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새로워지는 내 몸에 대한 공부 건강할 때는 내 몸에 대해서 잘 안다고 자신만만해 하지만 한번 아프고 나면 별것 아닌 것 같은 내 몸이 귀하고 소중함을 알게 된다. 이렇듯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험 끝에 의학이 발달하게 되었다우리 몸에 관한 공부는 우리 몸을 중추적으로 이루고 있는 11가지 부분의 기능에 대해 알게 된다.고대인부터 시작된 뇌 수술과 신경, 혈액과 피부까지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알아본 지적 여행이다.의학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의 몸에 대한 지식을 다루는 흥미로운 학문이다.여러 장기들에 대해서 알고 싶지만 특히 뇌기능의 저하로 치매와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친정엄마를 생각하면서 뇌와 콩팥에 관심이 간다. 뇌는 몸의 전체적인 신경을 좌지우지한다. 밥을 먹고 걸음을 걷고 대소변 가리는 여러 장기들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뇌신경계의 질병으로는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병이 있다.이제 엄마는 밥 먹는 것도 까먹고 식욕도 없어지고 걷는 것조차 버거워 한다. 서서히 신경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고 멈춰버린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몸으로 태어났지만 몸에 대해서 잘 모른다. 무심코 지나쳤던 몸에 관한 질문들을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을 알게 된다. 어렵지 않게 우리의 몸에 대한 공부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각 장마다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어느 장부터 읽어도 무방하며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읽기에도 편리하다우리 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게으름 때문이다. 매일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우리 몸을 꾸민다면 우리 몸에 섭취하는 음식이 바로 내가 된다. 건강한 시간을 위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살아가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우리 몸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건강 한 정신, 건강한 육체를 꿈꾸고 계신 분, 지식과 교양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 일상 속 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