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돈 교실 -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윤지회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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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뉴턴의 돈 교실 : 시공주니어

부제 :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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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책!! 시공주니어의 [수상한 인문학 교실 ] 시리즈랍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속 인물 '뉴턴'과 함께 호기심을 해결하는

미션을 만나네요~

€뉴턴하면 과학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떠올릴텐데 왜 뉴턴이 돈 교실을 열였을까요?

우리가 몰랐던 영국의 과학자이자 조폐국 명탐정이었던 뉴턴을 만나러

수상한 인문학 교실로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아이들이 서서히 '돈'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겠죠?

이럴때 '뉴턴의 돈 교실'을 선물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속 모험의 주인공 힘찬이는 돈벼락을 맞고 싶은 아이예요.

돈이 많아 부자라면 사고싶은 것들을 모두 가질 수 있을테니까요!

돈의 유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어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불행해질 수 있어요.

힘찬이는 그렇게 돈돈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범수형이 시키는 도둑질에 가담하려해요. 돈만 있으면.... 하는 유혹과 또 다른

한편으로 도둑질은 안 돼,,,,라고 외치는 자신의 마음이 갈팡질팡 하고 있네요.

그때 멀쩡 문방구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로 바뀌고, 문방구 주인인 수염할아버지는

'교실지기수염'으로 변신해 버렸어요.

 

 

 

 

돈때문에 고민이 한가득인 힘찬이를 위해 돈에 대한 수업을 시작하자고 해요.

350년 마지막으로 수업을 했던 학생은 뉴턴이었다고 하니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갑자기 과학자 '뉴턴'을 힘찬이의 선생님으로 골라주었고, €이제 신기한 공간으로 이동해

돈 수업을 받기위해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버려요.

조폐국의 감사로 중요한 임무를 수행중인 뉴턴을 따라다니며 힘찬이는

돈을 만드는 곳을 구경하고, 위폐범을 잡기 위한 작전도€ 수행하게 됩니다.

가짜 돈을 만들어 뿌리는 챌로너를 잡기란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열심히 뉴턴을 도와요.

 

하지만 힘찬이는 왜 과학자인 뉴턴이 조폐국에서 일을 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뉴턴 역시 어릴때 돈벼락을 맞는게 꿈이었다니 힘찬이와 뭔가 통하는게 있어요.

조폐국에서 가짜와 진짜 돈을 구별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돈의 묘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꼭 돈이 있어야 행복한 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지요.

알쏭달쏭한 돈~

돈은 많으면 좋을텐데 누가 어떻게 쓰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결말이 나게되니 참 아이러니 하지요.

챌로너의 주조판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힘찬이는 뉴턴의 어려운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면서 뉴턴을 만나기전 문방구 할아버지의 돈을 훔치려 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해요. 순간의 판단 착오로 감옥에 가는건 불행한 일이니까요~

 


돈을 정정당당하게 버는게 중요하고, 번 돈을 옳은일에 사용한다면

세상은 참 공평하고, 밝은 사회가 될 텐데 이건 참 쉽지 않은 문제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을 속이고, 불법을 저지르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잘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끊임없이 생기니까요~

이제 돈의 가치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된 힘찬이는

도서관으로 뛰어가 뉴턴이 챌로너를 체포 한 뒤에도 조폐국에서 훌륭한 일을

많이 해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도 확인해요.

 

 

돈은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지만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를 힘찬이는 확실히 알게 되었고, 아직도 도둑질만 하려는

범수형에게도 이 수상한 인문학 교실에 수업을 듣게 해주고 싶어집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부록페이지가 알차서 참 좋은 시리즈에요~

돈에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 책속에 등장한 진짜 인물이야기, 챌로너의 사건을 통해

뉴턴은 영국 화폐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는 자료들까지 만날 수 있어요.

'건전한 돈의 힘 '이 무엇인지 뉴턴을 통해 배우게 되어 힘찬이는 다른 아이가 되었지요.

