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이상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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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법으로 구독자 15, 연봉 2억이 되었습니다" 이 문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자는 '겨우 2억'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연봉 2억에 해당하는 능력을 만든 건 대단하다 생각한다.


고액 연봉을 받는 직장인도 많다. 더불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1억 이상의 연봉자도 수두룩하다. 그렇지만 회사가 아닌 사회에서 1억 이상의 역봉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야 한다.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은 독서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연봉 2억이 중요한 건 아니다. 독서는 우리의 능력을 지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고, 돈을 벌 수 있는 금액은 자신의 능력에 비례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목차 살펴보기


챕터 1. 책을 읽었더니 15만 유튜버, 연봉 2억이 되었다

챕터 2. 몸값을 올리는 독서에는 숨은 공식이 있다

: 정보 찾기, 해부하기, 도전하기, 글을 쓰기, 창작하기

챕터 3. 독서로 바뀐 인생의 다섯 가지 소중한 관점

챕터 4. 이럴 때 이런 책! 당신을 위한 독서 가이드


첫 번째 챕터는 작가 이상윤 님이 어려웠던 유년 시절과 독서를 통해 현재의 위치에 다다른 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단순한 저자의 일대기라기보다 독서하며 성장했던 과정에 겪었던 고민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실행했던 것들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고민과 실행은 나 역시 독서를 시작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챕터는 효율적인 독서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작가님의 노하우가 충분히 담겨있는 챕터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아니지만, 독서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었다.


세 번째, 네 번째 챕터는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와 독서 초보자를 위한 책 읽기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책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성장통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별종(?)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라는 과정에서 어른들에게 책을 읽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어른들의 조언에는 '왜'가 없었다. 그저 좋다고 말할 뿐이지 왜 좋은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말해주는 어른은 없었다.


저자가 책으로 성장했던 과정은 독서로 성장하는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찐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어보며 저자와 같은 성장통을 겪었다면 당신은 지금 잘 해내가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공감하지 못하고 흘려 읽었다면 당신은 아직 성장통을 겪어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는 없다. 인간은 원래 어려운 것을 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작은 루틴으로 독서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퇴근길에 서점에 30분씩 머무르거나, 매주 도서관에 가서 1시간 동안 앉아 있어보자. 그리고 어느 순간 책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하루 10분씩, 매일, 하루도 거르지 말고 책을 읽어보자.


그렇게 해서라도 한 권의 책을 스스로의 의지로 읽어보자. 그리고 '나도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독서로 발견하는 능력들


아이작 뉴턴은 '내가 가치 있는 발견을 했다면, 다른 능력보다 참을성 있게 관찰한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진흙 속에 진주가 있다 말해도 밖에서 바라보면 손도 담그고 싶지 않은 더러운 흙 더미일 뿐이다. 하지만 진주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손이 더러워지더라도 계속 파헤쳐 가겠다는 각오를 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진주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내 안의 숨어있는 능력을 발견하듯이 말이다.


저자가 독서로 발전하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면, 성장하는 단계에서 발견했던 능력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것들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나도 독서를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말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나는 지금 세상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과연 상태로 성공을 논할 있는 걸까?'

'지혜를 짊어진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려 했던 모습...'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대해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없던 보게 되고, 듣지 못하는 듣게 됩니다. '


처음 스스로 어려운 책을 한 권 읽기 시작하며 꾸준히 독서를 이어온 과정에서 겪었던 장애물, 고민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저자의 생각의 조각들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었다. 더불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세상은 패턴으로 이뤄져 있다.

그중엔 '성공 패턴'이 존재한다.


우리는 살아오며 시간에 따라 다양한 상황을 마주한다. 자신이 경험치에 따라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은 차이가 생긴다. 즉, 경험치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이유는 살아가며 겪는 일들이 사람마다 비슷하다는 이유기도 하다. 다르게 말하면 삶은 연속적인 패턴으로 이뤄져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성장보다 안주를 택한 사람들은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지 않는다. 새로운 상황은 도전, 위험이라는 형태로 인지하고 피하다 보면 매번 같은 패턴만 반복하는 삶을 살고,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자기 성장의 의지가 있는 사람은 새로운 상황 (새로운 패턴)을 만나게 된다.


