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은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관습적인 표현으로 오랜시간동안 경험에서 나오는 시적인 말입니다 속담에 담긴 뜻은 사람들에게 통찰을 주고 교훈을 주며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쓰는 속담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요 고사성어와도 호환되기에 연관지어 익히면 한자 공부,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이 속담을 생각보다 어렵게 생각해서 재밌게 익힐 수 있게 자주 들려주고 책을 읽게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수시로 퀴즈를 냅니다 서로 맞추려고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퀴즈를 통해 속담을 많이 알게 되었고 즐겁고 재밌게 익히며 놀이도 되니 좋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일은 속담 도서를 잘 고르는 겁니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밌게 읽어야 하기에 많은 도서를 살펴봤습니다 그 중에서 고른 빵빵 시리즈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밌습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필수 속담 12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만 알아도 일상 속에서 쓰이는 속담을 거의 다 아는건데요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책을 재밌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인 빵빵 가족은 다양한 빵모양으로 웃음을 주고 귀여운 얼굴로 친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빵빵 가족은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표정 하나하나에 디테일이 살아있고 표현을 너무 잘해놔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다 보면 속담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다 만화 형식의 대화라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속담을 단편 이야기로 읽고 속담의 뜻과 쓰임을 다시 읽고 이해하며 비슷한 속담까지 연관지어 익힙니다 설명이 짥고 간결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고사성어와 속담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집에 관련 책이 많은데요 유독 빵빵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재밌다고 사달래서 모으기 시작했는데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습니다 자기 전에 매일 30분 이상은 퀴즈를 내줘야 자는데요 하루는 사자성어 하루는 속담 하루는 수수께끼를 번갈아 매일 해주고 있습니다 재밌다고 하는 아이가 기특하고 예뻐서 매일 퀴즈를 내주다 보니 저도 같이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모든 책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매번 어떤 책부터 살지 온라인 서점 미리보기를 보고 골라서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을 우선 순위로 사주는데 아마 다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고른 "바로 알고,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2" 책이 너무 좋아서 속담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속담이 재밌다는걸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SNS에 좋아요 수가 많아야 만족되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이 올린 글이나 사진에 대해서 인정받는 기분이 들고 뿌듯하지만 그만큼 노출도 많이 되기에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자신을 공개한만큼 책임도 따르는 SNS에서 좋아요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만큼일까요 아이들도 개인 SNS를 하면서 좋아요 수를 신경쓰는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좋아요에 대해 동물들의 이야기로 재밌게 꾸민 책입니다 동물들이 지나는 길에 있는 네모 마을에는 네모와 다양한 동물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웃에게 관심도 많고 발도 빠른 네모들은 소식통으로 활약하며 동물들에게 좋아요를 보내줍니다 동물들은 좋아요를 많이 받아야 잘 보일 수 있다 생각하고 네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도 하고 남을 흉내내기도 하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네모에게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비둘기를 보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다 진짜는 아닙니다 좋아요를 받고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자신을 거짓으로 꾸민 비둘기는 잘못이 있을까요? 비난받고 숨어버린 비둘기는 그저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싶었을 뿐인데 비둘기가 한 잘못은 무엇일까요? 거짓이 난무하는 SNS에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자신을 당당히 표현하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북이처럼 자신의 길을 가며 주변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길 바라고 어떤 방향을 가든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말들을 표현하는 영어라서 아이들이 쉽게 외우고 말할 수 있는 일상 영어입니다 영어 관련 교재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영어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빠르게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영어를 매일 외워도 일상에서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쉽고 회화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말하면서 자신감이 늘고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영어 원서를 읽고 해석하는건 잘하지만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하는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영어 회화에서 중요한건 말하기인데 의사소통에서 듣기만 한다면 안되겠지요 일상 표현부터 시작하면서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게 좋습니다 책에서는 