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미꽃체 필사 노트 - NEW 미꽃체손글씨로 따라 쓰는 감성 필사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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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고 반해버린 미꽃체는 미꽃 작가가 직접 만든 손글씨 미꽃체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글씨를 써 내려가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컴퓨터가 쓰는 건가 했는데 인쇄체에 가까운 글씨를 사람이 쓴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며 따라 써보곤 했는데 이렇게 미꽃체 필사 노트를 책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책에 필사를 하며 저도 예쁘게 쓰고 싶네요
공간도 넉넉하여 여러 번 쓸 수 있어서 연습하기 좋습니다
필사는 좋은 습관으로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명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고 문장 하나로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좋은 문장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다 보면 현실에 닥친 고민의 원인을 찾기도 하고 극복하고 해결하기도 하며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필사를 할 때 글씨가 예쁘면 더 좋겠죠
보기에도 좋고 쓰는 사람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미꽃체로 필사를 해보니 깔끔하고 예쁘네요
이 책은 신기하게도 일반 책들과 달리 180도 쫙 펴지는 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필사하는데 편리합니다
스프링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니 독자를 배려한 게 보입니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시와 문장 40편은 감성적이며 예쁜 문장들로 문해력이 풍부해지게 도와주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새로운 감성의 시인 안리타, 차정은, 서덕준, 이경선,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사롭자는 정철, 권글, 홍현태 작가의 문장 등 40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다 보니 일러스트가 좀 더 많았으면 책이 더 예뻤을 것 같아 아쉽지만 필사하기에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필사 책으로 마음에 듣는 책을 만나서 좋았고 미꽃체를 배울 기회가 되어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쁜 손글씨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지만 글 쓰는 건 시간을 내서 5~10분씩이라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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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천재가 되다 1 - 공부 마음 바로잡기 공부 천재가 되다 1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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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이기에 아이들 공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원치 않은 상황들이 생깁니다
공부하란 말은 듣기 싫을 텐데 그 말을 하고 있으니 난감하기도 합니다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니 아이도 저도 예민해지는데요
가장 좋은 건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조언도 해주고 경험도 이야기해 주지만 아직 아이들은 와닿지 않으니 그저 넘겨버립니다
마음이 급한 건 부모일 뿐 아이들은 아직 여유를 부리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기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후회만 남습니다
아이들을 공부 시키면서 자기 주도가 되는 아이가 성적이 더 좋다는 걸 알기에 스스로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저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은 귀여운 그림의 만화로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니 공감이 되고 자신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아이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며 읽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노력을 왜 해야 되는지 깨닫고 스스로 실천하는 아이로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친구들은 많이 논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들 각자 위치에서 할 일을 해놓고 노력하는데 단편적인 것만 보게 되니 많이 노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말해 줘도 아직 어리니 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니 엄마 말이 맞았다며 공부부터 하고 놀 거라고 합니다
듣는 것보다 읽는 게 더 집중이 되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흥미로운 주제로 집중해서 읽으며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 건 본인의 노력과 마음가짐이고 아이큐는 성적과 상관이 없으며 공부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재밌어서 공부를 하는 아이를 보며 이 책을 같이 읽기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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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 - 명예 훼손죄, 진실을 말해 줘! 어린이 법학 동화 1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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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너무나 재밌게 읽고 있는데 변호사 어벤저스라니 이 책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의사란 직업이 선호도가 높은 만큼 변호사도 많은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입니다
의사와 변호사가 하는 일이 어떤 건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이라 아이들이 읽고 배우며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갑니다
어벤저스 시리즈는 직업에 대해 막연히 되고 싶다가 아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직업을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할 수 있는지 성적을 어떻게 관리할지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의사와 변호사는 성적이 최상위권이어야 가능하므로 일찍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법정을 TV를 통해 자주 보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는데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시니어 변호사, 수습 변호사, 주니어 변호사, 사무장, 법무 법인 대표 변호사, 검사, 판사 등 다양한 직업을 배웠습니다
형사 법정과 민사 법정의 차이를 배우고 사람들마다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재판에는 형사 재판, 민사 재판, 가사 재판, 행정 재판, 헌법 재판이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큰 틀에서만 알던 지식을 이렇게 세분화되어 자세히 배우니 법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고 법과 관련된 일이 많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변호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디에서 일을 하는지 좀 더 자세히 배우고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된다는 것을 통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확실히 알았습니다
책에서 다뤄지는 사건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건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해줍니다
학교폭력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대학교까지 계속되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줘야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교에서 학교 폭력 대책 심의 위원회가 열리는데 가해 학생이 징계를 받아도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계속 마주치거나 교묘한 괴롭힘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고 피해 학생의 고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사건의 내용은 연예인 학교 폭력 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가 방송에서는 예쁘고 착하게 나오니 피해 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해자를 비방하는 글을 남겼고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당합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돼버린 억울한 사건을 변호사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과정이 나옵니다