삶은 비슷하다. 주어진 상황을 잘 극복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매력적인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즉, 성공했던 사람들은 공통된 패턴을 가지고 있고 패턴의 시작점은 '독서'라고 말할 수 있었다.




마치며,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에는 독서를 시작하기 위한 동기 부여의 메시지가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독서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을 잘 묘사되어 있었다.


독서를 해봤지만 꾸준히 해보지 못했다면 책의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얻고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저자가 겪었던 성장통과 비교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본 서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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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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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캔바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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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이다. 전문적인 디자인 기술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방대한 템플릿, 사진/그래픽 리소스를 제공해한다.


누구나 Canva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SNS의 섬네일이나 카드 뉴스와 같은 그래픽 자료를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로그나 유튜브에 소개된 단편의 정보만을 기준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제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전체 기능을 소개한 실용서를 볼 필요도 있다 생각한다.


기능 중심으로 나열된 실용서이기에 읽는데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책을 읽기 위해서는 우선 Canva나 유사한 플랫폼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효과적일 거라 생각한다.


배울레오의 경우 Canva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다. 이와 유사한 미**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어 Canva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어 지금 사용 중인 플랫폼보다 더 좋은 기능이 Canva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전보다 매력적인 섬네일 페이지를 빠르게 기획할 수 있게 되었다.




목차 살펴보기


플랫폼에 대한 실용서이기에 Canva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목차에서 필요한 기능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고, 처음 Canva를 접하는 사람은 캔바의 개략적인 서비스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Canva, 세상의 모든 디자인을 쉽고 빠르게!"


1장. 캔바 시작하기

: 저작권, 요금제 등

2장. 캔바 주요 메뉴 알아보기

: 이미지 확장 생성, Image splitter, Pexels, Google 포토 등

3장. 캔바 AI와 유용한 앱 알아보기

4장. 캔바로 SNS 디자인하기

: 인스타(피드, 프로필, 릴스 등), 블로그(프로필, 섬네일 등), 유튜브(섬네일, 채널 아트, 인트로/아웃트로)




캔바와 유사한 서비스


캔바(Canva)와 유사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책에 소개되진 않았고, 따로 조사한 내용이다. 대부분의 서비스 (캔바 포함) 사용 목적은 비슷하다. SNS에 사용할 섬네일, 콘텐츠, 카드 뉴스를 만든다거나 프로필의 로고, 채널 아트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리캔버스: 한국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한글 폰트와 템플릿 제공

어도비 익스프레스: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Adobe 제품과의 통합 가능하며 고품질 스톡 이미지와 템플릿 제공

픽토 차트: 데이터 시각화(차트, 그래프)와 인포그래픽 제작에 특화

픽슬러: 간단한 사진 편집에서 고급 사진 보정까지 가능

크렐로: 다양한 템플릿과 그래픽 요소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가능



온라인 시장에는 Lock-in 효과라는 게 있다. 처음 접한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기 힘들다는 인간의 속성 때문에 발생하는 효과다.


** 락인 효과(Lock-in Effect)란 소비자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익숙해져 다른 대안으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도록 하는 현상을 말한다. 높은 전환 비용(시간, 비용, 학습 노력 등)이나 기존 제품에 대한 의존성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사람은 현재 캔바를 이용하고 있거나, SNS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부류의 사람일 것이다. 위에 나열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들은 이 책을 읽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배울레오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기존 사용 중인 플랫폼보다 나은 플랫폼을 찾기 위해서였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에 속하지만 발전하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캔바로 전환할 결심


