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형이 나타났다! 즐거운 동화 여행 112
정복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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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2권

이번 이야기는 '로봇동화'라는
주제를 담아내어 더 호기심을 자극한 동화예요.

어린이창작동화, 교과연계동화로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에 우리는
로봇과 공존하는 인간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또 이런 최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등등
깊이있는 생각을 햅게 하는
다소 진지한(?) 소재를 녹여낸 동화라
의미있네요.
책의 삽화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보보와 보리는 쌍둥이처럼
아주 똑같이 생겼지만 잘 보면
 인간과 생체로봇의 관계라는걸 알 수 있어요.

주인공 보리의 학교생활을 통해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음직한 동화속 이야기에
집중해 볼까요?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제는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발전하게 될거예요.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예측을 할 수 있겠죠?

작가도 지금 당장은 현실성이 없게
느껴지는 이야기 같을 수 있겠지만
곧 우리가 경험할 수도 있을법한 소재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연계동화로도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라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주인공 보리!! 새로운 로봇형 보보!!
보리는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요.

그래서 보보가 보리를 돌보기 위해
'골라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최신형 생체로봇의
자격으로 보리의 모든것을 복사한
쌍둥이 같은 모습과 기억력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지능, 판단력, 운동신경 등 11살
보리보다 모든게 뛰어나니
보보는 형이되고 보리는 동생으로 살아가요.
보리의 아빠는 사고로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가 혼자 보리를 키우지만
자폐행동때문에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겨 엄마는 보리를 위해
보보를 주문하게 된 사정....
안타깝기도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최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엄마라면
당연히 보리를 위해 생체로봇을
주문하는 선택이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엄마의 기대대로 보보는
보리의 형답게 보보를 잘 지켜주며
듬직하게 형제사이의 사랑,
형제간의 우애를 잘
실천중이네요.

갑자기 보리의 쌍둥이 형이 나타나면
학교에서는 다 의심을 할테니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는 보보와 보리!!
서로 의지하며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하지만 뭐든 척척 잘하는 보보를
의심하는 강현이,,,,
다른 아이들은 보보가 천재일거라며
칭찬을 하지만 강현이는
뭔가 계획을 짜고 있는것 같아요.
보보도 그런 강현이의 행동이
의심스럽고, 불편하기만 해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 아니
미래에도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런 괴로운 상황에
자살을 하는 아이들도 생기겠죠?
사실 강현이는 왕따로 인해 세상을 떠난
진짜 강현이의 모습을 한 로봇이었어요.

그래서 보보가 인기가 많은걸
질투하고 샘내며 보보가 로봇이라는
것도 단번에 알아낸 것이었죠.
 

 

보리는 착하고 순수해서 아직
어린아이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학교에서도 불안한 상황을 마주할때
보보가 항상 힘이 되어 주었는데
이런 점을 노리고 강현이는
보보가 보리의 형인것 처럼 행동하는
로봇이라는걸 밝히려 하니
갑자기 보보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버립니다.

마치 진짜 사람의 감정을 갖고 있는듯이요.... 
이런 상황에 경찰까지 출동해
보보의 정체를 알게되고 이는 곧
보보를 만든 연구소의 최박사님에게
전달되었네요.
연구소에 꼭 지켜야 할 철칙!!

생체로봇은 절대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되었기에 이제 보보는 폐기가 될 것 같아요.

동생 보리를 위한 감정의 변화로 인해
이제 보보는 그 몫을 감당해야만 했죠.

정말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해야 한다니,,,,
마치 가족 아니 친형제 그 이상의
사랑을 나누고 보여준 보보의
마지막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단지 로봇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초기화 되거나 폐기된다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런 일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어요.
프로그램에 의해 반응하는 로봇이지만
의도되지 않은 행동을 하게된다면
가지고 놀던 장난감처럼 그냥 버려진다는게
맞는것일까요?

과연 이런 과학의 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로봇과 공존해야하는 인간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만 할까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결말 부분....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작동화!!

보리의 기억속에는 항상 보보가
자신만의 진짜 형으로
 남겨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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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이 나타났다! 즐거운 동화 여행 112
정복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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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2권

이번 이야기는 '로봇동화'라는
주제를 담아내어 더 호기심을 자극한 동화예요.

어린이창작동화, 교과연계동화로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에 우리는
로봇과 공존하는 인간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또 이런 최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등등
깊이있는 생각을 햅게 하는
다소 진지한(?) 소재를 녹여낸 동화라
의미있네요.
책의 삽화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보보와 보리는 쌍둥이처럼
아주 똑같이 생겼지만 잘 보면
 인간과 생체로봇의 관계라는걸 알 수 있어요.

