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스쿨의 비밀 몬스터 하이 시리즈
지티 데인슈버리 글, 다코 도르데빅 그림, 정연주 옮김 / 예림아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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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 - 몬스터 스쿨의 비밀 

 

아동 - 4학년 여아

 

@@@@@@@@@@@@@@@@@@@@@@@@@@@@@ 

 

몬스터 하면,,,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괴물캐릭터들이

많이 나올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몬스터 ,, 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이나 영화,  tv프로그램들도

모두 인기 있는것 같아요~

 

일상이 아닌 괴물들의 또 다른 세계 속 다양한 에피소드로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난 책 읽기를 할 수 있을것 같은

또 다른 화제작,,, 몬스터 스쿨의 비밀을 아이와

읽어봤어요~

 

이미 인기가 높은 책이라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되어 나온듯 하네요~

몬스터 하이 쥬니어 소설이랍니다.

초등 고학년들이 읽으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책 표지를 보면 3명의 예븐 여자 아이들이 나와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얼굴은 초록색 날개가 달려있고,

뭔가 섬뜩한 마져 풍기는 여자 아이들이예요~

 

이 아이들이 이 책을 이끌어가는 3명의 주인공이랍니다.

 

괴물 석상의 딸 로셸, 식물 몬스터의 딸 비너스,

미친 과학자의 딸 로베카가 룸메이트로 만나 이 몬스터 고등학교에서

수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 해결하려 하지요~

 

사실 일반적인 학교가 아닌 몬스터 스쿨이니 정상적인 일들로만

이야기가 채워지지 않을거라 예상했지요~

 

책 표지를 넘겨 면지에 그려진 알 수없는 그림들,,,

그리고 주인공들의 성격과 스타일 그리고 특징을 나열한

등장인물 소개글,,,, 그리고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관계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내용이 나와요~

 

사실 이르도 복잡하고, 캐릭터들도  독특하고 다양한

방속에 배정된 몬스터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관계도와

일상들을 집중해서 읽어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마 3번 정도는 읽어야 정확하게 파악할듯도 해요~ ㅎㅎ

 

이 책의 분위기는 대략 이렇지요~

새 학교에 배정되어 몬스터 스쿨의 새학기 분위기를 상상하시면

될것 같아요~

서로 어색하지만 곧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속에

기괴한 사건들과 점점 변해가는 선생님들의 모습~

이상한 낌새를 알아찬 3명의 아이들은 이제 이 몬스터 스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파해치기 위해 우정을 다지기로 해요~

 

플리퍼 선생님을 중심으로 누군가에게 최면 같은 걸 걸어

조정을 받게 하는 것 같은 이 상황~ 과연 몬스터들을 조정하려는 건

누구일까요??

 

학생들, 선생님들은 하나하나 이상한 최면에 취해가고

몬스터 스쿨역시 통채로 이상해 질 것만 같아요~

 

평범해 보이지만 뭔가 섬뜩한 공포감이 감지되는 고등학교의 일상~

드라큘라, 좀비, 미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이 나온다고

무서운게 아니랍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친구들을 사귀며 평범하게

학교를 즐기려는  로셸, 비너스, 로베카, 싸이클롭스 만이

이 학교의 원인 모를 섬뜩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네요~

 

학교 안 다른 여러 선생님, 학교순찰대 트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친구들이 모두 의심스러운 가운데

학교에서 일어나는 괴기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파해쳐 가는 환타지 공포물~

 

시간이 지나고 뭔가 조용해 지며 사건이 해결된 듯해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사건을 알리는

일이 일어나네요~

 

사총사에게 또 다른 미션이 떨아진것 같아요~

댄스파티가 끝난 후 싸이클롭스 앞으로

 봉투 하나가 배달되었고

그 봉투 속에는 또다시 이상한 메세지가 들어있어

아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어요~

 

몬스터 스쿨을 엉망으로 만들려는 진정한 배후를 과연

아이들은 찾아낼 수 있을것인지 이 다음 이

야기가 궁금하기만 하네요~ 

 

진짜 이 책의 제목처럼

 몬스터 스쿨의 비밀은 무엇일지 상상해 볼 수 있겠죠?? 