이 책에서 아쉬운 내용은 다른 디자인 플랫폼 사용자를 캔바로 전환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마도 독자 타겟팅을 기존 유저나 SNS 콘텐츠를 처음 제작하는 사람으로 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사용하는 디자인 플랫폼에서 캔바로 전환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찾았다. 첫 번째는 '방대한 템플릿' 때문이다. 지금 사용 중인 플랫폼은 주로 한국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템플릿 중심으로 제공된다. 즉, SNS에서 이색적인 느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한계가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캔바에서 글로벌 템플릿만 제공하는 건 아니다, 템플릿 검색 필터에서 '한국'으로 설정하면 한국어로 제작된 (한국 사람들이 만든) 템플릿도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정적인 그래픽 콘텐츠뿐만 아니라 동영상 편집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스타 릴스나 유튜브 숏츠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캔바는 '올인원 디자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SNS에서 활용할 그래픽 콘텐츠는 캔바 사이트에 접속해서 웬만한 것들은 다 할 수 있다. 캔바 플랫폼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들은 다른 서비스들과 연결하여 보완해 주고 있다. Google 포토와도 연계되는데 불편하게 Google 포토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해 업로드 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Canva 플랫폼에서 Google를 불러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이런 확장 서비스는 크리에이터의 시간을 줄여주는데 크게 기여한다.




마치며,


세상은 삶을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이유는 삶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우리는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캔바나 그와 유사한 서비스는 이용할 일이 없다. 하지만, 세상은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글보다는 이미지, 이미지보다는 동영상 중심으로 정보 콘텐츠를 제공해야 주목받을 수 있게 된다.


혹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있더라도 캔바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모르고 불편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이는 개인 역량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온라인 시장에서 나를 표현하고, 준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캔바와 같은 그래픽 서비스 플랫폼 이용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멋지게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기 보다 콘텐츠의 질을 향상하는 데 시간을 더 투자하기 위해서다.


시장에는 캔바와 같은 유사 서비스가 많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플랫폼에 차이는 있다. 기왕 시작할 거라면 사용자 규모가 그래픽 서비스 플랫폼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참고로 캔바는 사용자 2 명을 돌파했다!)



본 서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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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 - 성공하는 주식 투자자를 위한 전략과 전술
오쿠야마 쓰키토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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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늘어가는 통화량과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투자의 대상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부동산에 투자해 시세 차익을 얻거나 월세로 현금 흐름을 만든다. 또 다른 이는 주식에 투자해 마찬가지로 시세 차익이나 배당금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기도 한다. 투자 대상을 정하고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지는 개인의 투자 성향, 재무 상태에 따라 다양하다. '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은 이중 주식 시장의 '가치주'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살펴보기


책을 잘 읽는 사람들은 목차를 보며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한다고 한다. 배울레오 역시 읽기 시작하기 전 목차를 살펴보긴 하나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만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서평에 목차 부분을 빠뜨리지 않는 이유는 이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책의 개략적인 내용을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하고 있다.


Lesson1. 마음가짐: 주식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

Lesson2. 시드머니 만들기: 저축 생활에서 투자 생활로

Lesson3. 주식 종목 탐색: 대박주를 포착하는 방법

Lesson4. 기업의 관점: 분석 포인트를 파악하다

Lesson5. 주가의 움직임: 시세를 읽을 수 있게 되다

Lesson6. 승리하기 위한 투자법: 바이앤홀드야말로 승리의 지름길

Lesson7. 초저가에 성장주 매수하기: 가치공학 투자법

Lesson8. 가치 분석의 포인트: EPS와 PER을 평가하다

Lesson9. 수익 향상: 가치주 투자의 5가지 원칙

Lesson10. 매매의 실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Lesson11. 탐색과 분석의 효율화: 조사하면 알 수 있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다

