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의 지혜를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날 수 있는 책. 특히 ‘세상 만물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라는 구절이 인상적이다. 타인의 좋은 점은 배우고 부족한 점은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는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매일 조금씩 읽으며 인생의 내공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컬러링북의 좋은 점은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 아닐까요? 같은 그림이라도 어떤 색을 고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연하게 칠했다가 조금 더 진하게 덧입히면서 나만의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색을 고르고 손을 움직이는 동안 복잡했던 생각도 잠시 내려놓게 되고, 한 장씩 완성해 가는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핸드폰은 내려두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러시아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돈, 자원, 권력, 영토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러시아가 왜 끊임없이 영토를 확장하고 강대국이 되려 했는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국가의 성장 뒤에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이야기 형식과 일러스트로 풀어내 청소년과 함께 읽기에도 좋았다.
살다 보면 참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잖아요.별일 아닌 것 같은데도 마음이 불편하고, 특히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말에도 괜히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요.그럴 때는 누군가의 거창한 위로보다내 마음을 알아주는 문장 하나가 더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이책이 그런 책이었어요.우리 일상에서 느끼는 사랑, 서운함, 외로움, 위로 같은 감정들을 어렵지 않은 말로 담아내고 있어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특히 ‘기대도 돼’라는 시가 마음에 남았어요.누군가에게 기대도 괜찮고,나 역시 누군가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그래서 이 책은 한꺼번에 읽기보다 기분에 따라 한 편씩 꺼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여행 갈 때 가방에 한 권 넣어가고 싶은 시집입니다.낯선 풍경을 바라보다 마음에 와닿는 시 한 편 읽고,잠시 쉬어가는 시간.수많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조용한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