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ㅣ 이마주 창작동화
이상권 지음, 심은숙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 이마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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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아동 -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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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창작동화 시리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이야기로 친구, 우정, 싸움, 화해를 다룬 이야기 <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재로 만들어낸 창작동화입니다.

동물들과 소통하고, 말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과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우리 아이들의 친구사귐, 싸움, 화해 등의 과정을

재치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초등국어교과연구회의 추천도서로 저학년 교과연계된 주제를 담아준

책이라 아이와 같이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1학년 딸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즐기며 친구와 싸웠을때 어떻게 화해하면

될까~ 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책의 주인공 박범~ 친근하고 우리 주변에 꼭 있을법한 그런 평범한 남자 아이랍니다.

2학년이구요~ 그래서 한참 친구에 대한 관계도 민감한 나이일거예요~

​그럼 범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있는지 그 이야기를 한 번 만나볼까요~


​​범이는 아빠와 오래된 오토바이 ' 흑표범'을 타고 아빠의 오랜 친구인

왕방귀 아저씨네 집에 놀러가요!! 유쾌하고, 뻥도 잘치는 아빠~

그런 아빠에게는 3총사가 있어요~

바로 왕방귀아저씨, 박목수 아저씨 그리고 범이의 아빠 " 흑표범아저씨 "랍니다.

끈끈한 우정은 아주 오랜 어린시절부터 이어져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지요~

범이는 뻥쟁이 삼인방 아저씨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해요~

나는 저렇게 친한 친구가 있나? 하며 자신의 친구관계를 돌아보기도 해요~


다시,,,,,


아빠의 손에 이끌려 오긴 했지만 왕방귀 아저씨네집은 나름 재미있어요~

다양한 동물을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왕방귀 아저씨를 닮은 똥깨, 욕심쟁이 염소, 절름발이 거위, 공격대장 토끼,

병아리 등,,,,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범이는 한 층 더 성숙해지는 시간을 만나게됩니다.



동물들과 소통하고, 말할 수 있는 상상을 가미해 범이는 왕방귀 아저씨네의

개성만점 이상한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 이야기가 펼쳐져요~

상상인지, 현실인지 구별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로 마치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은 그냥 오래된 범이네 반 친구들처럼 느껴집니다.


왕방귀 아저씨네 이끌려 온건 범이만이 아니예요~

박목수 아저씨의 아들 초우도 놀러왔어요~ 범이와 같은 2학년이지요~

초우 역시 아빠가 과자를 사준다고해서 왕방귀아저씨네 같이 놀러왔어요~


이제 아빠의 친구 삼총사끼리의 유쾌상쾌한 시간이 이어지고, 초우와 범이는 둘만의

놀이를 시작해요~ 왕방귀 아저씨 동물들을 보며 마음에 안드는 똥개와 염소부터

벌을 주는거예요~

이상하게도 초우와 범이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다 들려요~ 그리고 대화도 나누네요~


두 친구는 동물들의 못된 행동을 벌주기 위해 작전을 시작해요~

범이의 보물가방 속에 있던 소중한 장난감들이 하나씩 나오고,

초우는 범이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대로 범이의 장난감을 갖고 장난을 쳐요~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 않지만 범이는 오랫만에 만난 초우가 즐거워 하니

그냥 참고 또 참아요~


동물들이 서로 싸우고, 공격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  동물들을 혼내줄 요량으로

물총공격도 해요~ 그럴수록 초우와 범이는 더욱 사이가 안좋아지고, 서로를 향해

불만이 쌓이게 되네요~

초우의 과한 행동이 결국 범이를 화나게 하고, 범이는 초우에게 소리를 질러요~

​

아빠의 친구들은 여전히 깔깔~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그 소리마저 범이에게는 짜증으로 느껴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저씨들도 싸우며 자랐다는 이야기,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금새 싸우고, 화해하며 우정을 쌓아갔다는 추억을 이야기하는게

범이의 귀에 들려와요~


초우랑 말도 하기 싫을 정도고 기분이 가라앉았던 범이는 비가 내려

동물들이 모두 염소 우리 안에 모여 살을 맞대로 잠이 들어있는 광경을 목격해요~

초우도 동물들이 그렇게 서로 싸우고, 괴롭히더니 모두 모여 곤히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워해요~


범이도, 초우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대화를 하게되고, 동물들을 바라보며

금새 싸우고도 화해하고 한자리에서 잠이든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화해하는법을

배운것 같네요~

​

왕방귀 아저씨네의 하루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범이는 그날의 일을 경험하고 우정, 친구, 싸움, 화해의 과정은 그저

자신이 성장하는 ​데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일상이라는걸 자연스레 느끼네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동화로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아직은 미숙한 상태예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왜 친구에게 화를 내고, 친구를 미워하며 왜 난 친한 친구가 없을까? 하는

반문을 자신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을 테니까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내면, 정신이 한 층 더 성숙해 졌길 바래보네요!

