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밀려오고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떻게 하시나요? 땀이 흠뻑 젖도록 운동을 하시나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지나요 이런저런 것을 하더라도 맘이 늘 불안하고 힘겨울 땐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생각하자.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기쁠 때나 슬픔이 밀려올 때 가장 솔직하게 온전히 내 몸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아픈 감정조차 피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소중한 일부로 인정하며 토닥여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잘하려고만 하다 보면 정작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나에게는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도 아끼고 사랑하며 살기로 한다.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느리고 뒤처진다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을 알아가자. 나만의 때는 언젠가는 있다. 아무것도 남지 않고 허무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나를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준비과정임을 인지하자. 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듯이 오늘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가진다. 조금씩 천천히 무르익어가는 벼 이삭처럼 농부의 수고로움 속에서 황금빛 물결은 춤을 추고 우리의 식탁으로 한 걸음 다가온다. 타인의 시선에 머물기보다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 주고 흔들리지 말고 나를 믿고 온전히 맡기며 살아간다. 슬픈 감정조차도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알아차림으로 빛나게 다가올 내일을 위해 조금은 느리지만 나만의 리듬에 맞게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간다.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미처 건네지 못한 마음을 담아 나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통해 버텨온 시간만큼 조금이라도 고생을 덜어준다. 사랑하고 싶은 만큼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만 더 많이 가지도록 한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힘으로 살아가기 버겁다고 느끼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신비로운 인체의 비밀을 의학적으로 풀었으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꼈을 것이지만 재미나게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옆볼 수 있다. 우리가 무엇으로 이뤄진 존재인지에 대해 깊고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인간적인 프리즘을 통해 인체를 바라보고, 전통적인 해부학의 관점을 확장하는 통합적 탐험을 시작해 본다. 입에 음식을 넣으면 식도를 통해 위로 넘긴다.위는 음식을 저장하고 분해하는 임시 보관소다. 음식을 작은 조각들로 으깨어 작은창자 큰창자로 보낸다. 큰창자는 물을 뽑아내고 단단한 대변을 만들어낸다. 서로 떼어서 각자만의 리그를 펼칠 것 같지만 우리의 장기들은 끊임없이 그들만의 의무를 감당하며 서로 소통하며 지낸다. 몸을 연구하던 외과의사가 온전한 몸으로 살아가기까지 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은 비로소 완성된다. 부검대 앞에서 몸의 감각을 통해 몸 안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우리는 무엇으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알게 한다.콩팥이 쉬지 않고 내 생명을 살리는 일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걸러내고 재흡수하면서 필요한 성분을 몸에 간직한다. 몸을 관찰하면서 늙어가는 징후들을 관찰하면서 서글퍼지기도 하고 여태까지 함께했던 시간들에 감사하기도 하다. 인생의 해부학은 모든 것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그들의 힘듦이 얼마큼인 줄을 알 수 없다. 질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를 넘어 직접 환자가 되어보면 이해가 된다. 죽음에서 시작된 부검의를 시작으로 각 장기들을 통해 삶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현장에서 사람을 읽는 인문학적 책을 만날 수 있다. 인생의 해부학을 통해 질서정연한 각 장기들을 옆볼 수 있으며 삶의 의미를 넘어 살아있는 내 몸과 더 친밀해진다. 삶이 무기력해지고 답답함이 밀려올 때 달음박질하는 몸을 통해 따스한 힘을 얻고 살아낼 용기를 얻게 된다.
데뷔 후 10년 차 배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방송 활동을 2년 반 정도 쉬었지만 중간에 이순재 선생님과 함께 연극을 하며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아무 경험도 없는 배우 지망생이면 좋았지만열정 많았던 20대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낮에는 배달원 알바를 하며 저녁에는 배우가 되기도 했다. 공허한 백수에서 탈출하며 무언가를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위해 달라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1킬로미터도 채 달리지 못하고 멈춰야 했다. 작은 성취가 쌓이면서 무너진 자존감도 올라가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낸다.러닝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지만 2024 JTBC 서울 마라톤 첫 풀코스는 2시간 59분 59초로 첫 서브 3를 달성했다. 버텨온 시간만큼 단단해지는 시간을 가진다. 행복이 나와는 거리가 먼 사치라고 생각했지만 러닝을 하면서 불안하고 외로웠던 시간들은 다시 살아 움직이는 나만의 시간으로 돌려받았으며 작고 소소한 일상이 주는 감사함으로 살아낸다. 인생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다.행복은 '도착하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풍경'에 가깝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가요?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을 나누며 지내는 평범함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알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는 답답함을 달래기 위해서 시작한 달리기는 오랫동안 켜켜이 쌓여온 먼지들이 말끔하게 씻겨 내려오는 과정과도 같다. 함께하는 사람들 속에서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관찰하며 나만의 시간을 만들자. 준비된 시간은 언젠가는 용도에 맞게 사용되어 간다. 무언가를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고 온전히 나로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필사는 긴 문장이 아니어도 된다. 짧은 문장을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것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오늘과는 다른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부의 세 가지 원리를 알아본다. 세상 만물은 생각하는 근본 에너지에서 만들어진다. 이 근본 에너지에 사고가 각인되면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사고에 의해 현실로 창조하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생각을 에너지를 각인함으로써 인간은 원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돈만 가지고 있으면 건강을 잃고, 건강만 챙기면 성장이 멈추며, 위대함만 꿈꾸면 현실에 발이 닿지 않는다. 돈과 건강과 인격의 크기를 하나의 원리 위에 그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사를 통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 부자가 되기 의해서는 나만의 비전을 위해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며, 무슨 일을 하든지 꾸준함으로 다가가며 모든 것이 감사임을 알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기른다. 필사를 통해 나를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구니타치 경찰서의 형사과에 다니는 재벌가 외동딸의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는 사무실에서는 맑고 명랑하며, 현장에서는 발랄하게 취조실에서는 냉철하다. 까칠하지만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운전사 겸 독설 집사 가게야마가자마쓰리 모터스 창업자의 재벌 도련님 가자마쓰리 경부눈치 없는 신참 형사 와카미아 아이리구니타치 경찰서의 형사과의 이야기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잔혹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다섯 편의 에피소드로 꾸며진다.세 명의 형사와 한 명의 집사의 좌중우돌 미스터리한 추리 이야기는 유익한 트릭이 첨가된 재미와 유쾌함이 덧붙여진다. 구니에다 물산의 창업자의 장남인 구니에다 마사후미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골동품 마니아의 창고 바닥에 쓰러진 시신 옆에 그 사람이 피로 남긴 글씨로 흔적을 남긴 내출혈 밀실 살인사건 오후 10시경 릿토 빌딩 근처에서 추락 사고가 난다. 타살일까 자살일까. 수수께끼의 추락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다섯 개의 자명종을 집에 두고 있는 간호사인 마쓰모토 유키노라가 목이 졸려 죽는 죽음을 둘러싸고 셰어하우스 거주자들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구니타치시 니시 2번가의 연립주택 구레타케장에서 젊은 남성인 쓰카모토 유키라는 인싸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독설 집사와 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경험한다. 티키타카가 재미나게 진행된다. 다양한 종류의 살인 사건으로 구니타치 경찰서는 좌충우돌 유쾌한 수수께끼 풀이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무거운 사건을 다루면서 진중하기도 하며 서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천진난만한 신입 후배와 뻔뻔한 선배 사이에서 사건의 해결은 유쾌한 베테랑 형사가 되어 간다. 무료한 일상 무겁지 않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유쾌한 미스터리한 추리 이야기로 유익한 트릭이 첨가된 재미와 유쾌함을 느껴보고 기분을 전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