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에 다정함을 포개어
잇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좋은생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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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문체에 당연히 젊은 여성분이라고 생각했는데 60대의 남자분이라는게 놀랍고 감탄스러웠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부드러운 내면을 가질 수 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몸소 보여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읽다보면 절로 미소짓는 시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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