싸운면서 성장하고, 싸우면서 친구와 정이 든다는 말~ 아이들도 이해하려나요??


다양한 상황 속에 비록 친구를 오해하고, 토라지고, 기분이 상해도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나도 커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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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 동화로 배우는 소중한 가족 ㅣ 즐거운 동화 여행 47
조소정 글, 신외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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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빼빼로 데이


 아동-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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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 빼빼로 데이 > 를 만나 읽어봅니다.

사실 빼빼로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아 더욱 호감가고,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까? 호감 생기는

제목이라 아이와 같이 읽어보려고 책을 펼쳤네요.


이 책은 빼빼로 데이 외 /새가슴 미성이 /인형 뽑기 게임 / 전기 나간 날
장 꽃 분 /신호 / 노랑나비와 국화빵  이라는 7편의 단편
을 첫 단편의 제목인

빼빼로 데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만들었답니다.


3학년부터 학년 도덕과목 교과연계된 이야기들로,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때론 웃기고, 슬프고, 가슴아픈 현실적인

소재들이 등장합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다,,, 라는 주제를 담은 빼빼로 데이의 이야기는

5학년, 6학년 아이들의 성장기와 이성친구 사귀기의 내용을 담았네요~

아이가 솔직하게 이성친구와의 교재를 허락받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친구사귐에

엄마 역시 아들의 그런 멋진 모습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어머니는 나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긴다 라는 주제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는

친구들의 잘못을 목격하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논 미성이를 왕따 시키는

아이들이 모습에서 엄마는 진실된 미성이의 마음을 믿어주는 든든한

엄마의 가족사랑 이야기를 담아주었어요~

​

왕따 문제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은연중에 발생되는 가슴 아픈 일이라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아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알려줍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아빠의 실종으로 인해 엄마의 정신이 온전치 못해 항상 불안한

하루 하루를 사는 지후와 지영이 남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인형뽑기 게임에만 집착하는 엄마는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요~

죽은 남편이 돌아오길 기대하지만 그건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랍니다.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간신히 학교를 다니고, 동생을 돌보며 힘들어 하는 지후의

속마음을 일기로 잘 표현해주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멀리 떨어져 있게 되지만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구성원으로서 언젠가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돌아올 엄마를 위해

지후와 지영이는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다시 화합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을거예요~​

 

 

다음 이야기는 정전으로 인해 혼자 집을 지켜야 했던 형우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평상시에는 항상 함께 있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해요~

하지만 잠시라도 떨어져 있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가족이 모두 사랑하고 믿음을 갖는다는건 어떤 의미이며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라는 주제를 담은 장 꽃 분 이야기!

​

영미는 볼에 반점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엄마의 사랑으로 열등감을 이겨내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예요~ 특히 미용실을 하며 유기견까지 돌봐주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엄마가 있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화목한 분위기의 가정환경을 예쁘게 그려주었어요~

누군가의 사랑이 있다면 유기견 역시 버림받지 않고, 가족구성원이 되어 행복해 질 수

있고,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걸 배우게 해줍니다.

 

 


눈물이 핑 돌게 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는 신호예요~

항상 주민들의 불평과 신고가 들어와 소방관이 출동하는 할머니의 집~

할머니는 시도때도 없이 아궁이에 불을 지펴 연기를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소방관이 위험하다고 말려도 소용없는 이유~ 할머니에게는 사연이 있답니다. 


6살때 시장에서 잃어버린 아들이 이 연기를 신호로 생각하고, 할머니를 찾아올거라는 확신이 있어

매일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을 연기로 표현하고 있어요~

불가능한 일이라는걸 알지만 할머니의 행동은 그만둘 수 없어요~

그래서 이웃들은 할머니를 돕기로 하고, 할머니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대신 채워주며

같이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의미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가족사랑의 기적을 이야기하는

노랑나비와 국화빵이야기예요~


국화빵을 파는 포장마차의 아주머니는 다운증후군 딸아이를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려 애타게

찾고 있어요~ 수빈이는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열심히 돕게되고, 결국

천사의 집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딸을 찾게 해줍니다.

딸을 찾던 남편도 잃고, 희망없는 하루하루였지만 설아엄마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요!

딸을 향한 사랑이 결국 이렇게 멋진 기적을 이루었지요~

장애가 있어도 엄마에게는 사랑스러운 딸이었기에 결국 사랑의 힘으로 딸을 만나는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7개의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며

가족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알게 될것 같아요,

만약 가족이 없다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겠지요~ 우리는 그만큼 소중하고 귀한 가족구성원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걸 마음속으로 다짐하게 될거예요~

​

책 마지막에 소중한 가족을 배려하는 나와의 약속이라는 페이지가 나와요!