법률 용어가 계속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읽기가 편하고 내용도 잘 이해됩니다
어른들도 법률 용어는 어려운데 이 책은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건들을 해결하며 질 것 같은 사건을 맡아서 이기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판례를 찾아보고 증인, 증거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의뢰인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변호사도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움직이면서 서로 정보를 모으고 사건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변호사 어벤저스네요
변호사란 직업에 매력을 느끼며 아이들이 변호사가 하는 일을 자세히 배우고 법률 용어도 많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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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오늘도 내일도, 안전!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양지연 옮김, 사카모토 마사히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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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나 밖에서 다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혼자 넘어지기도 하고 다른 아이 때문에 다쳐서 오는 일이 많아서 매번 속상합니다
학교 내에서 뛰어오던 아이가 주변을 보지 않고 돌진하는 바람에 저희 아이와 부딪혀 크게 다친 적이 있습니다
고학년인 아이는 사과하고 가버렸고 누군지 알 수도 없는데 저학년인 저희 아이는 상처투성이로 보건실에 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체구가 작은 아이라 튕겨져 나가 곳곳에 피가 나서 오니 제가 눈물이 나고 화가 났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어쩔 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아이는 너무 놀라고 아파서 보건실을 갔다는데 혼자 가면서 얼마나 겁나고 무서웠을까요
어린아이들일수록 항상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학교는 보건실이 있지만 밖에서는 아이들이 다치면 당황하고 처치를 할 수 없습니다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는 아이들이 다쳤을 때 놀라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꼭 읽어봐야 합니다
가장 흔한 사고가 넘어져서 다치는 겁니다
뛰어가다 넘어지고 계단에서 넘어지고 친구와 부딪혀 넘어지고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넘어져서 다치면 다리에 무리가 가거나 손, 무릎 등이 까지고 얼굴도 다칠 수 있습니다
멍들거나 피가 나면 아이들이 많이 놀라고 당황하는데 이럴 때 하는 응급처치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깨끗하고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헹궈서 흙이나 이물질을 씻겨내줍니다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피가 멎도록 눌러 주고 반창고를 붙입니다
반창고를 크기별로 통에 담아 가방에 항상 챙겨 다니기에 아이들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독약으로 씻겨낼 생각을 했는데 정상세포까지 손상될 수 있어서 소독이 안 좋다니 저도 배웠습니다
큰 상처가 아닌 가벼운 찰과상에는 흐르는 물로 살살 씻겨주도록 합니다
친구와 부딪히거나 넘어져 입안이 찢어졌을 경우 먼저 물로 헹군 후 상처 부위가 큰지 확인을 하고 거즈로 눌러 줍니다
거즈로 누르면 피가 멎도록 도와주기에 5분 정도 지그시 눌러 줍니다
입안이 깨끗해야 상처도 빨리 아물기 때문에 평소에 양치를 잘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그리고 상처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여기서 또 배운 것은 빠진 이를 다시 심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골든 타임 30분 안에 치아를 가지고 치과를 가야 하는데 치아 뿌리는 절대 건드리지 않고 깨끗하고 새로 개봉한 생리 식염수에 담근 채로 가져가야 한다니 근처 약국에서 구입하던가 작은 생리 식염수를 가방에 챙겨서 다녀야겠습니다 
축구하다 다치기도 하고 넘어지면서 팔이나 다리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통증이 심하므로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휴대폰으로 부모님이나 병원에 연락합니다
걷지 못하는 경우와 팔이 비정상적으로 꺾여 있거나 출혈이 심할 때는 119 구급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연락한 후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주변 곳곳에 나무와 풀이 많은데 혹시라도 만졌다가 피부가 가렵거나 독이 올라 빨갛게 붓거나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않고 물로 살살 씻어 주거나 바로 병원에 갑니다
부모님께 연락한 후 빨리 치료를 받아야 상처가 심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무 식물이나 만지지 않고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깔거나 의자에 앉습니다
어른이 곁에 있지 않을 때는 아무거나 만지지 않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함께 보여주며 설명해 주고 주의사항도 눈에 띄게 표현해 주니 아이들이 읽기 좋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도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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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이야기 - 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똑똑한 책꽂이 38
최지혜 지음, 신소담 그림 / 키다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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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궁궐 안에 있는 도서관 규장각에는 왕실의 귀한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왕실 자료들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강화도에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인 외규장각을 만들었습니다
강화도는 한양에서 가깝고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라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되어 선택되었습니다
외규장각에 보관된 물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의궤"였습니다
의궤란 왕실의 중요한 행사와 의례의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그중에서도 어람용 의궤는 오직 왕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최고급 재료와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 매우 귀한 책입니다
정성 들여가며 보관하고 관리되었던 의궤들은 1866년 병인년 10월 강화도에 침입한 프랑스 군인들에 의해  약탈당합니다
외규장각 곳곳에 불을 지르고 떠나버려 귀한 자료들이 다 타버리고 의궤는 프랑스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사건을 병인양요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외규장각의 존재는 점점 잊혔는데 박병선에 의해 재조명됩니다
이분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우린 의궤를 돌려받지 못했겠지요
역사학을 공부하던 박병선이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의궤를 찾아다녔고 20년 만에 의궤를 찾습니다
이 의궤를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97권의 의궤를 풀어 쓴 "조선조의 의궤"라는 책을 13년 만에 발표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의궤의 가치를 알고 돌려주려하지  않았고 우리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의궤를 되찾습니다
145년 만인 2011년 의궤 297권이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50여 년을 포기하지 않고 애쓴 박병선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보전되고 역사가 지켜지기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규장각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고 항상 흥미롭습니다 
외규장각의 이야기가 재밌었고 병인양요 사건을 다시 돌아보며 우리나라가 아픈 시간이 많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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