주인공 보리의 학교생활을 통해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음직한 동화속 이야기에
집중해 볼까요?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제는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발전하게 될거예요.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예측을 할 수 있겠죠?

작가도 지금 당장은 현실성이 없게
느껴지는 이야기 같을 수 있겠지만
곧 우리가 경험할 수도 있을법한 소재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연계동화로도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라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주인공 보리!! 새로운 로봇형 보보!!
보리는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요.

그래서 보보가 보리를 돌보기 위해
'골라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최신형 생체로봇의
자격으로 보리의 모든것을 복사한
쌍둥이 같은 모습과 기억력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지능, 판단력, 운동신경 등 11살
보리보다 모든게 뛰어나니
보보는 형이되고 보리는 동생으로 살아가요.
보리의 아빠는 사고로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가 혼자 보리를 키우지만
자폐행동때문에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겨 엄마는 보리를 위해
보보를 주문하게 된 사정....
안타깝기도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최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엄마라면
당연히 보리를 위해 생체로봇을
주문하는 선택이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엄마의 기대대로 보보는
보리의 형답게 보보를 잘 지켜주며
듬직하게 형제사이의 사랑,
형제간의 우애를 잘
실천중이네요.

갑자기 보리의 쌍둥이 형이 나타나면
학교에서는 다 의심을 할테니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는 보보와 보리!!
서로 의지하며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하지만 뭐든 척척 잘하는 보보를
의심하는 강현이,,,,
다른 아이들은 보보가 천재일거라며
칭찬을 하지만 강현이는
뭔가 계획을 짜고 있는것 같아요.
보보도 그런 강현이의 행동이
의심스럽고, 불편하기만 해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 아니
미래에도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
분명 있을테고 그런 괴로운 상황에
자살을 하는 아이들도 생기겠죠?
사실 강현이는 왕따로 인해 세상을 떠난
진짜 강현이의 모습을 한 로봇이었어요.

그래서 보보가 인기가 많은걸
질투하고 샘내며 보보가 로봇이라는
것도 단번에 알아낸 것이었죠.
 

 

보리는 착하고 순수해서 아직
어린아이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학교에서도 불안한 상황을 마주할때
보보가 항상 힘이 되어 주었는데
이런 점을 노리고 강현이는
보보가 보리의 형인것 처럼 행동하는
로봇이라는걸 밝히려 하니
갑자기 보보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버립니다.

마치 진짜 사람의 감정을 갖고 있는듯이요.... 
이런 상황에 경찰까지 출동해
보보의 정체를 알게되고 이는 곧
보보를 만든 연구소의 최박사님에게
전달되었네요.
연구소에 꼭 지켜야 할 철칙!!

생체로봇은 절대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되었기에 이제 보보는 폐기가 될 것 같아요.

동생 보리를 위한 감정의 변화로 인해
이제 보보는 그 몫을 감당해야만 했죠.

정말 이렇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해야 한다니,,,,
마치 가족 아니 친형제 그 이상의
사랑을 나누고 보여준 보보의
마지막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단지 로봇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초기화 되거나 폐기된다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런 일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어요.
프로그램에 의해 반응하는 로봇이지만
의도되지 않은 행동을 하게된다면
가지고 놀던 장난감처럼 그냥 버려진다는게
맞는것일까요?

과연 이런 과학의 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로봇과 공존해야하는 인간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만 할까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결말 부분....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작동화!!

보리의 기억속에는 항상 보보가
자신만의 진짜 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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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
김은정 지음, 최해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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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서 추천각!!
플라스틱 쓰레기로 위험에 처한
지구의 이야기를 외계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보서로 유익한 책을 만나요.

부제로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것'이라는
제목을 붙여주어도 손색 없을정도로
인간이 발명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한 환경오염의 결과를 심도있게
생각해보고 우리가 실천해야 할 방향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내용이네요.
더이상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정착지를 찾던
앙증맞은 계란모양의
깨끗깔끔족 외계인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찾아와요.

빛나는 푸른별, 깨끗하고 맑은 지구를
새로운 정착지로 생각하고
들떠있어요.

하지만 도착하기도 전에 본것은....
쓰레기더미??
지구행성을 조사하기 시작한 외계인
하지만 지구의 동물들이 우주선을
둘러싸 도움을 청하고 있어요.

외계인을 공격을 하려는게 아닌
어딘가 아파보이는
동물들은 왜?