한 번씩 읽어보며 평상시 잘 지키지 못한 내용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가족과 함께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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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사건 파일 2 - 인쇄술의 혁명부터 9.11 테러까지 ㅣ 돌콩 사회 똑똑
서지원 지음, 이동현 그림 / 아르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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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 - 세계사 사건 파일

[ 2. 인쇄술의 혁명부터 9.11 테러까지 ]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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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잘 된 사회영역 도서 중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세계사 사건 파일 2번째 책을 만나 읽어요~


세계사 사전 파일은 1권 '인류의 탄생부터 잔 다르크까지' 라는 부제로

시작해 이번책 2번째 ' 인쇄술의 혁명부터 9.11 테러까지'라는 내용을

담아주고 있네요~


돌콩 사회 똑똑 시리즈로 "시간 탐험대 " 3총사를 등장시켜 과거로의 여행~

세계사 사건 현장으로 주인공들을 보내는 구성을 활용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생동감있게 구성한 장점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아직 세계사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았을텐데요~

4학년 정도 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사 외에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니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만나게 해주면 좋은 세계사 사건 파일이라

자주 읽고, 반복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가면 될 것 같아요~


강철, 솔미, 데니는 시간 탐험대 3인방으로  나도순 박사가 조직한

시간탐험대의 맴버로 세계사 사건을 하나하나 경험하고, 공부하게 되네요~

특히 악당이 꼭 등장해야 더 재미를 주니 안드로메다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내용을 담아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날아다니는 슈퍼컴퓨터 " 애니컴"과 역사의 현장으로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 비글호 "의 등장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의 느낌을 주니 더더욱 신선하고

새롭네요~


과거로의 여행은 역시 스마트한 기기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가봅니다.


1권에서 중세까지의 시대를 둘러보며 외계인들의 공격을 잘 막아내 다시

현재로 돌아온 시간탐험대 맴버들은 13번째 미션을 또 부여받게 됩니다.

​

지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게 된 시간탐험대는  또 다시 1434년으로 돌아가

인쇄술을 지켜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타임머신 비글호에

올라요~ 또 알 수 없는 긴장감과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도 생기네요~

​

사건별로 <세계사 사건 파일>을 ​꼼꼼하게 요약해 정리해준 페이지가

담겨있어 아이들 역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꼼꼼하게 이해하고

정리해볼 수 있어요~


책의 제목처럼 세계사  주요 사건을 하나하나 파일링 하며 머릿속에 넣어보는

지식들이 모이고 또 모이면 엄청 방대해 질거예요~

인류 역사의 획기적인 사건이나 중요한 발견, 전쟁 등의 이야기에 빠져들며

아이들도 세계사가 엄청 신나고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시간탐험대 친구들처럼 이런 멋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정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요즘도 계속 되는 국제적 테러범죄의 이야기를 다룬 24번째 미션까지!!

쭉쭉 달려와봤어요~


이런 재미만점, 정보만점  책을 이릭으며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꼼꼼하게 읽으며 몰랐던 정보를 배우고,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어렵게만 느꺄지던 세계사 알기와 자신감도 키우게 될것 같아요~

​

 현재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또 다른 문제들을 직면하고 살아가요~

과거의 중요한 기록, 사건 등 그것들이  주는 교훈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의 역사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부분도 자극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렵게 서술하는 세계사이야기가 아닌 친근한 또래 아이들이 등장해

하나하나 미션을 해결하는 재미를 담은 세계사 접근이 신선하고 매력있어요~


아이들 역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게 될것 같고,

꾸준히 세계사에 관련된 정보도 많이 찾아볼 것 같아요~


사실 세계사는 중학교에 가면 배우게 될 과정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세계사에 관심도 많이 갖게되니 더욱 재미있게 접근한

세계사책을 찾게 되네요~


이런 세계사 사건 파일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편집된 책이라

아이들도 집중하며 잘 보는 책이니 세계사에 관심을 갖는 아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세계사 사건 파일 3권을 기다리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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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 방정환 문학상 수상작 >

 

 

아동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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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예요~

1994년에 나온 책이지만 제목을 조금 달리해 다시 20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

만나보는 어린이 창작!!

예림당에서 올해 다시 출판한 책이라고 합니다.