Lesson12. '회사 사계보' 독파: 개인 투자자들의 필수템

Lesson13. 실패를 교훈으로: 나쁜 습관이나 고정관념을 없애다

Lesson14. 인터넷 정보에 대한 대처: 유언비어나 쓸모없는 정보에 현혹되지 않는다

Lesson15. 인간의 버릇에 대한 대처: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

Lesson16. 억만장자가 되기 위해: 투자 자금을 확대하다

Lesson17. 행운을 만나기 위해: 주식 투자는 버섯 채집과 같다


목차는 총 17개의 레슨으로 이뤄져 있다. 마치 17회차의 강의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각 레슨은 독립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꼭 다음 레슨으로 넘어가야 할 연결 고리를 잘 만들어 뒀다. 따라서 각 챕터에서 생긴 궁금증은 다음 레슨에서 해결되므로 독서하는 동안 너무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17개의 레슨은 △장기 투자자가 되기 위한 멘탈 관리, △가치 투자 종목 찾는 방법, △투자자가 되기 위한 노력 (실수, 인정할 것들, 행동할 것들)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이는 개인적인 분류이므로 책을 읽는 독자들이 꼭 나의 분류체계에 맞춰 읽을 필요는 없다.




투자자가 되기 위한 노력


주식 투자는 쉽다. 소액으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타인의 목소리, 뉴스, 소문에 흔들려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에서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그 사례들은 저자가 과거 30년 동안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주고 있다. 모을레오 역시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15년은 되었고, 투자 과정에서 겪었던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해석, 생각, 느낌들이 작가님의 글에 모두 녹아 있었다.


투자를 잘 몰랐던 시절 경험했던 상황들은 나에게만 닥치는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겪는 상황이라는 사실이 공감되면서도 놀랐다. 즉, 이 말은 주식 시장 심리게임에서 우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와 같은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그런 심리 게임을 버티지 못하고 시장에서 이탈하곤 했던 것이다.




애매함 (about)을 허용하자


대학 이전 교육 과정에서 우리는 경제에 대해 약간 맛을 본다. 모을레오는 '수요와 공급' 곡선, '보이지 않는 손' 정도만 기억난다. 하지만 세상은 이론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수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영향을 미처 현상을 만들어 낸다.


책 속 한 서브 챕터 주제는 '애매함(about)을 허용한다'라는 내용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챕터에서 세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 일 수 있는 지혜를 얻었다. "이 기업은 실적이 나쁜데 주가는 왜 오르지? 미국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데 왜 달러는 계속해서 강세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은 이상 없는 것 같은데 왜 위안화 환율은 이렇게 높지?" 등등 이론과 실제가 다른 상황을 많이 마주했다.


특히 투자자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애매함'의 허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애매함은 주식 시장의 질서, 룰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했다.





가치 투자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오쿠야마 쓰기토'는 가치 투자 (VE)라는 공식으로 가치주를 선별하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포인트는 '본질적 가치'만 알면 현상 (주가 상승/하락)으로 주식을 사야 할 때와 팔 때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주식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계속해서 변한다는 것이고, 누구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을 읽으며 본질적 가치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저자는 심플하게 'PER, PBR 그리고 주가' 3가지 수치로만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앞서 이야기했던 '애매함'을 받아들이기로 했기에 주식 시장에서 정확함을 노리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 감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치며,


나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투자에도 진심이다. 그래서 매일 같은 금액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중이다. 대부분의 자산은 ETF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은 ETF가 아닌 개별 종목에서 기회를 찾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다.


ETF 투자자임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에서 기회를 찾는 가치 투자에 대한 글을 읽으며 많은 부분 공감되고 동요되었다. 또한 작가님의 투자 원칙에 대해서도 배울 점이 많았다. 2025년은 2024년과 마찬가지로 적립식 투자는 계속할 계획이다. 하지만, 투자금의 일부는 시장에서 소외받는 가치주를 찾아 3 ~ 5년 정도 투자해 볼 계획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를 지향하고, 이슈나 테마를 좇는 투자 방식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가치 투자 실천 바이블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터득한 방법을 꼭 활용하기 바란다. 이론적으로만 배운 지식은 금방 사라진다. 저자의 투자 원칙, 종목 선별법을 실전에서 활용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드는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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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과 꿈의 과학
매슈 워커 지음, 이한음 옮김 / 사람의집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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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주 작은 실행의 힘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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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에 관한 책은 매일 새로운 책이 나온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자기 계발서로 출간하는 경우가 많다. 꼭 자기 계발 서적이 아니어도 이웃집 히어로들이 쓴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서에서도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자기 계발에 관한 노하우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 계발계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책이다. 특정 분야에 대한 성공 스토리를 자기 계발로 풀어냈다기보다는 자기 계발 시작부터 목표 달성까지의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풀어놓은 책이다.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깊이가 없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을 읽은 이유


