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행복하라
돈 캠벨.알렉스 도먼 지음, 트리니티 영어연구회 옮김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매일 음악을 듣는것 같다. 내가 직접 선택한 음악이 아니더라도 

TV를 틀면 항상 음악이 나오고 공공장소나 카페에 가면 음악이 나온다.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나온다.

p10 
"많은 사람이 소리가 물리적 힘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소리의 기본요소(진동,음높이,리듬)은 행성을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

p27
"소리는 진동이다. 
소리는 문자 그대로 원자 수준에서 또 그 이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

눈으로 보이고,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는 것들은 물리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소리는 물질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소리가 내 몸에 주는 영향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 않고 살아왔다. 소리도 음식처럼 몸 속에 들어와서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으로 생각하면 가려서 들어야 하지 않을까?

음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으로 연구한 최신 결과가 이 책에 담겨있다. 
팟캐스트, 인터넷 강의 영상, 운동시범 영상, 다큐멘터리 편집영상 주소와 기타자료가 자세히 실려 있어서 책을 읽으며 같이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아침에 일어날때, 직장에서 일을 할때, 공항이나 가정에서 들으면 좋은 음악
아기들의 뇌 발달에 좋은 음악, 병을 치료하는 음악, 교도소나 인종간의 갈등을 줄이는 음악
상황에 맞는 음악도 추천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고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허밍'이다.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서 평소에 듣기만 했는데, '허밍'을 하면 몸이 소리의 파장에 따라 진동을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소리의 효과를 새로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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