​

 7살 개구쟁이 영태와 지훈이의 어릴적 모습을 통해 아이들 성장동화로

읽혀주기 좋은 내용이고, 특히 우리 부모세대의 향수를 추억하게 하는

그런 묘미도 느낄 수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네요~

​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아준 듯 정감가는 이야기들이

절로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하는 내용이 가득해요~

​

마치 우리 모두 경험해 보았을 법한 다양한 동네 안에서의 에피소들들~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들을 담백하게 담아주었네요~

멋진 삽화가 곁들어져 있어 더더욱 이야기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예요~


사람들은 모두 가끔은 슬프고, 외롭고, 지치고, 우울할때가 있고,

또한 기쁘고, 떨리고, 긴장되고, 행복한 감정 등 복잡 미묘한  기분을

느끼며 하루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때가 있어요~


영태도 지훈이도 친구, 가족, 이웃사촌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 란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초등학생으로 한 층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겠죠~


지나보면 사소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그때에는 왜그리도 큰 문제였고,

고민의 중심이었는지~ 추억하게 만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도 나오게 하는 책 같네요~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가며 매일 한 뼘씩 커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풍성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한 층 내면의 성숙이 이루어 지고, 어린 유아기 시절보다

더 멋진 꿈을 갖고 커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친구와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이웃간의 정, 이성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본능,

뭔가 잘해보려는 욕심, 실수했을때의 창피함, 하기 싫은 것을 해야만 하는 상황 등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해 얻게되는 또 다른 결과물을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이상의 잔소리나 훈계는 필요하지 않아요!


아이들 스스로가 느끼고, 깨닫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잔잔한 동화책 한 권을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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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짜고 때로는 쓴 역사 속 소금 이야기 ㅣ 이야기 역사왕 6
설흔 지음, 정승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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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때로는 짜고 때로는 쓴 역사 속 소금이야기


아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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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으로 나와준 < 이야기 역사왕 > 시리즈를 만나봅니다.

벌써 이 책이 6번째 책이었어요~

다른 책들을 모두 찾아 같이 읽어봐야겠다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스콜라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역사책!!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옛이야기처럼 구성해 준 역사이야기들을 만나며

역사속 시대별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어  즐겨봅니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 근현대사 의

이야기를 색깔로 구별해 편집해 주었으니 아이들이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지는

금새 구분하고 알아 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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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소금~ 전래동화 속에서의 소금이미지만 알고 있는건

아닌가요?  바닷물이 짠이유~ 맷돌에서 아직도 소금이 나오고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 저학년 아이들도 소금의 시대별 상징성에 대해

역사적 사건과 연계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어요!


조금은 생소한 이야기라 더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속 소금이야기~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이야기 속에 담긴 " 소금 " 에 대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소금은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이라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가

되라는 말도 있듯 소금의 가치는 예나 지금이나 큰것 같아요~

특히 소금이 엄청 귀했던 아주 먼 옛날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연관되어 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은 총 4개의 역사와 관련된 소금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소금장수에서 임금이 된 미천왕의 이야기

소금때문에 죽게된 신라의 장군 석우로

세종대왕의 고민

정약용의 한숨 쉰 이야기

​

모두 처음 들어보거나, 잘 몰랐던 이야기라 더더욱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어내려간 이야기들이예요~


활자가 크고,  그림은 화려하기보다 검은 그림자로 처리해 더더욱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삽화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그냥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 이야기 속 역사 읽기 > 코너를 이야기마다 담아주어 아이들에게 질문도 해보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페이지가 있네요!


당시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왜 그렇게만 해야 했는지!

혹은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면 어떠했을지 등등 논술로 연결되는

책 활용을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짤막한 이야기 한 편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인물, 지리,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의

개념이 담겨있어 쉽게 볼 책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배경지식이 깔려 있어야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사이야기 책이라 많이 읽고, 깊이 있는 생각을 많이 하며

우리 아이들 역사왕 만들기 책으로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짜기도 하고, 쓰기도 한 소금의 맛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들도 느꼈을 것 같네요!


책 말미에는 역사퀴즈가 담겨있어 책을 다 읽은 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어 흥미롭고, 더 나아가 깊이있는 정보찾기를 할 수 있는

활동내용을 제시해 아이들이 더 적극적인 책 즐기기의 방법을 제시해주어

활용하기 좋았어요~


마지막 역사용어 풀이까지 부록으로 담아주어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를 꼼꼼하게 읽어보며 확인할 수 있게 배려해준 센스가 돋보여 마음에 들었어요~


역사를 시대별로, 순서별로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나의 테마를 잡아 그 이야기에 연관된 여러가지 역사를 연계해준

이런 책들이 역사를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꽤 괜찮은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하나하나 읽고,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접목해나가다보면

아이들의 생각가지가 쭉쭉 펼쳐지며 이야기의 연계성을 찾아

역사에 흥미를 보이는 순간이 찾아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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