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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0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로켓스케이트 경주 ㅣ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0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0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로켓스케이트
경주 ]
아동 -
2학년
++++++++++++++++++++++
어린이 환타지동화, 모험동화로
인기만점인 제로니모 시리즈~
이번에도 즐겁고 유쾌하지만 엉뚱한
모험담으로 깔깔~ 웃으며 읽은 책을 소개할까 해요.
제로니모시리즈는 초등학교 아이들이라면
모두 푹 빠져 읽는 책이니
퍼니월드의 이야기는 더더욱 웃음폭탄
이야기들이 가득해 재미있어요~
양장본을 새로이 재편집해 에피소드
하나씩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았던 제로니모 퍼니월드!!
이번에는 겁쟁이 제로니모의 원치 않은
모험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제로니모는 매일 바쁜 신문사 운영을
하느라 지치지요.
칼퇴근하고 금요일 오후의 평화로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려는 상상을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요~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월요일이 주토피아가 세워진 기념일이라 또 쉰다네요!!
간절한 휴식타임이 필요한 제로니모의
이런 상상을 하는 찰나에
완전히 미쳐버린 생쥐들이 이상하고
아찔한 운동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왜 저렇게 위험하고
아슬아슬하게 인생을 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제로니모에게도 큰
위기가 다가와요.
편집조수 메리와 핑키가 제로니모에게
접근한 이유가 뭘까요?
쌩쌩 달리는 인라인스케이트로 무서운
질주를 하면서 '다치다 넘어지면'이라는
회사의 신제품이라는 걸
강조하네요.
맞아요~ 제로니모는 핑키의 기막힌
작전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로켓스케이트 경주에
이미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있고,
세상에서 가장 신바람 나는 '미치광이들의 경주'에
참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제로니모는 절대 이 대회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데 어쩌죠?
한 번도 타본적 없고, 연습한 번
해본 적 없는 로켓 스케이트,,,
버튼만 누루면 저절로 쌩쌩 시속
100킬로미터도 넘게 속력이 나는 특별한
스케이트는 과연 제로니모를 무사히
지켜줄 수 있을까요?
1차 경주 찍찍이
푸르트
2차 경주 몸서리 치는
봉우리
3차 경주는 납작해진 주둥이 썰매
미끄럼틀로 온통 정신없는 코스를
지나와 모두 1등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제로니모의 특별한 운동신경(?)이
그를
살린걸까요?
정말 몸치이면서 겁쟁이이면서,
고소공포증에 몸꽝인 제로니모는
미스테리하게도 참가한 경주마다 모두
1등을 하게되고, 핑키의 의도대로
매스컴에서 제로니모를 인터뷰 하려고
앞다투게 되었으니 뭔가 특별한
일을 꾸미는것 같긴 한데 알쏭달쏭한
상황이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제로니모는 항상 특종기사를 위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모험을 즐기는 스타일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의도하지 않은
모험에 억지로 주인공 역할을 하게 되는
상황도 만나게 되니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뜻밖의 모험은 또 한 뜻밖의 결과를
가져오는 법.....
제로니모는 미치광이 생쥐들과 함께
몸슴을 건 질주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3단계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모두 성공시킨 주인공이 되어 많은
주토피아 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유명인사로 또 한번 인정받았답니다.
비록 어린 핑키의 음모(?)에 속아
마지못해 억지로 나간 경주에서
제로니모는 죽을뻔한 아슬아슬 경주를
펼쳤지만 보이지 않게 핑키가 도움을
주었다는 걸 알고 마음속으로는 고마워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모든게 평화롭게 마무리 되었다고
느꼈을때!!
바로 그때가 긴장해야 할 제로니모
스타일의 모험담이 또다시 시작되는 법~
이번에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거대얼음호수를 횡단하기로 했다니
제로니모 역시 정말 인생에 있어
모험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쥐인건 확실하네요!!
항상 자신이 경험하고 겪은 모험을
책으로 엮어 많은 독자들에게 모험정신을 전파하는
제로니모의 흥미진진 퍼니월드 시리즈는
언제나 재미있는 세상으로
아이들을 안내해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