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의 수학노트 : 유리수와 연산 2 미래의 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10
김훈 지음 / 녹색지팡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 - 가우스의 수학노트<수학1 유리수와 연산 >

 

 아동 - 12세 여아

 

@@@@@@@@@@@@@@@@@@@@@@@@@@@@@

​교과 핵심 노트 초등학습만화 시리즈가 새로 나와주었네요~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수학, 국어,사회

제일 중요한 국, 수, 사, 과의 4과목 영역이 담겨있는

교과목 속 기본 개념, 원리를 쉽고 재밌게 풀어준

학습만화 시리즈예요~

이 중에서 10번째 테마인 수학시리즈 1권인

<< 가우스의 수학노트 >>를 시작으로 읽어보네요~

수학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책 읽고 아이 반응 좋으면

나머지 4권도 선물하려 해요~

수학과목에 흥미도 없고, ​열정도 없는 아이가 걱정되니

이런 새로나온 꼼꼼하게 핵심을 알려주는 학습용 만화책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접근을 해주고 싶어 선택해본 책인데

꽤 재미있어 잘 보네요~

​통합적 ,융합적 교육을 중요시 하는 요즘~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접근해주는 방식이

기존 책과는 달라 아이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서는것 같아요~​

기본 연산, 수법칙, 개념을 실생활 속 예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수학을 전공한 고모에게 차근차근 즐거운 수학의 세계로

빠져드는 만억이의 이야기가 정말 현실적이라 공감되더라구요~

수학을 정말 싫어하는 만억이 !! 저희 딸아이랑 똑같은 5학년이예요~

그래서 더 친근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같은 또래 아이의 마음과 수학을 알아가며 변화되는 모습을

딸아이도 같이 느끼며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수학실력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라는 천만억 캐릭터!!!

만억이의 아빠역시 초등학교 다닐때 수학을 정말 못했다고 하네요~​

수학은 유전일까요?

저도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라서요 ~ ㅋㅋ

하지만 만억이가 수학의 대부인 가우스의 후배이자 수학을

좋아하는 고모가 있기에 조금은 희망이 보이는것 같기도 해요~

왠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은 상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전개에 푹 빠져

 

정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사칙연산, 연산법칙,

거듭제곱,지수법칙, 소인수분해,

공약수, 공배수, 분수, 분수의 사칙연산, 천재들의 수학문제까지~

지금 5학년 아이들이 배우는 다양한 수학​내용이 다 연계되어

있어 더더욱 유익하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될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만억이는 위기에 빠진 수학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미션을 갖고

가우스에게 수학을

배우며 ​수학마왕과의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내용이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흥미 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이야기 중간 중간 다양한 문제풀이를 등장시켜

수학을 쉽게 즐기는 원리를 알려주고, 규칙이나 문제풀이 방법의

tip도 같이 알게되니 수학을 즐기는 요령도 아이가 배우게

되네요~

독일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다양한 ​활동, 역사적인

현장에서 수학의 왕 가우스 외에  또 다른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실제 사진 자료등을 활용한 부록페이지 속 알짜정보 읽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네요~

그냥 수학관련 내용이라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이 책을 보여주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면

금새 호기심 갖고, 잘 보게 될테니 꼭 선물해 보세요~​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 직접 해결하고, 풀어보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내용이 가득담겨있어

​도움될거예요~

78살로 생을 마감한 가우스의 연구자세와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그의 업적도 꼼꼼히 확인하고, 배우게 되는 알찬 시간~

가우스는 만억이의 선생님이 되어 ​시공간을 초월한

수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갑자기 사라진 만억이는 이렇게 수학왕국의 희망이 되어

열심히 수학을 배우고 있는데 아빠와 고모는 ​

걱정이 태산이예요~ ㅎㅎ​

꿈인지 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수학대결을 통해

만억이는 수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고모와 아빠는 진심으로 기뻐하네요~

이 세상에서 수학이 사라지면 절대 안된다는걸

체험하고, 경험한 만억이의 이야기!!​

이렇게 쉽게 만억이처럼 멋진 선생님을 만나

순식간에 수학의 재미를 알고, 질문도 하며 수학에 푹 빠져

문제도 척척 잘 풀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열심히 읽고, 또 읽는 책이네요!!​

 

교과서에서 배웠던 수학개념을 이렇게 잘 정리해 하나하나

꼼꼼히 다시 확인하고, 문제풀이로 연결한 재미난 학습만화라면

보고 또 보며 도움받아야 하겠죠?

