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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박소정 지음, 유영근 그림 / 꿈결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 꿈결
- 중학교 성적이 대학을 좌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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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이 향후 30년을 만든다는 이야기~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부모와 아이는 소위
멘붕~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습 패턴은 중학교의 전반적인 학습과정의 기초로
여겨지긴 하지만 반드시 그대로 연결되지 않더라는 강력하고
두려운 간극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던 듯 하다.
이미 중학교 입학해 4개월째 중학교 1학년의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중학교 초기 학교적응의 어려움과
시행착오의 과정이 얼마나
아이와 나를 힘들게 했었는지 종종 떠오르기도 하는 요즘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 차라리 '중학생 공부법'을 담은 책이나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대비할 세미나, 교육 등의 내용을
만났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를 하면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유용하고, 유익한 책을 만나 읽어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어설픈 중학교 선배맘의 정보만 믿고 있다간 흐지부지 시간만 흘러갈 수
있다는 사실과 '~ 카더라' 라는 통신보다는 내가 직접 확인하는 객관적이고
확실한 정보라인(예를 들면 교육서 등)이 나에게 가장 객관성과 중립성을 지닌
신뢰감을 주는 부분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 해주는 중학교 생활 전반의 내신관리, 성적관리, 시간관리의
꼼꼼한 정보력은 이 책에 가득하니 신뢰해도 좋을것 같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이 가득하니 읽는 내내
전혀 부담이 없었던 책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1학년은 2학기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준비와 대비 역시 철저하게
해야할 부분이라 이 책의 진로탐색 과정, 체험학습 정보까지 반드시 읽고
참고하며 내실있는 자유학기제를 보낼 수 있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아직 1학년이지만 금새 중3이 올 것 같은 불안함과 지금부터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사, 정보를 수집해 내신관리 및 진로설정의 계획도
구체적이며 꼼꼼하게 수집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도 필요할 것이다.
1학년이라고 해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 1학년부터 꾸준한 스펙을 쌓아야
할 부분을 놓치게 된다면 3학년에 가서 고입준비에 안타까운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첫 아이를 중학교에 보낸 뭔가 서툰 정보력을 갖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도 아직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해 본다.
학습계획 짜기, 공부습관 잡기, 시험공부법, 내신관리법,
봉사활동, 체험활동, 비교과 활동, 방학생활관리, 자기주도 학습방법,
독서이력관리, 교내활동, 동아리 활동 등의 다양한 내용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힘과 정보를 빨리 파악하고 준비해 나만의 '학교 생활기록부'를
알차게 채워 갈 수 있는
노력을 부단히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사실 학기 초에 어영부영 궁금했던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시간만
보냈던 부분이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중학교 생활을 충실히
즐기며 성적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이 책을 만나 참고하며
실천하기 쭉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무리 주변에서 얻어들은 정보를 잘 정리하고 아이에게 적용시켜 보려 한들
뭔가 일률적인 방향성이 잘 잡히지 않아 망설이게 될 때
이런 책들이 큰 힘이 되는 부분임은 확실하다.
특히 명문고를 간 우리 아이들이 바로 위 선배들이 자신들의 경험담과
학습방법 등의 실제 사례와 경험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며 멘토 역활을 해주는
마지막 선배들의 '한 수 배우기' 페이지는 정말 생생한 정보가 가득해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으로 기억된다.
"중학교 공부법의 모든 것"을 읽었다면 그리고 나에게 맞게 적용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완벽하게 진행중이라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며, 시간낭비 하지 않고 중학교 3년 간의 알차고 야무진
생활은 반드시 보장된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아이, 부모님은 중학교 생활을 후회 없는 멋진 피날레로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곧 돌아오는 기말시험을 위해 학습 계획표를 짜며 이 책의 여러가지
정보들을 참고 하고 자극받은 부분도 기억하고 있어 계획표를 더
꼼꼼하게 작성하게 된 것 같다.
이제는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완벽적응 한 아이도 더욱 내실있는 시간을 보내
중학교 공부에 대해 노력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을테니 동기부여 책으로도 좋아
아무래도 효과만점 책이 맞긴 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