악당필터를 작동시켜
동물들의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그 원인이 " 플라스틱 쓰레기"라는 점을
밝혀내는 외계인들!!

정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요.

그물에 걸린 동물, 플라스틱이
먹이인줄 알고 먹어 죽은 동물,
비닐을 먹거나 플라스틱에 끼어
상처를 입거나
온통 플라스틱 재질로 된 물건으로 인해
동물들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네요. 
딱딱한 재질만 플라스틱이 아니예요.
스타킹, 랩, 늘어나는 고무재질 등
모두가 플라스틱을 주 원료로 하고 있죠.
사실 플라스틱은 천재!! 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플라스틱으로 못만드는게 없고
그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이미 처음부터 최고의 능력치를 갖고
이 세상에  신문물로 등장했지만
이제 지구를 뒤덮고 바다에
"플라스틱 섬"까지도 만들어 내버렸죠.
플라스틱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마구잡이로 사용한 플라스틱은 이제
결과적으로 동물을 위험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까지도 오염시키고 있어요.
외계인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악당으로
선포하고
지구를 점령한 수법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기 시작해요.
이런 모습을 보니 우리 인간보다 훨씬
멋져보이기도 하네요.
플라스틱은 본질적으로 그 형태가
잘 분해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플라스틱'으로
잘게 조각나고 쪼개어져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게 문제예요.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초미세입자로 크기가
점점 작아져 걸러내기 힘든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바다에 유입이 되면서
바다해초 등 많은 생물의 몸에도
쌓이게 되고 생태계를 통해
결국 우리 인간의 식탁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악순환의 결과로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큰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또한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에
첨가되는 물질에는 '환경호르몬'이
가득해  많은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플라스틱 자체의 독성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해요.
플라스틱 쓰레기의 위험성을 깨닫고
이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전문가들이 모여
'플라스틱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를 구하라!'라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고 심각하게 회의를 하고있어요.

이 사이에 물론 외계인도 정체를 숨기고
참석을 했죠~ 
사실 지구를 망치고 있는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요.
많은 사회운동가, 환경운동가들은
오션클린업, 시빈 프로젝트 등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하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소재로의 자연분해가 되는
'바이오 플라스틱'을  연구하고 있어요.
아직은 개발중이지만
발전가능성이 많은
바이오 플라스틱은
머지않아 우리 일상속에
많이 활용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세계의 많은 나라, 기업들은
이제 미세플라스틱을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처럼 인간들도 외계인 못지 않게
다양한 생각과 실천을 실행중에
있기에 외계인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죠.

이제 외계인들은 지구가 스스로
깨끗해질때까지 기다려주기로 해요.
인간들이 스스로 마련한 대책을 잘 실천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가는지
우주에서 항상 지켜볼거예요.
외계인들도 이렇게 지구환경에
걱정이 많은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우리는  아직도 바다 환경에는
무관심하고 지금 내 생활의 편의를 위해
오늘도 또 내일도 우리는
플라스틱을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소비하며
또 아무곳에나 버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요.
지구가 더 망가지기전에
우리는 작은것부터라도 실천하고
지금의 생활패턴이나 습관도 고쳐야 해요.

▷ 일회용컵 쓰지 말고
개인물병 가지고 다니기
▷ 빨대 사용하지 않기
▷재활용배출 철저히 잘하기
▷비닐대신 장바구니 활용하기
등등
 일상생활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항상 습관처럼
해나가야 할 것임을 기억해야 겠어요.

플라스틱 쓰레기 악당의 음모에
우리 소중한 행성인 지구를 빼앗길 일
이제는 없겠죠??

이 책은 초등 전학년 그리고 부모님까지
온가족이 함께 읽으며 모두가
같이 행동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담아내었으니 꼼꼼하게
읽고 우리 손으로 우리의 지구가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는 환경도서로 활용하길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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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미녀를 만든다 틴틴 로맨스 시리즈 7
한예찬 지음, 이하영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틴틴로맨스 시리즈 7번째 에피소드
[ 신데렐라는 미녀를 만든다 ] 읽었어요.

지금 시대는 외모가 열일하는 시대!
아이돌, 연예인들이
10대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어요.

10대 청소년들은 외모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자신을 꾸미는 일에도 적극적이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신을 꾸미는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집착을 해서도 안될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하면서
이 책속 주인공을 만나보면 좋을것 같네요.
주인공 현지는 중3이예요.
교복입은 모습이 참 예쁜 학생이네요.
이렇게 귀엽고 예쁜 외모를 갖고 있는
현지는 항상 자신이 못생겼다고,,,,
더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항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어요.