나의 서평은 주로 블로그에 작성한다. 하얀 백지 위에 내 생각을 마음껏 적을 수 있기에 이용하고 있다. OSMU 전략으로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블로그 서평을 요약해 게시하고 있다. 우연찮게 인스타그램에서 모집하는 서평단에 신청했고, 운이 좋게 선정된 책이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책이었다. 2023년 3월에 쓴 책으로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서 중 가장 최근에 쓴 책으로 생각된다. 책을 받는 순간부터 너무 설레며 읽게 되었다.




성공은 매력적인 꿈


책의 한 구절 구절마다 명언이었고, 사색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었다. 그래서 읽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 편이다. 지루해서 오래 걸린 게 아니라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목표를 물으면 "성공"이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성공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에서는 '성공은 매력적인 꿈'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표현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성공'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머릿속에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뻔한 이야기라 무시되는 성공의 원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성공의 프로세스 등 우리는 순서대로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원한다. 성공의 방정식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큰 이유는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개인마다 살아온 환경과 시간 속에 누적된 경험이 다르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만들어진 '나 (자아, 정체성''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개인이 다른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 (또는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의 방정식을 이해한다면 그 안에서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필요한 것은 더하며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책에서 고대 로마 시대부터 현재까지 제시하고 있는 성공 원칙은 같다고 말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해 보이기만 했던 성공 원칙은 다음 4 단계를 성실히 수행하면 이룰 수 있다.


  1.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2. 계획을 세워라.
  3. 이후 즉시 행동/실행하라.
  4.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계속 노력하라.




'목표, 동기부여, 정체성' 삼박자를 갖춰라


위에서 말한 성공의 원칙을 뻔한 이야기로 생각하고 흘려 볼 수 있다.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거나, 제대로 실행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은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에 그 결실을 맛보지 못한 것이다.


성공이라는 매력적인 꿈은 단시간에 이뤄지는 게 아니다. 목표를 마음속에 품고, 오랜 시간 매진해야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3가지 중요한 표현을 발견했다. 물론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단어들이다.


명확한 목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있다는 동기부여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거라는 정체성이다.


목표와 정체성은 하나로 생각해도 괜찮을 개념이라 생각한다. 필자도 명확한 목표에 대해서는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대신에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나의 정체성은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정체성을 바탕으로 매일 책을 읽고, 매일 투자하고, 매일 운동을 한다.


매일 책을 읽는 사람이 되자는 정체성은 나를 계속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즉,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계속해서 선물해 주고 있다. 읽고, 쓰고는 행위를 통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매일 투자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은 계속해서 자산을 불려주고 있다. 덕분에 매일 동일한 금액으로 미국 주식을 모으며 시간이라는 복리의 힘이 더해져 자산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단순히 매년 책 100권 읽기, 50세에 금융 자산 10억 만들기,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완주하기 같은 목표만을 세웠다면 잠시나마 열정을 불태울 수 있지만 현실과의 갭이 크다는 걸 인지하며 동기부여의 불씨는 꺼지고 말 것이다.


목표를 세우고, 탄탄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동기 부여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면 반드시 원하는 지점에 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자기 계발서는 참 좋은 말들이 많이 쓰여있다. 모든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 같고, 이것만 고치면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기 계발서를 여러 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상한 느낌을 받은 적이 많을 것이다. 책장만 덮으면 열정은 바로 꺼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위대한 동기부여가가 쓴 책이라고 해도 똑같을 수 있다. 다른 자기 계발서에서 50의 충격을 받았는데 이 책은 70의 충격을 주는 정도가 될 수 있다. 50이든 70이든 중요한 건 책에서 얻은 충격, 인사이트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책에서 받은 열정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서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정체성을 키워야 한다. 정체성이 전제되지 않은 실행은 가짜 동기부여밖에 되지 않을 뿐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를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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