 안전지킴이 아저씨가 무섭게 감시해 피곤해요.


뭘 하려고만 하면 방해꾼이 나타나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요.

방해꾼인 안전지킴이 아저씨도 조금 수상하구요.

 

준하네 집까지 찾아가 구슬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쌍둥이들~

결국 아무 결실이 없어 돌아가나 싶었는데 아뿔사,,, 호이와 준하를 지켜보던

기찬이 동찬이는 갑자기 한 몸이 되고 자신이 진짜 외계인이라는걸 밝혀요.

세상에,,, 너무 싱거운거 아니예요??

히레아데스 성단 29번째 행성 우레아르에서 온 외계인,,,,,

85만 광년의 거리의 행성에서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 그이름 빙붕,,,,,,

이런게 반전인가요? 뭔가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기분이지만 더 호기심이

생기고 몰입하게 되는 후반부의 이야기는 정말 신선하고 기발하고 재미지네요.


​사실 기찬이 동찬이(빙붕)도 UFO수사관이 꿈이라는 준하에게 관심이 많아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았어요~

준하는 그런 빙붕의 행동을 의심하고, 자꾸 이상한 소리만 내며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서로 오해한 상황이었어요.


행성에서 탈출한 빙붕~ 우주미아센터 경찰이 출동해 잡히기전 다시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말못한 고민이 또 하나 있네요.

자신이 몰래 숨겨둔 최신형 우주선을 찾아 되돌아 가려하지만 안전지킴이때문에

쉽지 않아요.


자신을 잡으러 온 사냥꾼, 우주경찰관은 바로 아이들의 주변을 맴돌던 안전지킴이로

변신해 빙붕을 감시하고 잡아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자신의 작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준하를 그렇게도 괴롭혔던거예요.


세상에나,,,, 빙붕의 새로운 우주선을 빼앗기 위한 우주 사냥꾼의 정체,,,

진정 외계인의 모습은 저럴까요?


준하는 빙붕을 무사히 우주행성으로 되돌려 보내주기 위해 애를쓰고

우주경찰로부터 빙붕을 보호하려 하는데 오히려 준하와 호이가 공격당하는 위험한

상황까지 오게 되어 아슬아슬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격투신이 연출되는 사이

착한 우주 경찰이 타고 있는 경찰선이 봉수산에 도착해 위기를 넘기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건지 ~ 하면서도 계속 읽게되는 몰입도 최고의

이야기는 재미만점이네요.

 빙붕의 엄마도 만나고 빙붕을 무사히 지켜낸 선물로 소원도 이루어 주는데요~

바로 우주비행선에 타보는게 준하의 최고의 소원이니 그 또한 이루게 되네요.


우주미아가 될 뻔한 빙붕을 알아보고 그들만의 텔레파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했던 준하의 노력이 진짜 헛되지 않았어요.

역시 꿈은 이루어 진다!! 맞는 말인가봐요.


텔레파시를 알아챈 준하의 촉을 통해 빙붕을 구해냈고, 안전지킴이로 변신한 우주악당

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해 빙붕이 엄마 아빠에게 돌아갈 수 있었으니

이건 별별수사대의 최대 실적이네요.


아이들이 지금은 다소 엉뚱한 꿈을 꾸고 있다고 해서 모두 혼낼건 아닌것 같아요~

진짜 남들이 알아채지 못한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기도 하니까요~

아이들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

 

이제 기찬이와 동찬이가 없는 학교와 교실은 꽤 쓸쓸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또 다른 전학생 은하수,,,, 머리카락이 곤두서있는데요??

이 또한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외계인 친구일까요?

상상력을 마구 자극할 멋진 성장동화 느낌의 창작동화로 외계인과 UFO의 소재를

녹여낸 에피소드 또한 신선했던 이야기네요. 아이들도 이 책 읽고 빙붕처럼 외계인

친구 찾겠다고 나서는건 아닐까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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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제과제빵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4
Team.신화 지음 / 국일아이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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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로 애정하는 job? 시리즈 
이번에는아이가 관심갖고 있는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 신간으로 더 재미있게

읽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꿈과 끼를 찾아가는 자유학년제를 대비하는 즐거운 미래직업탐험 꿈발전소 "직업학습만화"

만화로 즐기는 재미만점 스토리에 워크북까지 포함된 알찬 정보가

가득해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제빵사가 되고 싶다는 딸아이의 막연한 꿈을 이 책을 통해 더 다양한 관련 직업군을

탐색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겠어요. 책속 구체적인 정보를

만나며 꿈에 대한 동기부여, 목표와 계획 확실히 만들어 볼 수 있게 즐겨보고 싶어요.

 


짜잔~ 표지부터 시선집중!! 아이들이 한 번쯤 꿈꿔보는 제과제빵사, 쇼콜라티에 등

요리사라는 막연한 분야에서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다양한 직업교육군을 만나

더 섬세하고 구체적인 미래선도 직업에 대한 꿈을 만들어 가기에 딱인 책이예요.