폰을 새로 바꾸고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앱을 찾는 현지~
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관심갖는 셀카찍기~
프로필 사진이 중요한 나이죠!!

또 이 시기에는 여학생들에게
화장(메이크업)이 초미의 관심사라
학교갈때도 가볍게 화장을 하기 시작해요!!
딸들을 키워봐서 더 공감하는 이야기~
현지도 우리 딸들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 나이에는 또 남자친구가
관심사이기도 하죠~
멋진 남학생과 사귄다면 진짜 많은 친구들이
부러워 할거예요.
현지는 학원에 같이 다니는 석진이에게
관심이 있지만 석진이는 현지에게
눈길 한 번 주질 않아 속상해요.
현지는 다 자신이 못생겨서 그렇다고
생각해버립니다.​

다이어트도 하면서 예쁜 몸매를 유지하려고
애도 쓰는데 얼굴은 어떻게 할 수 없다며
속상해 하는 현지,,,,
그러다 친구에게 "채팅앱"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네요.​ 
석진이에게 ​무시당한 느낌을 받은 현지는
곧장 셀카를 찍고 제일 예쁜 사진 보정 앱으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채팅앱에 올려요.
남학생들이 말을 걸어오면
사이버 남친을 만들어 수다도 떨면서
위로를 받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만남이 진실될 수 있을까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는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사진만 보고 연락하는 남학생들,
반대로 남학생들도 자신의 사진을 앱으로
보정하거나 다른 사람 사진을
활용하기도 하겠죠?
예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이런 소망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그 외모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은
변할 수 없죠.
심지어 예쁜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건
자존감의 문제이기도 해요.

자신도 더 당당하고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아직은 모르는
청소년기라 더더욱
'외모열등감'으로 고민하는
시간낭비의 삶은 어른이 보기에
참 안타깝지만 이 또한
다 성장기에 거쳐가는 과정인것을요~
자신의 외모도 중요한 여학생들이 마음
그러나 남자친구 역시 못생기면 안된다는
욕심까지​ 더해진 열망은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 할까요??
이제 사건의 계기가 되는
'신데렐라 뷰티 셀피"라는 앱이
등장하네요.

 이앱으로 사진을 찍어서 가장 예쁜 사진을
10초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얼굴로 변한다!!
단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의 마법이며
핸드폰과 일정 간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마법이 풀리지 않는다.....​ 
채팅앱에서 만난 준영이는 꽤
괜찮아보이는 남학생이예요.
중3 동갑내기에
예쁜 사진 속 현지를 꼭 만나보고
싶어하기도 하는 순수하기도 하면서
귀엽기도 한 친구네요.
이제 현지는 '신데렐라 뷰티 셀피'​로
자신의 프로필 사진처럼 예쁜 외모로 변신도
할 수 있으니 준영이를 자신있게
만날 수도 있겠네요.
엄마에게는 도서관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남친을 만나는 현지,,,,
이제 모든게 현지의 소원대로
이루어 지는 걸까요??​ 
하지만 이런 모든 행동들은
현지 자신을 속이는 일이고
준영이와 엄마까지 속이는
양심에 거슬리는 일들이었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그래도 이렇게
현지의 예쁜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주고
그 시선을 즐기고 만족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도 않았기에
욕심이 과해지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무조건 어떤 거짓말을 해서라도
4시부터 12시까지의 시간을
지켜야만 하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일상을 보내야만 하니
현지도 너무 피곤할것 같아요.

게다가 이 시간 만큼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버리고
오로지 앱으로 꾸며진 외모에 빠져
자신을 잃어버리는 허황된 시간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이라
안타깝기도 해요.
과연 외모란 무엇일까?
진짜 내 참 모습은 무엇일까?
외모에 집착하는 순간
진짜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등등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물론 판타지 동화라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상상해볼만한 이야기네요.
준영이는 현지의 왠지 모를
불안함을 서서히 인식하게 되고
현지는 아무것도 모른채
앱의 마법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사이 진실을 알게된 준영이와
아무것도 몰랐던 현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사실 마음이 잘 통하고
서로의 진심이 전달되는 사이라면
외모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이성친구를 사귐에 있어 외모가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때 진정한 친구도
만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훈훈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네요.

