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하는 대상이 먼저 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내 욕망이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인식해야 믿음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으니까요.강자의 언어란 화려한 말재주가 아닌 존재 그 자체를 강화하는 것.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행동인 것입니다. 누군가를 속이고 편취하는 것이 아닌 윈윈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자의 언어라고 생각이 됩니다.내용 중 평소 좋아하는 인용구가 눈에 띕니다.베어내자니 풀 아닌 게 없지만, 두고 보자니 모든 것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