그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려라 과학자 세상 2 모이락 시리즈
남기영 글.그림 / 아르볼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도서 - 열려라 과학자 세상2

< 현대 과학을 꽃피운 사람들 >

 

 아동 - 5학년 여아

 

####################################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는 무수히 많은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는걸​

아이들도 서서히 자라며 알게되고, 호기심을 키워나가게 되지요~

그래서 과학에 관련된 도서나 각종 실험등을 통한 재미난 과학접근의

기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인류의 역사에​ 있어 과학이라는 분야는 정말 우리가 더 편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는걸

쉽게 알 수있지요~

눈부신 과학발전의 증거와 내용들이 곳곳에서 바로 확인되니

그동안의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발명품이나 과학의 원리를

발견한 다양한 학문적 업적과 성과들을 보며

우리는 감탄하고, 절로 그들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게 되​나봐요~

이 책은 지금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 << 현대 과학을 꽃피운 사람들 >>이라는

부제로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꿈을 자극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아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네요~

마리 퀴리를 시작으로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까지!!

그들의 인생과 과학이 어떻게 결합되어 멋진 결과물을 탄생시켰는지를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풀어주고, 알려주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딱딱한 위인전이 아닌 초등/ 중등 과학교과서 연계의 내용​을

같이 담아주어 인물에 대한 일생과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결정적 계기등을 알려주니 알찬것 같아요~

인물의 이야기 중간 중간 어려운 과학용어나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사건)에

대한 주석도 달아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도 하니 좋네요~

이 책에는 총 12명의 현대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한편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 지식쏙 상식쏙쏙 >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주어

과학자의 업적을 다시 정리해주고, 그 속에 또다시 작은 코너인

< 과학돋보기 >,<과학자 이모저모 >​, <열려라 과학자 퀴즈 > 같은

내용을 담아주어 더 심도있는 정보를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퀴즈까지 풀어가며 과학자의 업적에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정보를 한번더 확인해 내 머리속에 담아줄 수 있어

아이도 꽤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읽기만 하면 조금은 수동적인 독서일텐데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한 내용을 더 심도있게 담아주고,

퀴즈로 한번더 확인하게 해주는 코너가 있어 즐겁게 활용할 책이

될거예요~

아이 상식도 키우고, 정보력도 키우는 성취감 느끼게 해주는 재미난

과학자 세상~

톡서평설도 자주 보는데 그 안에 연재했던 컨텐츠를 다시 재정리해

이렇게 시리즈로 나와 즐길 수 있어 더더욱 인기있을것 같네요~

과학자의 진지한 모습을 담은 만화컷과

이론과 설명이 잘 곁들여져 있어 이해를 돕고,

부록코너에서 한번더 과학이론과 꼼꼼 정보들을 알려주는

센스있는 구성에 과학관련 분야의 다양한 상식키우​기까지

충분하게 해주니 보고 또 보는 재미난 책이예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만화로 재구성해준 점이 강점이예요!!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학년 아이들에게까지 두루 사랑받을것

같아요~​

호기심이 모여 즐거움이 되는 모이락 과학테마를 정말 잘 표현해준

과학관련 도서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며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정보도 알차게 잘 얻어갈 수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모 윌렘스.워버튼 씨 글, 모 윌렘스 그림, 살림창의교육연구소 옮김 / 살림어린이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도서 -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

<비둘기 창의체험 놀이책 >

 

 아동 - 7세 여아

 

**********************************

​비둘기가 주인공인 이 책~

두께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 책~

270 페이지라는 유아놀이책 중 실로 제일 활동내용이

많은 창의체험 놀이책으로 최고인

[비둘기에게 이 책을 맡기지 ​마세요 ! ] 라는 놀이북으로

신나는 엄마표 ​놀이 집에서도 재밌게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을 보시면 바로 아마 다들 잘 아시는 어린이책 작가인 모 웰렘스의

비둘기 시리즈가 떠오르실텐데요~

이 책은 그냥 동화는 아니고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재미난

활동을 유도하는 놀이책이라 상당히 두꺼워요~

마음껏 뜯어내고, 오리고, 접고, 게임하고, 색칠하고,

​읽고, 쓰고, 만들기하며 다양한 체험을 유도하는

놀이북이라 집에서 아이들과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아이들과 놀수있는 다양한 테마가 가득해 좋고,

반복되는 내용 없이 즐길수 있어 흥미 진진하네요~

책 속에서 비들기와 오리 그리고 버스운전사의 가이드에 따라

하나하나 놀이하고, 즐기면 시간가는 줄

모를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즐기는 tip을 소개하니 꼭 읽어본 후​에

책 즐기기를 아이와 하면 된답니다.