 

약간의 공포와 스릴을 맛보게 해주는 신개념 쥬니어 소설이라

색다른 매력이 있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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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똥싸개 탐정! - 배탈 똥탈이 났어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1
신순재 지음, 이희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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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도와줘요, 똥싸개탐정!  배탈 똥탈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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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 책 표지에 짠~ 

하고 등장하는 웃음유발 책이네요~

 

이 세상에는 많은 탐정들이 있지만 이렇게 배탈, 똥탈의

전문가 탐정은 ㅎㅎ 아마 없을것 같은데~ 

 

왜 이 똥싸개 탐정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책을 읽으면

금새 알게 되네요~

 

이유없이 배가 아픈 우리 아이들,,,

심리적인 이유와 신체적인 이유의 상관도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있게 해주네요~

 

이 책은 우리 몸속 소화기관과 생리현상에 대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에 대해

재미난 에피소드를 가미해 똥박사의 유쾌하고, 신선하고,

확실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어 도움된답니다.

 

갑자기 이유없이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고,

방귀가 나오고, 똥탈, 배탈이 나는지 그 이유

이제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잘 먹고 잘 싸는것,,,, 일반적으로 인간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자 본능일텐데 이런 일상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 고민일거예요~

 

잘먹고, 잘싸는 방법~

진정한 똥싸개가 되는 방법~

똥싸게 배지를 받을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 친구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들어보며 똥싸개 탐정파일속 5가지

사례를 통해 정말 우리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확인해보기로 해요~ 

 

건강한 우리몸 만들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게

도움주는 내용을 간과하지 말아야 겠어요~ 

 

  뱃속에 똥이 꽉 찬 하공주, 

 잦은 설사로 기절할 것 같은 이기절,  

과식으로 배가 터질 것 같은 위대한,  

토한 것을 다시 먹는 나는소,  

질투와 불안 때문에 배가 아픈 한소심.... 

 

모두 개성있는 캐릭터에 독특한 신체적 증상들 그리고 

심리적 문제들까지 고민이 아닐 수 없어요~ 

 

그래서 이 명탐정 똥싸개 탐정에게 의뢰하게 되고, 

똥싸개 탐정은 꼼꼼하게 의뢰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듣고, 질문지도 만들어  

똥싸개 수칙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어 줍니다. 

 

이 5가지 사례중 저희 아이에게도 해당하는 증상이 있어 

호감갖고 열심히 읽어보았지요~ 

바로 마지막 사건은 마음똥 상처똥 사건과 유사하답니다. 

항상 배가 아프다고 하는 딸아이,,, 

특별히 음식때문도 아니고, 변비때문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하거든요~ 

뭔가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하면,,, 혹은 긴장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기면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  

더더운 민감한 아이,,, 그래서 배가 아픈것 같아요~ 

 

이 5번째 의뢰인처럼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에 신호를 보내고, 그 증상으로 

배가 아픈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내려진 처방~ "자신감 짱짱 주문!!" 이제 

똥 분야에서는 명탐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똥싸개 탐정의 

  "자신감 짱짱 주문!!"으로 아이가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을때에는

큰소리로 외치며 긴장감을 풀고, 자신감을

되찾아 스트레스 없이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었으면 해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배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의 상관관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올바른 식습관, 운동습관, 자신감 키우기 등의 우리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패턴에 대한 지적도 함께 해주고 있어

엄마의 잔소리 대신 아이들에게 정보를 주고,

일상을 되돌아 보게 하는 효과를 주는것 같아 도움되었어요~

 

앞으로 나올 또다른 스콜라의 우리몸 학교 시리즈의 내용도

정말 기대되고, 아이들의 사레등을 소개하는 

에피소드 구성이 재밌어 많이 읽고,

 도움받을 수 있을것 같아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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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세계 축제 2 세계로 한 발짝
유경숙 지음, 송진욱 그림 / 꿈꾸는꼬리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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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2 

 < 3~6학년 교과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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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하면 싫어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을것 같다. 우리 아이들 역시 축제라면 정말 

좋아할것 같은데 우리나라 안의 다양한 축제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축제에 대한 정보와 간접경험을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아이와 읽어보았다. 

 

놀면서 배우는 세계축제 1권에 이은 2권 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축제 이외에 기상천외한 세계의 

여러 축제까지 소개하는 이 책은 볼 수록  

매력있고, 신기한 내용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것 같다. 