아이작 뉴턴의 특별한 화페 개혁을 시작으로 영국은 지금도 '금융 대국'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사 속 사건을 에피소드로 만들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어린이 인문학으로

'돈'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배우게 해준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이런 멋진 동화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게 해주는 시간이

우리 아이들을 한 층 더 성장시키는 밑걸음이 될 것 같네요.

 

 

4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페이지에서는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 활동을 통해

한 층더 깊이있는 생각을 하고, 글로 적어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힘찬이가 생각한 돈의 가치, 내가 생각하는 돈의 가치를 비교해보고,

만약 인문학 교실을 만나지 못했다면 힘찬이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상상해 봐요.


돈의 노예가 되어 범죄자로 평생 감옥에서 살거나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면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예요.

뉴턴이 힘찬이에게 알려준 돈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는 우리들도 잘 기억해야 할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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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연주 은따 유리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1
유하은 지음, 오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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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왕따 연주 은따 유리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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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첫 번째 책이 나왔어요.

제목이 다소 직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작품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왕따, 은따 문제의 리얼리티를 담아냈으니 때론 부정하고 싶은 주제라도 과감하고

솔직하게 풀어냈겠다는 생각으로 펼쳐보네요.

사실 초등 중학년이상의 아이들에게 가장 고민인 부분이 아마도 친구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끼리 은근히 따돌리는 은따, 대놓고 따돌리는 왕따문제는

학교생활에 있어 정말 치명적인 아픔이 아닐까요?

 

다양한 상황들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친구간의 우정, 믿음, 신뢰를 바탕으로

잘 해결되면 좋겠지만 혼자만 고민하지 말고 항상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대화나 상담을

통한 빠른 해결책을 강구하는게 그래도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해요~

 

표지에 그려있는 세 친구들,,, 각자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의도치 않게 서로 오해하고, 계획적으로 친구의 일상을 망치는 일들이 얼마나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될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그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 여자아이들에게 공감될 이야기라 삽화도 정말 아기자기하며 만화처럼 예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청소년이 작가가 되어 직접 비슷한 또래€들의 학교생활을 경험한 바탕으로 왕따문제의

현주소를 이야기로 잘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해요.

은따나 왕따를 경험하지 않는 일상이 가장 행복하겠지만 혹여라도 이런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야기속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자신이 만약 이런

상황에 닥치게 될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도움받을 수도 있을테니 진지하게

읽어봐도 좋겠네요.

 

6학년 졸업을 앞둔 새 학기, 연주는 전학을 오게되고 새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이사날 우연히 만난 가은이와 같은반이 되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학교생활이 술술

잘 풀릴거라는 기분좋은 예감으로 6학년 생활을 시작합니다.

연주와 가은이는 그사이 절친이 되어있었지요.

짝을 바꾸는 날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도 서서히 친해지려 노력해요.

하지만 새로운 짝이 된 친구들은 유리와 어울리며 은근히 연주를 따돌리는것 같아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요....

 

곧 6학년의 가장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고€ 모두가 들떠있어요.

연주는 가은이와 과자를 먹고, 수다를 떨며 버스에 올랐지요~

가은이는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정성껏 만들어온 조개팔찌를 연주에게 선물해요.

하지만 연주가 잠시 팔에서 빼놓은 조개팔찌는 사라지고, 우연히 쓰레기통에서 가은이가

조개팔찌를 발견해 서로 오해가 생겨요.

 

즐거운 추억여행으로 기억되어야 할 수학여행은 사소한 오해와 어긋난 행동으로 인해

불행한 시간으로 기억되었고, 그렇게 어색해진 가은이와 연주는 학교생활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네요~ 그 가운데에는 유리가 항상 끼어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도무지 집중도 안되고, 유리가 연주에게 하는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고,

가은이 역시 연주를 점점 멀리하게 되니 연주는 병이 났어요.