초등생의 하루 24시간을 분석하며,매일 하는 일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하는 익숙한 일들이라 영어 문장을 배우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이 생기니 항상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루 일과 중 첫번째 일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고 화장실 가는 것까지 문장이 다 있습니다 단어마다 사진이 있어서 아이들이 연상하며 외우기 좋고 시간의 순서대로 빈칸에 문장을 채우다 보면 효율적으로 암기가 됩니다 반복해서 충분히 익힌 후 그림을 보고 나의 일상을 영어로 말하니 문장이 술술 나옵니다 30일동안 매일 꾸준히 하면 일상 속에서 필요한 회화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영어가 편하고 쉽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본 교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이제는 아침에 영어로 대화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어원서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일상에서 필요한 문장들을 영어로 말하는게 훨씬 효과가 있다는걸 실천하면서 서로에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음원을 반복해서 듣고 발음을 정확히 익히면서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이야기하며 발음교정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배우며 아이들이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영어를 재밌게 표현하고 대화하며 자신감이 늘었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아이엠 시리즈 열세 번째 인물 수학자 허준이 교수입니다 수학계의 노벨상,필즈상을 한국계 최초로 수상한 수학자 허준이 교수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힘든 내용을 만화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보여줍니다 자신의 꿈을 찾기까지 허준이 교수의 고민과 도전, 성장하는 과정이 잘 보여지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걸 느낍니다 허준이 교수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도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에서 박사 공부를 하고 계셨습니다 부모님도 똑똑하신 분들이라 그 영향을 받은걸까요 허준이 교수가 보여주는 업적이 굉장합니다 이 책에서 놀라운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수학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만화로 보는내내 너무 재밌습니다 그림이 재치있고 유쾌하고 표정들이 재밌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한 권을 다 읽고도 더 읽고싶어서 아쉽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도 이해하기 쉽고 읽기에 편해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허준이의 부모님입니다 자식에 대한 기대가 높으셨을텐데 어떤 상황에서도 허준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십니다 허준이가 고등학교 생활을 적응하지 못해 건강이 나빠지자 학교를 그만둡니다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집에 있어도 아이를 믿어 주십니다 보통의 부모님이라면 과연...그럴 수 있을까요 부모님도 허준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컸기 때문이겠죠 허준이는 작가의 꿈을 접고 공부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진학합니다 수학에 재능이 없다 생각했는데 위상 수학을 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만화로 봐도 수많은 노력과 집중하며 연구하는 모습들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대단하고 멋집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허준이 교수님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꿈을 키웁니다 아이의 수학자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구체화 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분의 성공을 본받아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아이들이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마녀가 등장하는 소설,만화가 많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있는 소재로 작품마다 다양한 내용으로 재미를 줍니다 특히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해리포터로 관련 작품들이 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등장인물부터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독특하고 마녀 할머니의 외모도 상상과 달라서 예측이 안됩니다 자신이 마녀라고 믿는 은서는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은 저주에 걸린다고 믿습니다 실제로도 다치거나 불운이 생기는데요 그럴수록 은서는 더 위축되고 작아집니다 한 때 친했던 서윤이와는 왜 멀어진걸까요 서윤이는 저주에 걸린걸까요 은서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서윤이를 위해 마녀의 제자가 된 은서는 아틀리에 직원으로 일을 합니다 어느날 하람이가 "아틀리에"에 왔고 복수의 티셔츠를 사갑니다 허언증에 자존감 낮은 하람이가 답답했는데 읽다보니 가엽고 안타까웠습니다 움츠러들었던 하람이가 용기를 내고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보며 아빠의 사랑과 하람이의 성장이 인상깊었습니다 하람이가 아빠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준이도 사연이 있는데요 친구들을 괴롭히는 나쁜 아이로 보이지만 합당한 벌을 받고 다시 예전의 도준이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부모의 기대만 과하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도준이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마녀 할머니 도와주세요~ 서윤이의 이야기는 마음이 슬펐어요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거나 떠나면 모두가 상처받고 슬픔만 남지만 그 아픔을 조금씩 회복하는 과정이 뭉클하고 마음을 열어 준 서윤이와 은서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고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오는 대사들이 좋았고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