 

1년 내내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수천 수만의 축제들 중 

엑기스만 따로 뽑아 그 매력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축제의 진정한 의미와 역사  

그리고 나라마다 갖고 있는  고유한 문화를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선물해주는것 같다. 

 

멋지고 대단한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새로운 지식습득의 재미도 알 수 있게 하는  

정보서로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책 같다. 

 

부담없이 책을 읽으며 갈 수 없는 나라들에 대한 신선한 

재미를 경험하고, 어떤 나라에 가보고 싶은지 

생각하며 들뜨게 만드는 축제이야기들~ 

 

아이 뿐만 아니라 같이 읽는 엄마, 아빠까지 흥분하게 

만드는 재미난 책이었다. 

 

3학년부터 6학년 교과과정에 연계된 책이니 

1,2권 모두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 

 

세계 축제를 읽으면서 다양한 세계 문화를 배우는 시간~ 

다문화 책으로 활용해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생생한 축제 현장의 사진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고, 

재미난 일러스트도 같이 구성해주어 

어렵거나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은 내용 구성이라 

아이들도 쉽게 인지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같이 체험학습을 중요시 하는 아이들 학교 수업에 

통합교과적인 다양한 수업방식을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이런 세계 축제가 주는 정보들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4학년 딸아이는 아이도 먹을 수 있는 맥주가 있는 

독일 옥토버 페스트에 가보고 싶다고 결심했어요~ 

사실 저도 가고 싶네요~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세계의 축제들 그리고  

놀라운 다양한 축제들, 신나는 전쟁놀이 축제 

엽기축제등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참 많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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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형 교육의 완성 : 가을 - 1.2학년군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초등교과체험연구회 글, 윤나영 그림, 서지원 핵심정리 / 핵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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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 - STEAM형 교육의 완성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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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핵교의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 시리즈 < 가을 >을 만나봅니다.

 

큰아이는 이미  4학년이라 통합교과로 공부하지는

않지만 1.2학년들이 배우고 있는 STEAM형 교육과정 책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통합교과의 과정을 미리 만나보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작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읽어보고, 통합교과의 수업방식을 쉽게 인지해보려 합니다.

 

여기서 알고 가야 할 내용 중 하나가 STEAM 교육일것 같네요~

찾아보니 이렇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참고가 되실까요?

 

STEAM교육의 기본은 감성적 체험 이다.
STEAM 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이 결합된
 

교육을 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STEAM 교육으로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실생활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STEAM 교육의 근거 틀은 ‘흥미, 동기 등을 통해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려는 열정을 생기게 하는 감성적 체험’이다.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학습’이 강조되는 것이다.   

 

이제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달달 외우는 지식을 배우는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갖고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습득하는 지식을

배우는 시대가 된것 같아요~ 

 

이 통합주게 가을에 대한 책을 쭉 훑어보면서 느낀건 

가을이라는 풍성한 계절, 화려한 낙엽과 다양한 체험전이 

곳곳에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같이 부딪히고, 

몸으로 경험하고, 느끼며 다양한 지식을 

몸소 익힐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학습목표에 따라 연계된 박물관이나 체험관에 방문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고, 경험하면서 

통합적인 지식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것 같아요~ 

 

20여곳의 가을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방면으로 

접하고, 방문해보면서 정말 기대 이상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STEAM형 교육이란게 바로 이런 방식이구나,,, 

하는걸 쉽게 알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교육적인 도움을 부모들도 

알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 속에서 소개된 체험학습장 중 

가본곳은 딱 한 곳이네요~ ㅎㅎ 

청도 소싸움 테마파크, 진도 아리랑 체험관,  

평택 농업박물관, 국립수목원에는  이번 가을이 

다 지나기 전 아이들과 함께 들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선물해야 겠어요~ 

 

가을을 대표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립 수목원~ 

경기도 박물관에서의 우리 민속, 추석이라는 명절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소의 역사와체험의 장인 청도 소싸움  

테마파크에서 신선한 경험을 통해 추억도 만들고 

전통 민속에 대한 공부도 깊이있게 할 수 있겠어요~ 

 

