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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이야기 ㅣ 얼렁뚱땅 세계사 11
피오나 맥도널드 지음, 장선하 옮김, 데이비드 앤트램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얼렁뚱땅 세계사 - 삼성출판사
11. 콜럼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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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어릴때부터 꿈꾸어 왔던 멋진 소년이 여기 있어요~
1492년 에스파냐의 콜럼버스라는 야무진 모험심 강한 소년과 함께
차근차근 신대륙 발견의 이모저모를 알아가는 시간 만나봅니다.
얼렁뚱땅,, 이라는 말처럼,,,
이 책을 만나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 이야기를
단번에 이해하며 푹 빠져 즐기게 된답니다.
그야말로 얼렁뚱땅 세계사 속 주요한 사건들을 쉽게 인지하고,
이해하며 과거 역사의 의미있는 시간속에 우리 아이들이
그 현장감을 톡톡히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30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얼렁뚱땅 세계사~
아마 앞으로도 더 나올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11번째 이야기 < 콜럼버스 이야기 >를 읽으며
신대륙 발견에 한참 호기심 왕성했던 1492년으로 되돌아 가봅니다.
지구가 평편한지, 둥글게 생겼는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했던
그시대에 사람들은 바다 건너 저 편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 믿었데요~
그래서 콜럼버스 같은 탐험가들은 왕이나 귀족의 지원을 받아
배를 타고 끊임없는 위험과 맞서며 새로운 땅을 찾아 다니지요~
준비할것도 많고, 위험한 일도 많지만
끝까지 미지의 세계를 찾고자 하는 열망은 식지 않았던
콜럼버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지중해 유럽쪽 나라들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네요~
어렵게 탐험의 기회를 찾게되어 첫 모험을 떠나고~
두 번째,,, 세 번째,,,, 콜럼버스는 무리한 탐험을 강행하며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어요~
지나간 과거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만나 알게되는
신기하고 재밌게 그려준 세계사이야기로 우리 아이들도
많은 부분을 자극받고, 정보와 지식을 알아가게 되네요~
저 역시 학교 다니며 잠깐 배웠던 세계사 수업시간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기억나게 했던 책이었어요~
< 전문가의 특급정보 > 를 통해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기억하게 하고, < 이것만은 꼭! > 이라는 책 속 페이지 부록코너에서
알려주는 유용한 상식정보는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 용어사전 >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소한 내용은 따로
정리해주니 도움되구요~
얇은 페이퍼북이라 부담없이 펼쳐가며 읽고, 즐기는 세계사 책으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삽화 역시 재밌게 그려져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여주네요~
간략하게 구성한 세계사~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알짜배기 지식들만 모아 역사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랍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서는 세계사 시리즈라 인기만점
일것 같아요~
아무나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멋진 탐험가의 삶도
한 번쯤 경험해볼 수 있다면 재밌을것 같다는 딸아이~
하지만 위험하기도하고, 가족들과 떨어져야 하기때문에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는데요~ ㅎㅎ
얼렁뚱땅 세계사의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지도를 펼쳐가며
콜럼버스가 이동했던 항로와 발견한 나라를 찾아보며
지리적인 정보도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유익해요~
지도보기 훈련도 열심히 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배를 타고 나침반, 모래시계, 망원경, 각도기 등의 도구들만
활용해 항해를 떠났다니,,,,
콜럼버스의 노력에 감탄하고, 박수를 보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집에있는 콜럼버스 위인전을 찾아 연계해
읽어보며 더 인물에 대한 캐릭터와 그의 업적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