판타지 소설로 가볍게 읽기 좋은
청소년 소설이었지만 이 이야기 안에는
외모컴플렉스를 잘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주제를
잘 녹여내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현실적인 이야기,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로 풀어낸
가문비 틴틴북스,  틴틴 로맨스 시리즈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10대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스토리로 구성해주니
기대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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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6-2 (2020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개념+유형 수학 (2020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비상교육의 초등수학 개념세트 2권
디자인도 내용도 모두 만족하는
초등수학문제집!!
수학홈스쿨 알차게 할 수 있는 교재를 만났어요.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을 미리미리
공부하는걸 살짝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가
이제는 벌써 6학년의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어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수업도 제대로 진행이
안된 상황이고, 1학기 학습진도도 마무리가
되지 않은채 여름방학을 시작했어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마지막 여름방학이라고
자극주면서 2학기는 오롯이 완벽하게
예습해서 온라인클래스를 더 편하게
대비하자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면 예습, 복습만이 정답이겠죠?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유형문제 반복학습 하며 복습을 철저하게
그러면서도 연산도 꼼꼼하게 다질 수
있는 비상교육 개념유형, 개념연산 2권
구성이 이런면에서 홈스쿨 계획,
 2학기 수학예습에 최적의 교재라고 여겨지네요.
우선 연산이 약한 아이의 취약점을
보완할 개념플러스 연산 6-2 교재로
여름방학 수학열공 스타트!!

수학 기초력을 완성하고
 개념기억력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실수 없는 연산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내내 수학을 제일 어려워 하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이었지만
그럼에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오로지
엄마표 수학, 수학홈스쿨로만
초등수학 연산, 개념을 익혀 학교공부를
해왔던 실력이 6학년 2학기에는
비소로 잘 마무리 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계산력을 강화하는 연산교재!!
개념 + 연산

개념과 드릴 적용 특강의 순서로
차근차근 연산 적용능력을 키우면서
빠르고 또 정확한 연산력을 키우는 재미!!
단원별 연산력을 마무리 평가 하고
부록 구성인 클리닉 불으로 한 번더
부족했던 연산력을 복습해보면
훨씬 더 자신감이 커질 것 같아요.

 

 

1단원 분수의 나누셈의 연산을
꾸준히 풀고 마무리가 될 무렵
바로 시작하는 개념+유형 라이트 교재
기본 진도책 과 복습책으로
분리해 활용하니 좋네요. 

 

본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 도형 길잡이 ]
앱으로 도형에 대한 개념도 확실히
다지고
5학년때 배웠던 개념과 연결되는
6학년 도형의 개념까지 재미나게
배울 수 있게 해준 센스만점 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총 6단원으로 구성된 6학년 2학기 수학 교과과정은
쉽지많은 않아 보이네요.
하지만 개념 + 유형으로 계속
반복하고 예습하고 또 복습하다보면
학교공부 자신감이 쑥 올라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본책 진도책과 복습책 그리고 평가책 구성까지
알차게 반복학습 하면서
복습을 완벽히 다지는
수학자신감이 커지는 시간을
기대하는 교재 구성과 특장점을
확인하고
학습계획을 세워 꾸준히 진도 나가봅니다.
교과서 개념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고
1단계 기본문제풀이, 2단계 실전문제 풀이
3단게 응용문제 풀이로 점점 난이도를
높이고 도전의식을 자극해주니
더 집중하게 되네요.

마지막 단원 마무리 까지 공부하고
1:1 복습으로 수학 기본기를 잘 다져요. 

 

기본과 실전문제 그리고
서술형이 포함된 응용문제까지
열심히 풀다보니 자신감 뿜뿜~
단원마무리에서는
실수 하나 했지만 정답률 높네요!!​ 

 

이렇게 한 번 익힌 개념을 복습책으로
한 번더 다지는 사이 아이의 수학자신감도
어느새 향상되어 감을 느끼겠죠?

 

학교시험을 대비하고
서술형 평가 문제도 연습 /  실전편으로
나누어 계속 반복할 수 있게 해준
평가책까지 야무지게 완북하는
여름방학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수학은 매일 매일 공부하기로 약속한
이번 여름방학은
비상교육 초등수학 개념 세트 구성으로
왠지 더 수학을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교재안에
문제수도 많아 많이 풀고
반복하게 하는 시스템이 만족도를
높이는 초등수학문제집이예요.

단계별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됨을
느끼게 해주는
 비상교육 개념연산, 개념 유형 라이트 교재로
2학기 초등수학예습을
시작하세요!!

엄마와 함께 수학홈스쿨 진행하기에도
좋은 구성과 내용이 만족스러우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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