첫 페이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소요시간은 중요하지 않죠~

대신 너무 재미있으니 하루에 몰아서 놀이하는 건

금물이라는것 만 명심​하면 된데요~

놀이책 즐기기에 흠뻑 빠져 매일 매일 아이가 즐기고 싶은

테마를 골라 앞뒤로 이것, 저것 활용해 보네요~

꼭 페이지의 순서대로 즐길 필요는 없으니까요!!

한참 그리고, 찢고, 만들고, 오리고, 접고, 색칠하고,

꾸미고, 게임즐기는걸 너무 좋아하는 유아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

스토리텔링 방식 놀이책이라 이야기가 끊임없이 전개되며

오리와 비둘기의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에 함께 동참하며

우리 아이의 생각을 더 크게 키워주고, 창의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신나는 놀이책이 있어  아이와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우리 아이와 매일 소통하게 만들어주고, 놀이하게 유도해주는

멋진 내용이 가득한 게임놀이 체험놀이책은 모두

한 번씩 ​사주셨을테지만 이 책은 기존 책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답니다. 꼭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집중하게 해주고, 놀이하게 해주는 스토리가 있는

멋진 책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이라는 사실!! ​

아이가 직접 찢어보고, 만들어보고, 참여하는 방식이라

적극적인 활동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책 활용하기는

이 책의 포인트랍니다.

스스로 책을 다루고, 하나하나 완성하고, 채워가고,

해결해가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커지고, 상상력, 표현력,

자신감이 높아지겠죠?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이런 놀이책만한게 없다는 생각이네요~

직접 읽고, 쓰고 해야하는 활동도 가득해

한글떼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책으로 활용될 것 같네요!

매일 매일 색다른 재미를 맛보며

엄마와 즐거운 책 즐기기하게 도와주는 매력가득한 책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 정말 빼먹지 않고, 놀이하는 책이라 좋더라구요~

​작품이나 보관해야 할것들은 책 앞 , 뒤쪽 포켓을 활용해

분실되지 않게 보관해 반복 활용도 할 수 있어 센스만점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부모토론학교
조선미 지음 / 한울림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

책 ​제목이 정말 현실적이네요~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ㅎㅎ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를 혼낼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내 아이니까~ 아이가 잘못한거니까~

하지만 이런 혼냄이 잔소리로 이어지고, 아이의 행동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엄마의 훈육방식에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네요~

아이의 성장과정에 있어 혼나지 않고 자라는 아이는

아마 없을거예요~

부모 역시 정상적으로 내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야단을 치고,

무섭게 혼줄을 내기도 하지만 과연 이 방법들이

아이와 나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는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더라구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미 큰아이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해 시행착오는 겪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둘째를 키우며 또 똑같이 반복하는

내모습,,, 아니 더 심해지는 내모습을 발견할때에는

아차! 싶기도 해요~

아이에게 좋은 방법으로 다가가야지~

소통하고, 대화로 문제를 잘 해결해야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야지~

​하며 수만번 다짐하고, 다양한 육아서를 읽고,

교육서를 읽으며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픈

엄마의 마음으로 결심도 여러번 하지만 일상에서는

또 똑같아지는 이 느낌,,,,

이 책 속 다양한 사례와 조선미 교수님과 대화하고

아이의 문제를 질의응답하며 하나하나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에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요~

이 책은 ebs 에서도 많이 만나본 부모멘토의 대명사이신

조선미 교수​님의 자녀교육 특강의 내용을 개정해

새로 만든 책이라고 하네요~

이미 우리 아이와 부모(엄마)의 이야기에 관심 많은

엄마라면 호감갖을 그런 책이예요~

아이들과의 관계 회복이나 아이를 키우며

당황하게 되는 예측불허의 문제들에 엄마들도

감당이 안되는 순간들이 생겨나지요~

우리아이만은 그러지 않을꺼라는 장담,,,

이제는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점점더 크면서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보다는

정말 낯설다,,, 저아이는 왜저렇게 행동하고 반응할까?

라는 의아함과 적응이 안되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점점더 어색해지기만 하는 상황들,

아이들과의 소통의 부재때문에 서로가 힘들어지는

시기가 점점 빨라져가고 있는것 같네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도 힘들지만 이제는

어린 아이들의 비위맞추기도 정말 쉽지많은

않은듯 해요~

순간적인 감정으로 아이를 혼내지만

그러고 난 후의 마음 한켠은 정말 불편하기만 한데

이런행동을 한 엄마는 그냥 자책만 하다 끝나야 하는건지~

아이역시 혼나는 일상이 반복되면 정상적인

엄마와의 관계를 쭉 이어갈 수 있을지~

다양한 상황, 문제들에 직면한

엄마들에게 이런 대화형식의 해결방법, 

 편안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조선미 교수의 진행이 있어

한켠으로 위로가 되고, 또 아이와의 좋은 관계,

틀어진 관계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보여

도움이 되고, 마음가짐도 다잡게 되는 시간인것 같네요~

중간 중간 만화컷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

상황을 이해하기 쉽고, 또한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어

책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누구맘, 누구맘 하면서 사실적이고도, 현장에 같이 동참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같이 생각해보고, 느끼고,