 

이제 반 아이들은 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왕따시키기 시작해요.

의도적으로 카톡방에 초대해 험담을 하고, 등 뒤에 종이를 붙이는 등 연주를 점점

고립시키고, 외톨이로 만들어요. 가은이는 그런 연주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섣불리 나서서 연주의 편을 들 수 없어요.

반 아이들은 아무이유도 없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연주를 놀리는 재미에 빠졌고

그 시작은 소소했지만 선생님이 알게 될 정도로 강도가 커져갔지요.

 

이제 연주는 학교도 가기 싫어졌고, 친구들과 함께 말을 섞는건 더더욱 싫었어요.

완전히 혼자라고 생각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하기도 싫었지요.

이 모든 절망적인 감정을 담아 일기를 썼고, 우연히 가은이는 연주의 일기를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연주가 이유없이 유리에 의해 의도적으로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듣게 됩니다. 유리는 사실 아이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은따였어요.

하지만 자신이 왕따가 되기전에 다른 목표를 찾아 먼저

 왕따를 시킴으로 인해 자신이 왕따가

되는걸 막아보려 했던거예요.

 

그 타켓이 바로 연주였고, 가은이가 연주에게 선물해 준 조개팔찌도 일부러 쓰레기통에

버린 후 모른척 했습니다.

이제 서로의 오해가 풀렸고, 연주와 가은이는 다시 예전처럼 절친이 되었지요.

어느덧 졸업도 코앞으로 다가왔고, 장기자랑의 시간등으로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노래실력이 뛰어났던 연주는 많은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어요.


가은이는 유리를 불러내어 그동안 자신을 험담의 주인공으로 만든 사건, 왕따의 괴롭힘을

당했던 연주 사건 등을 이야기 하며 유리에게 졸업전 화해를 제안합니다.

유리는 그동안 자신도 많이 외롭고, 주변에 친구가 없던 왕따를 당했던 아픈 기억을

고백합니다.

 

연주는 마음을 열어 유리를 용서했고, 졸업식날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해요.

역시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아주 큰 힘이 되는것 같네요~
 

대부분의 생활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창시절에는 왕따나 은따가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연주, 가은, 유리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충분히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왕따나 은따는 곧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며 요즘은 뉴스 등에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등

사회적 이슈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제는 가해자나 당사자간의 문제보다 더 큰 이상의 파장으로 번지는 분위기는

우리모두에게 경각심을 던져줍니다.

세 친구들의€ 문제가 아닌 이런 심각한 상황이 되기까지

그 주변에서 왕따, 은따를 동조하고, 방관한 친구들 선생님 부모들도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제라도 내 주변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고

말을 걸어주며 다가가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학교는 불안하고 가기 싫은 공간이 아닌 서로 즐겁게 협동하고 소통하며 한 뼘더

성장할 수 있게 공부하고 친구를 만나는 곳이 되어야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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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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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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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어요~

빨간 구두 루비가 주인공이고, 런던에 여행을 간 이야기를 담았네요.


'빨간 구두 루비'는  시리즈예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멋진 책이네요~ 이미 여행을 컨셉으로

몇 권의 책이 출판되었어요.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해주니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만나볼 수 있네요.

 

 

 

루비와 루비의 할머니는 여행을 좋아해 이번에는 런던으로 여행을 갑니다.

와우~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자고 아이랑 약속한 영국의

이모저모를 그림과 스토리로 만나볼 수 있어 좋아요.

누구나 그렇듯 여행을 떠나기전의 설레임은 무척이나 기분좋은 느낌이예요.

아이들도 루비와 할머니의 런던여행을 기대하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게 될 것 같네요.

 

런던의 분위기를 알려주는 날씨, 옷차림, 분위기 그리고 이동수단과 대중교통의

이모저모를 그림으로 생생히 만나볼 수 있어요.