진도 아리랑 체험관에 우리 민족의 혼이 숨쉬는 아리랑 

이라는 노래도 연계해 알아보고, 평택 농업 박물관에서  

가을에 추수하는 다양한 곡식과 과일등 

우리 농경문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공부하면  

통합주제인 가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금새 습득하고 

오래오래 기억해 다른 과목과도 연계할 수있는 

능력을 배우게 될것 같아요~ 

 

비단 1,2 학년의 통합교과 시스템이지만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그런 내용이 가득해  

두 아이 이상이 있는 집에서는 유용하게 활용될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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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혹부리 - 420년 만에 돌아온 포로 소년, 홍호연 고학년 꿈큰책 4
한수연 지음, 노희성 그림 / 영림카디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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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이름은 혹부리

 

아동 - 4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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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혹부리,,,, 혹부리 영감도 아니고 왜 이런 이름을

붙인걸까??

타이틀을 보니 420년만에 우리나라에 돌아온 포로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동화인것 같아 아이에게 선물해 같이

읽어본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역사를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 이런 생생한 역사적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임진왜란 당시의 배경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라 가슴아쁘지만 홍호연이라는 

12살 소년의 당시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슬러볼 수 있었던것 같다. 

 

부유한 선비의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 

평화롭던 조선의 작은 마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영리하고,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 평범한 조선의 아들로 

스승님 밑에서 열심히 학업을 배우던 운해~ 

 

구름이 되어 바다 멀리 멀리  그 이름과 명성을 날리라고 

지어주신 아버지의 뜻이 담긴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12살 가족을 잃고, 붓 한자루만 쥔채 일본인에게 포로로 

끌려가게 된다. 

 

당시 일본에서는 조선의 사기장, 글읽는 학자등 

앞서가는 조선의 문화를 배우려는 욕심이 컸지게 이들을 인질로 

잡아들여갔다. 

운해 역시 이 과정에서 붓 한자루 쥐고 살아남아 일본의 

영주의 부하로 사무라이 수업을 받으며 그의 아들 

가츠시게의 글선생으로 벗으로, 함께 생활한다. 

 

조선인지만 사무라이 수업을 받으며 일본 영주의 수하노릇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기애 운해는 고향에 돌아갈 날만 

그리며 열심히 가츠시케와 함게 수련도 하고, 학업도 이야간다. 

 

조선에 대한 침략 야욕은 일본인들에게는 최고의 목적이자 

7년간의 전쟁을 지속하게 만드는 시간들이었기에 

그 사이 운해는 어쩔 수 없이 일본인의 포로로서 

묵묵히 살아가야만 했다. 

 

영주의 아들과 함께 지낼 수 있어  보호를 받으며 넉넉한 

삶을 살았고, 그의 글쓰기 능력을 일본 아이들에게 베풀며 

글씨를 가르쳤다. 

그런 과정에서 그만의 필체가 완성되었고, 그것이 바로 

혹부리체였다. 

 

혹부리체는 유행처럼 번져갔고, 홍호연의 글씨도 일본인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받게 되었기에 그는 행복했지만 

일본여인과의 결혼, 가족꾸리기를 통해 어쩔 수 없는 일본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구한 운명은 항상 그를 슬프게 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목적 하나로 참을인 忍 

하나만을 가슴에 새기며  일흔이 넘은 나이에 조선으로 

돌아가려했지만 그것마저 여의치 않았고~ 

결국 그가 섬기던 군주인 가츠시게의 죽음과 동시에 그의 

삶도 죽음으로 마무리 되어 안타까움을 전했다. 

 

결국 그의 소원이었던 고향땅에 돌아오는건 그가 죽은지

 420년 후가 되어서야 그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가 남긴 혹부리필체에 대한 자료와 그의 후손들은 홍씨 문중의 

증언으로 그의 이야기는 이렇게 이야기로 재탄생 되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내내 일본인들의 잔인함과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그 처참했던 전쟁시기의 모습을

상상하니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아이 역시 일본인에 대한 분을 삭이지 못한채

정말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며 흥분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이런 우리 역사의 산 증인들이 아직까지 남아있기에

우리 아이들도 역사의 진실과 기록을 마주할 수 있고,

배우며, 상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본다.

 

끝까지 글쓰기를 놓지 않고, 고향을 그리워 하며 12살 어린 아이가

일본에서의 일생을 지내기까지의 다양한 삶의 여정을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고, 공부할 수 있었던

자극을 주는 책이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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