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하여

당신이 가져야 할 단 한 장의 카드
윤기형 지음, 홍석문 디자인디렉터 / 스마트비즈니스 / 2010년 12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책속의 그림과 글들이 나의 마음속에 깊숙히 전해지는 느낌이 든다.또한 앞면과 뒷면의 이야기로 책의 앞뒤가 따로 없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욱 솔솔난다 우리들에게는 파충류와는 다른 감정이나는 형태가 있다 그래서 파충류과인 악어는 화가나거나 기분이 좋다는등의 감정표현을 할수가 없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표현으로 희노애락을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데에 좋은감정의 상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수가 있다 지금의 나를 본다면 과거의 나의 행동을 유추하면된다 또한 미래를 알고 싶다면 간단하다 현재의 나의 행동을 보면 미래의 삶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는 현재충실하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최상의 선물인 것이다 내인생의 중요한 카드는인생을 바꾸는 원카드다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도 책속의 내용을 자주보아야 되겠다 그래야 힘이 솟아날것이다. 

다가오는 내년에는 더욱더 힘을 내서 힘차게 전진하는 한해로 만들것이다 

어려운일이 생길수록 내면속의 대화를 통하여 어려움도 극복할수가 있을 것이다 

모든것은 도전하는 자가 얻는것이다 힘차고 할수있다고 믿는 자신감을 얻을수가 있는 구절이 자주등장하는 도서다. 욕구와 재미로 일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수가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나의 일에 충실을 기하는 하루를 보내야 되겠다.

행복은 마음에 있다

행복 유전자 - 네 안에 잠든 DNA를 깨워라!
제임스 베어드 & 로리 나델 지음, 강주헌 옮김 / 베이직북스 / 2010년 11월

우리에게 행복은 과연무엇인가

행복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살면서 그냥막연히 사는 것보다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재의 삶을 좀더 충실히 살아간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것이다.

우리몸의 유전자는 우리들의 생각과 큰 관련성이 있다.

지금 내가 불행한 생각을 한다면 분명 불행한 일들이 나에게 발생할것이며

만약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을 계속할수 있다면 행복한 일들이 나에게 생길것이다.

우리 유전자는 우리들의 마음속의 상태를 충분히 인지하기 때문일것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책속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분명 크나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잠깐 동안의 시간동안 행복에 대한 연습을 함으로써 행복을 계속 마음에 주입한다면 어마어마한 효과가 나올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끈기와 열정으로 행복에 대한 과정을 소화해야 되겠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고 잘먹고 싶은 욕구는 아마도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의 본성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우리에게 행복이라는 단어는 소중하다.

이러한 소중한 단어인 행복을 깊이있게 음미할수 있게 해주는 이책은 정말 훌륭한

책이다.

책의 표제처럼 웃는 모습의 행복을 발견하여야 되겠다.

올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지으며 행복을 깊이 있게 생각하여 내년도에는 항상 웃는 날이 많고 행복한 날들이 나를 더욱 더행복하게 바라보는 한해를 맞이하고 싶다.

28일간의 내면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으로 희망찬 한해를 맞이하자

 

우리들의 본성인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이해할수가 있었다. 행복또한 끈기있게 추구하여야 발생을 하는 것이다.

모든것은 그냥스스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행복또한 행복을 이해하고 아름답게 맞이할때 분명 우리의 앞날에는 행복이 물밀듯이 찾아올것이다.

과학과 행복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으며 자주웃는 모습으로 행복을 더 자주 만들어야 되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물질적인 만족보다는 정신적인 행복을 인정하고 바라볼때 우리에게는 진정한 행복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행복의 진정한 맛을 볼수가 있을 것이다.

행복과 지금나와의 관계또한 생각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운에 대하여

때의 비밀 - 전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이강산 지음 / 지니넷 / 2010년 12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책은 유명인들의 운세를 파악하고 알려줌으로써 우리들에게 결코 운이라는 것이 그냥발생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이치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태어난 시는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어주는 것으로 우리의 성격까지도 결정이 된다고 한다. 반기문유엔총장 김연아등의 사주를 관찰하고 연구하여 그내막까지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운이라는 것은 결코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책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각각의 달에 대한 설명까지도 친철하게 설명을 하였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과연 이 운을 바꿀수는 있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나는 운도 바꿀수가 있다고 믿는다.

분명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있을수가 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관상사주등 유명인들의 사주만 믿고 그냥 산다면 평범한 사람이 될것이다.