사촌들을 만나고 런던의 음식을 맛보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멋진 모€험을

계획해요.

이층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를 구경하는 장면은 너무너무 멋져요~

마치 내가 런던에 여행간듯한 상상을 하게 하는 그림들이 마구마구 펼쳐져요.

 

런던을 상징하는 다양한 랜드마크들이 보여요.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리지, 빅벤 등의 상징물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또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며 런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을 하나하나 사보는

쇼핑의 깨알재미도 담아냈네요.


그렇게 여왕님도 만나보고, 계절이 바뀌고, 런던의 멋을 하나하나 느끼고

감상하는 사이 루비와 할머니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요.

꿈같은 시간이 흘러 다시 보금자리로 돌아왔을때 더 없이 행복하고 안락함을

느끼며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엄마, 아빠별들을 생각했어요.

이제 루비는 빨간구두를 신고 세상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멋진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라는 사실도 느낀것 같아요.

하지만 마음속에 간직할 보석은 바로 지금 내가 사는 집이라는걸 잊지 않지요.

우리도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고 여행의 설레임으로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고 경험해보는 순간을 기대하지요.

길고 긴 경험과 특별한  공간에서의 시간은 다시 가슴에 담아두며 정작 다시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깨닫지요.


이렇게 여행이 우리 삶에 주는 특별한 기분에 대해 루비는 잔잔하게 느껴가며

성장하고 있어요.

앞으로 빨간 구두를 신은 루비는 또 다른 여행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 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안도감으로 행복해 할 것 같네요.


런던 다음의 여행지는 또 어디일까요?

내가 루비라면 난 런던의 어떤 모습을 가장 좋아하고, 기억할지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

빨리 여행경비를 모으고, 여행계획을 세워 루비처럼 멋진 시간을

보내보고 싶어지는 시간이었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쁜 책이라 한 번 읽고, 또 들여다보고, 그림만 보기도 하며

여러번 넘겨보는 특별한 책인것 같아요.


감성자극 예쁜 동화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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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우리말 맞춤법 - 쉬운 설명으로 이해는 쏙쏙, 실력은 쑥쑥
공주영 감수 / 종이책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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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똑똑한 우리말 맞춤법 :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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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청산유수처럼 잘하지만 글만 쓰면 계속 틀리는 맞춤법!!

아이들에게도 참 어려운 우리말 맞춤법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해요.

사실 어른이 되어도 계속 실수하는게 맞춤법이긴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쉬운 설명을 이해는 잘 되게, 글쓰기 실력은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우리말 맞춤법을 이 책 한 권으로 완벽히 만들어가요.

맞춤법 / 띄어쓰기 / 혼동하기 쉬운말 / 외래어 표기법 등

알쏭달쏭 헷갈려 글쓰기에 가장 힘든 부분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한글 맞춤법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어봅니다.


 

풍부한 예문, 활용등으로 응용하기 좋은 책이고, 매 단원마다 엄선된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진짜 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 엄지척~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직접 문제풀이를 통해 내가 정말 맞춤법 달인이 되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어 참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볼 책으로 좋았어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생각한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글자라는 도구를 빌어

표현하고 기록해요.

하지만 생각한 바를 글로 제대로 옮기지 못하면 €어떨까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맞춤법 파괴의 신종유행어, 짧은 단답식 표현으로는 올바른

글쓰기를 할 수 없어요.

 

사실 블로그에 여러가지 글들을 기록하다보면 다양한 단어나 문장을 활용하는데

있어 맞춤법은 틀리지 않았는지, 글이 논리적인지, 이해하기 쉬운 문장인지 등등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예요.

맞춤법이 틀릴때도 많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인데 이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저 역시 이 책을 정독하며 실수하거나 몰랐던 부분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체크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네요.

 

9품사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문법적인 이야기가 나와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이 책을 이해하기가 편하니 처음은

지루해도 아이들과 차근차근 읽어보며 우리말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말의 규칙성등을 잘 파악하며 예문이나 연습문제로 제대로된 맞춤법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봐요.