목차를 살펴보면 제과제빵 분야에 접근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딱~ 집어가며 멋진 에피소드를 접목해 더 전문적이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꿈에 대해가이드를 해주는 내용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등장하는 캐릭터의 정보를 알고 이야기에 빠져들며 자신이 하고 싶고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꿈을 꾸고, 어떻게 접근하며 노력하는지 만나볼 수 있으니 즐겁게

읽어가며 빠져들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직업관련 학습만화예요.

​이 책은 단순히 제과제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 아니예요.

꿈을 찾아가기 위해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어떻게 노력했는지, 어떤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지

차근차근 일련의 과정을 긴장감 있고, 코믹하게 풀어가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만점 정보가득 학습만화로서 직업세계에 다양성에 눈을 뜨게 해주고,

더 나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표 직업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이 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더불어 나는 왜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고 이 일이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반문하며

고민하고 깊이있는 미래에 대한 설계까지 해볼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는 책으로

제빵사가 꿈인 딸아이가 더더욱 열심히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읽어봤어요.


주인공 동우는 엄마에게 맛있는 과자, 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제과제빵 동아리에 가입해 열심히 수업을 즐겨요. 6학년 남학생이지만 이미 도예로 다져진

손재주와 예민하고 정교한 실력의 소유자이며 상상력이 넘쳐 금새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에 적응하고 실력발휘도 제대로 하는 만능 캐릭터예요.


동우와 같이 조를 이루어 제과제빵 동아리의 실력자로 꼽히는 발레리는 동아리 외국인교사

미셸의 딸이고, 제과제빵에 관련된 스킬이 대단해 이미 프랑스에서 알랭과의 대결에서

가볍게 이긴 우수한 실력파예요.

이 두친구는 제과제빵 동아리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팀으로 거듭나 두각을 보이고 있어 미셸 선생님은 이 아이들에게

"세계 어린이 제과제빵 명장 콘테스트" 에 출전시켜요.


과연 우리나라를 대표해 이 친구들은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빵과 쿠키 등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소소한 레시피보다

더 전문적인 용어, 전문적인 직업안내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빵을 만드는 사람, 쿠키를 만드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도 다르고, 쇼콜라티에나

슈가 크래프터, 글라디쉐 등 디저트 관련 유망직종에 대한 정보고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야기들에 더 호기심이 반짝이네요.


몰랐던 제과제빵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는 "정보더하기" 부록페이지가 곳곳에

담겨있어 꼼꼼히 읽어볼 수 있어 도움이 되구요.

만화로 펼쳐지는 재미만점 일상속 이야기, 동아리 활동, 실력겨루기 등의 긴장감 넘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 군침 넘어가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등장하고 제과, 제빵을

진행하는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며 딸아이도 부러워 했어요.

학교에 이런 제과제빵 동아리가 있다면 참 좋겠다며,,,,

특히 외국인 선생님과 만드는 다양한 테마 요리시간이 재미있어 보였나봐요.


아직은 단순히 방과후 수업 정도에서 즐기고 있는 쿠키클래스에서 만족하는 정도지만

아마 더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면 전문적인 제과제빵 학원에 등록해 달라고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니

열심히 응원해줘야 겠죠??

제과제빵에 관심 많은 아이를 위해 과장공장 견학도 가보고, 요리수업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고는 있는데요 ~

 요즘 코엑스 등 다양한 베이커리 관련 박람회도 많이

열리고 있으니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 방법으로 같이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제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활동을 넘어 푸드 스타일리스트나 테이블 코디네이터 등

제과제빵을 기본으로 해 파생되는 새로운 직업군이 많아지니

고루고루 경험하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가는 탐색의

시간을 잘 정리해 계획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을 만들어 가야 겠어요.

우수한 실력을 갖고 있는 라이벌팀 알랭과 모를랭과 최종 결전을 벌이는 우리의

주인공들~ 진짜 팽팽한 실력으로 아이디어를 가미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몰입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 이 아이들이 우리 미래의

새로운 실력자들로 거듭나길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던 승부였어요.


이야기도 푹 빠져 즐기고, 마지막 부록편 "직업 탐험 워크북"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엄지척인 job?시리즈!! 진짜 알찬 직업학습만화예요.

20페이 이상의 다양한 정보와 활동들을 담아내어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즐기는 다양한 제과제빵 관련 이야기를 습득하고 즐기게 만들어 주어

아이 스스로도 잘 활용할 수 있어요.

몰랐던 직업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정리 페이지로 활용하고, 쉽고 재미난

퀴즈나 놀이를 결합한 직업상식 알아가기에 직업에 대한 큰 꿈을 그려볼 수

있는 간접체험 내용이 연계된 워크북까지 즐기며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만족하는 책!! 제과제빵에 관심 많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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