김연아의 예를 들더라도 수많은 노력을 한것이다.

사주또한 좋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습덕분에 세계챔피언이 된것이다.

운이라는 주제를 선택한것은 좋지만 그것을 좀더 쉽게 일반인들에게 와 닿는 방법에는 조금 아이러니한 책이다.

운에 대비하고 개인들도 운을 보는 프로그램을 책에 소개하고 운을 바꾸는 방법까지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남는 책이다.

운은 결코 변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모든것은 자신의 생각하기 나름이다.

지금의 나의 꿈과 상상력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미래를 보고 싶은가

간단하다

지금나의 생각을 주시하면 된다. 그러면 미래의 나는 간단히 볼수가 있는 것이다.

예술에 대한 열정

훈데르트바서 - 다섯 개의 피부를 지닌 화가왕 ㅣ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피에르 레스타니 지음,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0년 12월

예술을 향한 훈데르바서의 열정과 행복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새롭게 시도한 그의 자연적이고 저항적인 생각은 누드로 때로는 표현을 하였다.

인식론적인 생각과 관념적인 의미를 가진 그의 그림은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그의 생각이 표현한 그림을 보다보면 그림속아니면 사진속에 이상스럴울만치 그의 정열을 우리는 알수가 있을 것이다.

판화 수채화 우표도한등의 표현된작품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아름답게 표현된 사진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고발적인 작품또한 우리들에게 신선하면서도 깊이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훈데르바서에서의 핵심은 사회정체성과 그의 사회적환경에서 기인한다고 할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자연주의적인 생태론적인 사상과 의미를 때로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그의 작품속세상은 또다른 그의 내면적인 표현이다.

 

아름다운 작품속배경을 생각하면서 그림을 지켜보니 그림에 몰입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수가 있었다.

하늘과 세상을 나의 손안에 놓고 사상적자유를 외친 그만의 세상속의 작품을 경험하는 것도 나의 인식의 폭과 창조적인 활동력을 위하여 큰 도움이 될것으로 믿는다.

 

가까이에서 사진속의 행복한 모습과 이상스럴울만치 오묘한 세상속의 사진을 보는 내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행복하다고 할수가 있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것은 화가의 작품을 통한 간접적인 경험이 제일크다고 할수가 있겠다.

고조선의 재이해

왜 위만왕은 고조선을 계승했다고 할까? - 준왕 vs 위만왕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
송호정 지음, 조진옥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8월

학교다닐대 고조선을 어느정도 배웠으나 새롭게 알수있는 기회를 준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국가를 세웠다 그리고 단군왕검이라는 우리의 신화속등장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준왕과 위만왕의 대립과 대결을 과거국사책을 통하여 어느정도 알았으나 이번기회에 토론형식의 이책의 방법으로 고찰을 한것은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준왕은 우리의 영토를 지키고 중국의 연나라와 대결하기 위하여 국력을 키웠으나 평화를 수호한다는 신하의 의지등 여러사정에 기반하여 대결보다는 평화를 지켰다.

그리고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의 왕이된 위만왕은 중국인이지만 고조선의 계승을 이어받고 신하들을 그대로 승계한 왕으로 전통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는 결코 위만왕의 지배를 통하여 이민족의 철기문화를 받아들였으나 고조선의 전통과 문화는 계승되어 나중에 삼국시대로까지 이어지게 된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단군조선이 과연 역사속이야기인가 아니면 신화인가를 생각할필요가 있으며 위만조선이 진정으로 우리의 역사속에 행한 일들을 되짚어볼필요가 있다.

책은 피고원고등 역사속의 인물들을 소송의 형식으로 우리들에게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이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공부를 할때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확신을 한다. 고조선이라는 우리의 건국이념과 단군왕검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다시한번 더 알게 된것이다.

 

역사의 이해를 통하여 과거의 행태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확인할때 우리의 가치관과 전통은 유수히 계승되고 확립이 된다고 믿는다.

새롭게 시도한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사고적인 생각을 입체적으로 바꿀수도 있다.

 

힘차게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속의 고조선을 불러본다.

우리의 역사여 영원하라고 말이다.

우리의 역사를 새롭고 올바르게 인식할수가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특히 그림으로 중요부분을 설명하고 도표로 나열한 것은 이제 역사를 새롭게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우리역사인식에 전환점과 새로운 시도를 한 저자의 사고력에 공감과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