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에 대하여

때의 비밀 - 전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이강산 지음 / 지니넷 / 2010년 12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책은 유명인들의 운세를 파악하고 알려줌으로써 우리들에게 결코 운이라는 것이 그냥발생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이치로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태어난 시는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어주는 것으로 우리의 성격까지도 결정이 된다고 한다. 반기문유엔총장 김연아등의 사주를 관찰하고 연구하여 그내막까지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운이라는 것은 결코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책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각각의 달에 대한 설명까지도 친철하게 설명을 하였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과연 이 운을 바꿀수는 있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나는 운도 바꿀수가 있다고 믿는다.

분명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있을수가 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관상사주등 유명인들의 사주만 믿고 그냥 산다면 평범한 사람이 될것이다.

김연아의 예를 들더라도 수많은 노력을 한것이다.

사주또한 좋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습덕분에 세계챔피언이 된것이다.

운이라는 주제를 선택한것은 좋지만 그것을 좀더 쉽게 일반인들에게 와 닿는 방법에는 조금 아이러니한 책이다.

운에 대비하고 개인들도 운을 보는 프로그램을 책에 소개하고 운을 바꾸는 방법까지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남는 책이다.

운은 결코 변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모든것은 자신의 생각하기 나름이다.

지금의 나의 꿈과 상상력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미래를 보고 싶은가

간단하다

지금나의 생각을 주시하면 된다. 그러면 미래의 나는 간단히 볼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