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돈, 자원, 권력, 영토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러시아가 왜 끊임없이 영토를 확장하고 강대국이 되려 했는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국가의 성장 뒤에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이야기 형식과 일러스트로 풀어내 청소년과 함께 읽기에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