우리에게는 세종대왕의 업적인 '한글'이라는 최고의 글자가 있어요.

모두가 쉽고 이해하기 좋게 규칙을 정해 놓았는데 띄어쓰기나 표준어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글을 쓴다면 모호한 글이 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글이 될거예요.


학년별로 국어라는 과목을 배우며 우리말의 다양한 문법, 특징등에 노출이되겠지만

스스로 한글을 더 잘 이해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이런 책이 꼭 필요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할 때라면 반드시 우리말의 맞춤법 규칙도 체계적으로

익히고 활용할 줄 아는 실력자가 되어야 해요.

 

다양한 맞춤법 규칙을 습득하고, 머릿속에 정리하다보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더 나아가 대학교, 직장인까지 우리말 실력에 날개를 달고 글쓰기 자신감이 한층

성숙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겠죠?

이제는 확실히 우리말의 맞춤법 규칙을 기억하고, 바른 글쓰기를 할 수 있어야 겠어요.

글쓰기 자신감이 없거나, 맞춤법, 띄어쓰기 등에 혼란스러움을 경험했다면

쉽게 알려주고 이해도 잘 되는  [ 똑똑한 우리말 맞춤법 ]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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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1 : 중국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1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도서 - 지리도감1 베이징 : 드레곤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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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중국 베이징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기에 더욱 궁금하고

재미있게 읽을 책으로 만나보고 싶은 지리도감이네요.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로 풀어가는 구성이라 중국 문화 학습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예요. 초등아이들 누구나 푹 빠져 읽기 좋아요.

 

세계지리로 풀어가는 인문학 세상이 드레곤 빌지리 지리도감으로 펼쳐집니다.

만약 이 지구상에 드레곤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력과 더불어 세계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판타지 학습만화로 세계지리를

배우게 되는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꽤 두꺼운 만화인데 정보페이지도 상당해요...

대사가 별로 없기에 상황을 추측하게 하는 만화컨셉으로 내용을 훑고

베이징의 상징 천안문과 자금성, 만리장성 등 중국 문화를 세밀화로 만나보는 재미

판타지 스토리~ 흥미 있어요!!

깨어난 진시황제와 병마용들~ 드레곤 빌지리의 드레곤들과 베이징

곳곳에서 쫒고 쫓기는 추격전이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만화속에 담긴 중국 베이징~ 직접 눈으로 본 장소가 나오니 신기해요~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이화원, 천단공원 등이 세밀화로 흡사하게

그려져 있어 여행이야기도 할 수 있었어요~

맛있게 먹었던 딤섬, 왕푸징 거리의 꼬치 등 중국요리이야기도

떠올리며 맛이 어땠는지 한바탕 신나게 이야기했네요~


이처럼 중국은 아시아의 중심이자 거대한 나라이며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도 베이징에는 거대하고 유서깊은 상징물들이 가득해요.


진시황릉이야기를 시작으로 세계 7개 불가사의인 만리장성의 신비로움을

스토리 안에서 만나보며 베이징의 이모저모를 만나고 드레곤들의 모험담이

결합된 스토리로 베이징을 한 번 더 생각하며 세계 여행의 묘미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

 

아직 가보지 않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계속해서 나온다면 또 읽으면서

세계지리공부와 인문학 공부도 덤으로 꾸준히 즐겨야 겠어요.

 

책 마지막 부록편에는  '나의 첫 베이징 여행' 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아직 여행을 가보지 않았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해 베이징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일 것 같아요.

 

여행 가방 싸기부터 베이징 공항, 중국 지하철 노선도, 베이징 여행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겨있고, 간단한 중국어 회화도 배워볼 수 있어

도움되는 내용이 가득하네요~

실사 자료가 아닌 그림자료라 색다른 매력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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