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밀려오고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떻게 하시나요? 땀이 흠뻑 젖도록 운동을 하시나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지나요 이런저런 것을 하더라도 맘이 늘 불안하고 힘겨울 땐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생각하자.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기쁠 때나 슬픔이 밀려올 때 가장 솔직하게 온전히 내 몸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아픈 감정조차 피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소중한 일부로 인정하며 토닥여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잘하려고만 하다 보면 정작 사랑으로 품어야 하는 나에게는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도 아끼고 사랑하며 살기로 한다.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느리고 뒤처진다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을 알아가자. 나만의 때는 언젠가는 있다. 아무것도 남지 않고 허무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나를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준비과정임을 인지하자. 나무가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듯이 오늘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가진다. 조금씩 천천히 무르익어가는 벼 이삭처럼 농부의 수고로움 속에서 황금빛 물결은 춤을 추고 우리의 식탁으로 한 걸음 다가온다. 타인의 시선에 머물기보다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 주고 흔들리지 말고 나를 믿고 온전히 맡기며 살아간다. 슬픈 감정조차도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알아차림으로 빛나게 다가올 내일을 위해 조금은 느리지만 나만의 리듬에 맞게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간다.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미처 건네지 못한 마음을 담아 나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통해 버텨온 시간만큼 조금이라도 고생을 덜어준다. 사랑하고 싶은 만큼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만 더 많이 가지도록 한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힘으로 살아가기 버겁다고 느끼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