해결책을 공유하는 ​모임 속의 구성원 같다는

느낌으로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내문제이기도 하고, 바로 옆집엄마,

친구, 혹은 아는 언니, 동생의 이야기 일 수도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조선미 교수님에게 토로하고

물어보고, 해답을 얻어가는 아이 키우기의 실질적인

10주간의 토론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듯한 느낌~

이렇게 책으로라도 ​지금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하고,

우리 아이에게 난 어떤 엄마인지를 생각하게하고,

또 우리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정말 변할 수 있는지를

모두 점검하게 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이 책에 가득해 만족스러워요~

​딱딱한 정보전달의 책이 아닌 같이 공감해주고

상황에 몰입하게 해주는 토론형식의 이야기들이라

더 피부에 와닿고, 실질적이면서 현실적이었던

내용이 한가득이니 아이와의 관계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엄마, 혹은 아빠가 있으시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독증이 뭔지 알려 줄게! 알려 줄게 시리즈 5
마리안느 트랑블레 지음, 마음물꼬 옮김, 정재석 감수 / 한울림스페셜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난독증이 뭔지 알려줄게!

 

+++++++++++++++++++++++++++++++++++++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시리즈!!

알려줄게 시리즈를 아시나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특징장애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해시켜 더불어 사는 아이들과 주변인이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책이랍니다.

이 책 속 주인공들은 자신가지고 있는 특정 장애나 질병을

친구들이나 독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나온 책으로는

자폐 , 소아당뇨, ADHD, 아토피, 알레르기 등의

주제로 엮여져 있​더라구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 난독증 >> 에 대한 이야기예요~

위에 열거한 질병보다 난독증은 사실 크게 이슈화 되지않은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난독증이라는 병을 알고 있는 아이들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학급에 한 두명씩은 글을 잘 쓰지 못하거나

읽지 못해 놀림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데요~ 바로 이런 아이들이 난독증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난독증은 유전이며, 뇌의 신경학적 문제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이라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을 정확하게 읽거나 쓰는게 힘들어 지는 거래요~

듣고, 말하기는 잘 하는데  언어를 담당하는 뇌의 일부가

일반인들과는 조금 다른반응을 하기때문에 쓰고, 읽는 부분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런 난독증을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아직도 이

난독증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정신적인 문제 혹은 ADHD등으로

오해받아 놀림을 당하고, 외면을 당하는 현실이라고 해요~

학교에서도 따로 관리하지 않고, 조사하지 않아

난독증을 갖고 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통계는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난독증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수 있다니 안타깝네요~

조기에 발견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모두 인정하고,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며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니 난독증에 대한 정보도 미리 알아두어야

할것 같아요~

이 책속 주인공 루이역시 평범한 4학년 남자아이며,

축구를 잘해 축구부 주장까지 하는 아이예요~

하지만 받아쓰기나 오랜 시간 집중해 책을 읽어야 할때~

그리고 너무 빠른 말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할때가

너무 속상하다고 말하네요~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난독증의 판명을 받았고

자신이 난독증 환자라는 걸 인정하지요~

여러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받으며

점점 난독증을 극복하려 하고 있어요~​

난독증이 있는 아이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공부, 학습을 싫어하고, 머리가 나쁜 아이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당사자들 역시 얼마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00명중 5명은 이런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도 있어요!

이런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중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거예요~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월트디즈니,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유명인들 역시

난독증이 있어 힘들었지만 모두 극복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주었지요~

난독증은 유전적인 영향이 50% 이상이라 내가 잘못해

​생기는 병이 아니예요~

난독증이라는걸 빨리 알아내고,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일반인처럼 살아갈 수 있다고 하니 희망을 갖고

노력해야 겠네요~

난독증은 완치되는 병은 아니래요~ 하지만 난독증이 있다고해서

좌절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어요!!

친구, 부모, 교사 등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난독증을 이해하고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주며,

그들을 이해하며 이 사회에서 자신의 몫과 꿈을 당당히 ​

​펼쳐나갈 수 있는 그런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네요!!

혹시라도 반 친구들에게 이런 난독증의 증세를 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빠른 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해줄 수

있어야 겠어요!!

 10세 이후에는 난독증 치료가 더 어렵고, 증세가

좋아지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조금은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며,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열린마인드를 배우게 해주는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