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 불편한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다
김현철 지음 / 팬덤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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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완벽함이나 우울감 우유부단 청결 집착 등등의 강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대부분 어린시절의 상처나 기억에 의해서 강박이 생긴다.


완벽주의를 예를 들면 낮은 자존감 때문에 완벽을 더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사랑 받을만 하고 자존감이 높다면 굳이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으만 약간의 강박은 있을거라 생각한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강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책을 통해 강박의 기전을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시간을 내어 과연 내가 왜 이런 강박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자.


자기 자신과 솔직한 대화를 하고 어렸을때 상처 받은 부분이 있다면 


내 무의식 속에 그 상처받은 아이를 달래주고 안아주는 과정을 꼭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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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 방 원장의 56일 발모 클리닉
방기호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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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관한 정보와 탈모관련 제품은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데 탈모인은 늘어만간다. 이 책에서 저자가 지적한 잘못된 탈모 정보만 알아도 적어도 탈모인들이 쓸데없는 곳에 돈쓰는 일은 그만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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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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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을때 그 시간을 최대한 경제적으로 써서 승진하고 일을 더 많이 하고 돈을 더 벌고 하는 그런것이 좋은가 아니면 순간 순간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보낼 것인가에 대한 성찰.


많은 사람들이 후자가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99프로 이상은 전자의 행동방식으로 살아간다. 앞만 보고 달라는 것도 각박한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 중요한 가치지만 조금만 더 미래와 효율성보다는 현재와 자기 만족으로 삶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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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찰스 두히그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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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라한다. 


 안좋은 습관 나태한 생활을 바꿀려고 해도 마음먹은 후 몇일 그렇게 행동하다가 원래로 돌아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을 것이다.


혹자는 그럼 3일에 한 번씩 계속 작심삼일하면 되겠네라며 쉽게 말하지만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왜 그렇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그 습관을 바꿀 수 있는지 설명한다. 

왜 안좋은 습관이라 바꾸고 싶은 마음을 먹어도 반복하게 되는지 그리고 새로운 습관을 어떻게 하면 들일 수 있을지 드디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습관이란 신호-반복행동-보상 으로 이루어저 있는데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혹은 신호를 차단해 버린다면 우리는 안좋은 습관(반복행동)을 바꿀 수 있고 혹은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이론은 간단하지만 무엇보다 믿음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역설한다. 


역시 그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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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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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언쟁을하고 또 그것으로 인해 상처 받고 고통을 받는가....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받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가...

 

물리적인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라 말로 인한 정서적인 상처도 또다른 폭력이며 정서적 상처가

 

물리적인 폭력으로도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지은이 로젠버그는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이라는 방법을 통해 나의 말의 본질을 상처주지 않으면서 잘 전달하고, 혹은 상대방의 말의 단어나 표현 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본뜻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충분한 대화의 예시가 있고, 책의 중간 중간 핵심이 요약되어 있고, 각 장마다 요약이 따로 있어서, 일상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비폭력 대화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

 

비폭력 대화를 체득하면 다른 사람의 본질과 내가 원하는 욕구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서 스스로는 보다 더 성취하며 다른 사람과 오해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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