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이기에 아이들 공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원치 않은 상황들이 생깁니다 공부하란 말은 듣기 싫을 텐데 그 말을 하고 있으니 난감하기도 합니다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니 아이도 저도 예민해지는데요 가장 좋은 건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조언도 해주고 경험도 이야기해 주지만 아직 아이들은 와닿지 않으니 그저 넘겨버립니다 마음이 급한 건 부모일 뿐 아이들은 아직 여유를 부리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기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후회만 남습니다 아이들을 공부 시키면서 자기 주도가 되는 아이가 성적이 더 좋다는 걸 알기에 스스로 깨닫고 노력할 수 있도록 저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은 귀여운 그림의 만화로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니 공감이 되고 자신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아이들이 생각하고 이해하며 읽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노력을 왜 해야 되는지 깨닫고 스스로 실천하는 아이로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친구들은 많이 논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들 각자 위치에서 할 일을 해놓고 노력하는데 단편적인 것만 보게 되니 많이 노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말해 줘도 아직 어리니 놀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책을 읽으니 엄마 말이 맞았다며 공부부터 하고 놀 거라고 합니다 듣는 것보다 읽는 게 더 집중이 되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흥미로운 주제로 집중해서 읽으며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 건 본인의 노력과 마음가짐이고 아이큐는 성적과 상관이 없으며 공부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재밌어서 공부를 하는 아이를 보며 이 책을 같이 읽기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