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의 언어 - 자유로운 나를 완성하는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
김단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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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하는 대상이 먼저 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 욕망이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인식해야 믿음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으니까요.
강자의 언어란 화려한 말재주가 아닌 존재 그 자체를 강화하는 것.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행동인 것입니다. 누군가를 속이고 편취하는 것이 아닌 윈윈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자의 언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용 중 평소 좋아하는 인용구가 눈에 띕니다.

베어내자니 풀 아닌 게 없지만, 두고 보자니 모든 것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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